‘사관은 논한다’ 감독 “남다름, 역사 지우려는 왕세손 미워보이지 않게 연기” 작성일 11-05 15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dpzcyP3n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2FwOKiHEi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5/newsen/20241105153933599ijwd.jpg" data-org-width="1000" dmcf-mid="K4NkUQSgL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5/newsen/20241105153933599ijwd.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VgB2mZdzJv"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박아름 기자]</p> <p dmcf-pid="flJo52meJS" dmcf-ptype="general">'사관은 논한다' 감독이 탕준상, 남다름을 극찬했다.</p> <p dmcf-pid="4uIS4atsRl" dmcf-ptype="general">이가람 감독은 11월 5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KBS 2TV '사관은 논한다 : 드라마 스페셜 2024'(연출 이가람/극본 임의정) 기자간담회에서 배우 탕준상, 남다름을 캐스팅 한 이유를 공개했다.</p> <p dmcf-pid="8fG5JmBWMh" dmcf-ptype="general">먼저 이가람 감독은 연령대와 연기력 두 가지 이유를 공통적인 캐스팅 이유로 꼽았다. </p> <p dmcf-pid="6FwOKiHEdC" dmcf-ptype="general">이가람 감독은 "내가 생각하기에 두 캐릭터가 과도기적인 성격을 가진 캐릭터라 생각했고 실제 극 중 나이는 25살이고 탕준상 남다름 배우는 22살, 23살이다. 과도기적인 20대 초반이 갖는 에너지 같은 게 극 중 표현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고, 두 번째로는 대본이 연기하기 어려운 대본이다. 이걸 연기 잘하는 배우가 해야겠단 생각을 했다"고 설명했다.</p> <p dmcf-pid="PvnatfOJnI" dmcf-ptype="general">이가람 감독은 "이 업계에서는 나보다 선배인 아역배우 출신 두 분이었다. 연기력적인 측면에서는 내가 많이 믿고 의지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캐스팅하게 됐다"며 "여강 역의 탕준상은 '라켓소년단'이나 기타 여러 매체에서 봐왔던 밝은 에너지, 힘있는 에너지가 좋았다. 이런 배우가 여강 역을 하면 본인만의 색깔로 다른 여강을 만들겠다는 확신이 있었고, 초반 20분 정도는 여강이 혼자 이끌고 가야 되는게 많았다. 근데 아이디어도 훌륭하고 코믹신을 만들어가는 능력이 뛰어나 내가 도움을 많이 받았고, 후반부로 갈수록 단단해지는 사관의 모습도 본인이 가진 내면의 담담함으로 표현을 잘 해줘 고마웠다"고 전했다.</p> <p dmcf-pid="Qyoj38CnLO" dmcf-ptype="general">그런가하면 이가람 감독은 남다름에 대해 "드라마 대본에 동궁 역을 표현하는 첫 문장이 있다. '동궁이 목련꽃처럼 단아하게 앉아있다'는 표현이 있는데 첫 미팅하는데 남다름이 들어와서 앉는 순간부터 목련꽃이 걸어 들어와 단아하게 인사를 해 '동궁이 나타났다'고 생각했다"며 "그렇게 단아한 이미지 속에서 굵은 감정선들이나 발성이나 이런 표현력들이 왕세손을 잘 표현해낼 수 있다 생각했고, 개인적으로 동궁이란 캐릭터가 역사를 지우는 부정을 저지르는 게 미워보이면 안된다고 생각했다. 왜 그렇게 하는지 밉거나 나쁘게만 그려지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남다름에게 미워보이지 않게 서정적으로 팔로우할 수 있게 하는 힘이 있더라"고 설명했다. 이어 "후반부로 갈수록 동궁 역이 독선적이고 복합적인 감정들을 말이 아니라 리액션으로만 표현해야 되는 신이 많아 섬세한 감정 디렉션을 많이 요구했는데 남다름이 그걸 다 표현해냈다. 배역에 대한 이해력이 깊은 친구라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드러냈다.</p> <p dmcf-pid="xXAD7MTNes" dmcf-ptype="general">한편 이날 방송되는 ‘사관은 논한다’는 역사를 지키려는 젊은 사관과 왕이 되기 위해 역사를 지우려는 왕세손이 서로의 신념을 걸고 다투는 이야기를 담은 사극 작품이다.</p> <p dmcf-pid="yFwOKiHEim" dmcf-ptype="general">뉴스엔 박아름 jamie@</p> <p dmcf-pid="WuIS4atsLr"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데이식스 성진 첫 정규 소감 "아따 오래 걸맀다"[일문일답] 11-05 다음 "AI로 '짝퉁' 24시간 감시...'바이오 특허' 우선 심사" 11-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