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 "인스타그램 10대 이용자, 하루 2시간 이상 못한다" 작성일 11-05 16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내년 1월 한국에 '틴 어카운트' 계정 실시…"부모가 관리한다"<br>나이 속이더라도 AI 기술로 구분 가능…"청소년 앱 규제 필요"</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Mv7AT6Fp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0rzdYqkPp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프리앙카 발라(Priyanka Bhalla) 메타 아시아태평양(APAC) 지역 안전 정책 총괄은 5일 서울 강남구 센터필드 메타 본사에서 열린 '청소년 안전 라운드테이블'에서 발표를 하고 있다. 2024.11.05 ⓒ 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5/NEWS1/20241105154206136eajp.jpg" data-org-width="1400" dmcf-mid="FsQEuxva7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5/NEWS1/20241105154206136eaj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프리앙카 발라(Priyanka Bhalla) 메타 아시아태평양(APAC) 지역 안전 정책 총괄은 5일 서울 강남구 센터필드 메타 본사에서 열린 '청소년 안전 라운드테이블'에서 발표를 하고 있다. 2024.11.05 ⓒ 뉴스1 </figcaption> </figure> <p dmcf-pid="pmqJGBEQU2"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손엄지 기자 = 메타는 청소년 보호를 위해 만 14~15세 청소년들이 하루 2시간 이상 인스타그램을 사용할 수 없도록 제한한다. 16~17세 사용자는 본인 의사에 따라 덜 제한적인 모드로 사용이 가능하다.</p> <p dmcf-pid="USfNF4Iiu9" dmcf-ptype="general">프리앙카 발라(Priyanka Bhalla) 메타 아시아태평양(APAC) 지역 안전 정책 총괄은 5일 서울 강남구 센터필드 메타 본사에서 열린 '청소년 안전 라운드테이블'에서 이같이 말했다.</p> <p dmcf-pid="uv4j38CnFK" dmcf-ptype="general">프리앙카 발라 총괄은 "한국에서 내년 1월 '틴 어카운트'(teen Accounts) 10대 계정을 론칭한다"면서 "한국에서 14~15살 청소년과 16~17살 청소년이 우리 상품을 경험하는 부분이 다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p> <p dmcf-pid="7T8A06hL7b" dmcf-ptype="general">'틴 어카운트' 계정은 14세~17세 청소년이 대상이다. 인스타그램 가입은 만 14세 이상부터 가능한데 14세~17세 청소년들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의 부정적인 영향에 노출되고 있다는 지적이 많았다.</p> <p dmcf-pid="zy6cpPloFB" dmcf-ptype="general">인스타그램을 사용하는 청소년은 기본적으로 비공개 계정만 사용할 수 있다. 민감한 내용은 계정에 노출되지 않는다. 서로 팔로우 하지 않는 계정끼리는 메시지(DM)도 불가능하다.</p> <p dmcf-pid="qc0QSpaVzq" dmcf-ptype="general">사용시간도 제한한다. 1시간 이상 쓰면 이용자에게 메시지가 가고, 최대 2시간만 사용할 수 있다.</p> <p dmcf-pid="BkpxvUNf3z" dmcf-ptype="general">또 아침 10시부터 저녁 7시까지는 '슬림모드'로 비활성화된다. 틴 어카운트 계정은 이 시간에 인스타그램을 이용할 수 없다.</p> <p dmcf-pid="bEUMTuj437" dmcf-ptype="general">사용시간 제한은 부모가 관리감독 툴을 통해 조절한다. 특정 시간을 아예 막아버릴 수도 있고, 1일 사용 제한 시간을 1시간 이하로도 설정할 수 있다.</p> <p dmcf-pid="KLX2mZdz7u" dmcf-ptype="general">16~17세 이용자에겐 좀 더 자율성과 독립성을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 기본적으로 여러 가지 제한과 안전 설정이 되어있지만, 본인들이 원하면 풀 수 있다. '틴 어카운트' 계정이라도 덜 제한적인 모드 사용이 가능한 것이다.</p> <p dmcf-pid="9oZVs5JquU" dmcf-ptype="general">프리앙카 발라 총괄은 "부모의 관리감독 기능을 통해 자녀가 누구를 팔로우하고, 얼마나 인스타그램을 사용하고, 어떤 사람과 대화를 나누는지 알 수 있다"고 말했다.</p> <p dmcf-pid="2g5fO1iBup" dmcf-ptype="general">만약 14~17세 이용자가 '틴 어카운트'를 피하기 위해 연령을 속이더라도 메타는 이를 확인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시스템을 갖췄다고 설명했다.</p> <p dmcf-pid="V2r5JmBWp0" dmcf-ptype="general">프리앙카 발라 총괄은 "청소년이 어떤 콘텐츠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지 데이터가 있고 연령을 추정할 수 있다"면서 "만약 연령을 바꾸려고 하면 AI 얼굴 인식을 통해 거짓말을 잡아낼 수 있다"고 말했다.</p> <p dmcf-pid="fVm1isbY73" dmcf-ptype="general">메타는 정보기술(IT) 업계 전반이 청소년 보호를 위한 제도를 마련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정부 자체 규제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p> <p dmcf-pid="4fstnOKG3F" dmcf-ptype="general">프리앙카 발라 총괄 "청소년이 사용하는 모든 애플리케이션(앱)을 부모가 승인할 수는 없다"면서 "업계 제안 중 하나는 앱스토어에서 청소년 연령에 맞는 앱을 다운받는 건지 확인하고 동의를 받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p> <p dmcf-pid="8h2g1Vsdpt" dmcf-ptype="general">eom@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ESG 평가 'A' 받은 LG유플러스, 올해 어떤 성과 냈나 11-05 다음 "인류 위한 연구 어디로"…오픈AI, 영리 기업 전환 본격화 11-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