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볼 H리그, 10일 플레이볼…6개월 대장정 작성일 11-05 209 목록 <b><b>男 두산 vs 하남시청 개막전 격돌…여자부는 내년 1월 시작<br>하남시청·인천도시공사, 수비력 앞세워 ‘두산 대항마’ 다짐</b><br></b><br><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6/2024/11/05/0000056060_001_20241105160012274.jpg" alt="" /></span> </td></tr><tr><td> 핸드볼 H리그 남자부 하남시청의 서현호(왼쪽)와 인천도시공사의 김진영(이상 라이트백). 한국핸드볼연맹 제공 </td></tr></tbody></table> <br> 박진감 넘치는 플레이로 겨울 코트를 뜨겁게 달굴 ‘신한SOL페이 2024-2025 핸드볼 H리그’가 오는 10일 오후 1시 서울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두산과 하남시청의 개막 경기를 시작으로 6개월 대장정의 막을 올린다.<br> <br> 6개 팀이 참가하는 남자부는 정규리그 5라운드, 팀당 25경기를 가지며, 8개 팀이 나서는 여자부는 아시아선수권 종료 후 내년 1월에 개막해 3라운드에 걸쳐 팀당 21경기씩을 치른다.<br> <br> 지난달 전국체전서 준우승한 인천도시공사는 탄탄한 수비를 바탕으로 한 빠른 공격으로 두산의 10연패를 저지할 ‘대항마’로 꼽힌다. ‘베테랑’ 정수영과 이창우에 ‘차세대 에이스’로 스페인 명문팀 아데마르 레온에서 활약한 김진영이 주축을 이룬다.<br> <br> 정강욱 인천도시공사 감독은 “김진영이 현재 온전한 몸 상태는 아니지만 부상에서 돌아온다면 스피드와 슈팅 능력에서 리그 정상의 능력을 발휘할 것이다”라며 “정수영의 기량은 의심할 여지가 없지만 나이가 있어 김진영과 적절히 출전시간을 배분할 것이다”라고 밝혔다.<br> <br> 이어 정 감독은 “골키퍼 이창우의 비중을 40%까지 끌어올려야 한다. ‘一자 수비’ 뒤 빠른 역습으로 득점하는 전술을 다져왔다”고 설명했다.<br> <br> 한편, 지난 시즌 플레이오프에서 탈락한 하남시청은 ‘조직적 수비’를 천명하며 창단 첫 챔피언결정전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다만 지난 시즌 득점왕인 신재섭의 군 입대 공백이 크다.<br> <br> 백원철 하남시청 감독은 “팀 전력의 70%를 차지했던 심재섭의 입대로 공백이 생겼다”며 “서현호가 이를 대체할 것으로 믿는다. 그의 활약에 따라 이번 시즌 성적이 좌우될 것이다. 3차례 득점왕에 오른 박광순과 지난 시즌 ‘베스트7’에 선정된 골키퍼 박재용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고 말했다.<br> <br> 인천도시공사와 하남시청이 새 시즌 ‘수비 핸드볼’을 앞세워 ‘거함’ 두산을 넘어 첫 대권 도전을 이뤄낼 지 관심사다.<br> 관련자료 이전 '벌벗사'중국·일본·미국에 배신당한 땅 오키나와…상무역 강자에서 강대국 먹잇감 된 비극역사 11-05 다음 결혼 축의금 무섭네…5만원은 '눈치' 10만원은 '부담' 11-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