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낚시 한다고 갯바위 구멍 뚫고, 납 버리면 최대 200만원 과태료 작성일 11-05 16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HYhXKwMy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GlCDSpaVh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낚시꾼들이 전동드릴로 국립공원 내 갯바위를 훼손한 흔적. 국립공원공단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5/khan/20241105160845461cfuz.jpg" data-org-width="283" dmcf-mid="ykcEl0g2T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5/khan/20241105160845461cfu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낚시꾼들이 전동드릴로 국립공원 내 갯바위를 훼손한 흔적. 국립공원공단 제공 </figcaption> </figure> <p dmcf-pid="HShwvUNfSI" dmcf-ptype="general">해상·해안국립공원 갯바위에 낚싯대를 고정하기 위해 드릴로 구멍을 뚫거나 납봉 등을 사용한 뒤 버려두면 최대 2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p> <p dmcf-pid="XvlrTuj4WO" dmcf-ptype="general">환경부 국립공원공단은 오는 11일 4개 국립공원에서 갯바위 보호를 위해 구멍을 뚫거나 납으로 자연을 훼손·오염하는 행위를 금지하는 내용을 담은 국립공원 내 행위제한사항을 공고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대상 국립공원은 한려해상·다도해해상·태안해안·변산반도국립공원 등이다.</p> <p dmcf-pid="ZupZ7MTNCs" dmcf-ptype="general">드릴 등 갯바위에 구멍을 뚫을 수 있는 도구를 가지고 공원에 들어오는 것도 금지된다. 행위제한 조치를 어길 경우 각각 1차 60만원, 2차 100만원, 3차 2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57U5zRyjS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낚시꾼들이 버리고 간 폐납. 국립공원공단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5/khan/20241105160847122qnuv.jpg" data-org-width="700" dmcf-mid="WCscCFLKy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5/khan/20241105160847122qnu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낚시꾼들이 버리고 간 폐납. 국립공원공단 제공 </figcaption> </figure> <p dmcf-pid="1zu1qeWATr" dmcf-ptype="general">공단이 이처럼 제한행위를 공고한 이유는 바다 낚시를 하는 이들이 갯바위에 낚싯대를 꽂기 위해 드릴로 구멍을 뚫거나 납을 사용한 뒤 버리고 가는 행태가 근절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공단이 2022년부터 지난 9월까지 다도해상국립공원 거문도와 여서도 등에서 매운 갯바위 구멍의 수는 933개에 달한다. 또 2021년부터 올해 9월까지 거문도와 여서도를 중심으로 수거한 폐납은 523.3㎏으로 집계됐다. 거문도와 여서도는 낚시꾼들에 의한 갯바위 훼손 문제가 가장 심각한 곳으로 꼽히는 섬들이다.</p> <p dmcf-pid="teMfdrqyvw" dmcf-ptype="general">공단은 앞서 2017∼2019년 3년간 한려해상국립공원에서 폐납 2348.7㎏을 수거한 바 있다.</p> <p dmcf-pid="FdR4JmBWlD" dmcf-ptype="general">김기범 기자 holjjak@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경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다리미 패밀리' 웃음 가득한 촬영 비하인드 스틸 대거 공개 11-05 다음 "귀신도 화들짝 놀랄 K-젠지력"…'아메바' D-1, 호러 코미디 신드롬 일으킬 관전 포인트 11-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