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기원, 15일까지 해외 파견사범 보수교육 실시 작성일 11-05 18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4/11/05/AKR20241105126000007_01_i_P4_20241105161217584.jpg" alt="" /><em class="img_desc">보수교육에 참여한 국기원 해외 파견 사범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br>[국기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국기원은 5일 서울 강남구 국기원 중앙수련장에서 '2024년도 해외 파견사범 보수교육' 개강식을 열었다.<br><br> 국기원은 2009년부터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개발도상국, 전략적 국가에 태권도를 보급하기 위한 '태권도 사범 해외파견 사업'을 추진해 현재 아시아 20개국, 오세아니아 2개국, 아프리카 7개국, 아메리카 12개국, 유럽 13개국을 합쳐 총 54개국(54명)에 태권도 사범을 파견하고 있다. <br><br> 4일 시작해 15일까지 약 2주 동안 이어질 이번 보수교육은 파견국 현지에서 지도 요청이 증가하고 있는 현실을 감안, 실전 태권도 호신술을 중심으로 이뤄진다.<br><br> 교육 외에도 파견사범들의 소속감 강화와 동기 부여를 위해 사업 유관 기관인 외교부, 문체부, 경찰청 관계자 등과 간담회를 가짐으로써 상호 다양한 의견을 교환한다. <br><br> 이번 보수교육에는 올해 추가로 선발한 쿠바, 베트남의 파견사범이 함께해 앞으로 신규 파견국의 태권도 보급과 진흥에 일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br><br> 파견사범들은 파견국에 태권도 정신, 철학, 지식, 기술, 경험을 전수하는 등 태권도 기반 확대를 위한 활동들을 펼침으로써 태권도 문화 교류를 증대하고 올림픽 정식 종목 유지 등에 기여하고 있다. <br><br> 2013년 처음 실시한 보수교육은 파견사범이 갖춰야 할 전문성과 지도 역량을 높이고, 소통을 강화함으로써 사업의 효율성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뒀다. <br><br> 한편, 국기원은 오는 8일 오후 4시 국기원에서 우리나라에 주재하는 파견국 대사관 관계자 등을 초청해 만찬을 겸한 교류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br><br> hosu1@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SKC 3분기 영업손실 620억원…전년比 4.8% 증가 11-05 다음 SM 3분기 영업익 전년 대비 73.6%↓…내년 신인걸그룹 데뷔 11-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