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차별 고충→둘째 유산…정지선 셰프, 눈물의 고백 작성일 11-05 13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X1rO1iBA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90ulTuj4a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채널A 유튜브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5/nocut/20241105162119687yshv.jpg" data-org-width="710" dmcf-mid="BwoKVo5rj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5/nocut/20241105162119687ysh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채널A 유튜브 영상 캡처 </figcaption> </figure> <p dmcf-pid="2JLb2LZwNB" dmcf-ptype="general"><br>중식대가 정지선 셰프가 성차별 고충부터 둘째 유산까지 파란만장한 인생사를 고백했다.</p> <p dmcf-pid="V3UhvUNfaq" dmcf-ptype="general">정지선 셰프는 지난 4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 출연해 지난 5월 임신 9주 차에 유산의 아픔을 겪은 사실을 털어놨다.</p> <p dmcf-pid="fDmRJmBWNz" dmcf-ptype="general">그는 "10년 만에 찾아온 아이라 남편과 아들, 양쪽 부모님이 다 너무 기대했다. 아들이 너무 좋아하니까 내가 공주가 된 느낌이었다. 싸우던 남편도 천사가 되어서 내가 해달라는 걸 다 해줬다"라고 임신 소식을 알게 된 가족들의 반응을 전했다.</p> <p dmcf-pid="4Nc8Qcphj7" dmcf-ptype="general">그러나 찾아 간 병원에서는 '아기가 숨을 안 쉰다'는 진단을 받았다. 충격도 잠시, 그날 당일에도 일이 있어 결국 이틀이나 지나 수술할 수밖에 없었다. 유산 소식을 들은 가족들은 눈물을 쏟아냈다.</p> <p dmcf-pid="8Nc8QcphAu" dmcf-ptype="general">정지선 셰프는 "너무 미안하더라. 수술하고 일하면서 가만히 울고 지냈다. 누구에게 표현한 적도 없었다. '괜찮아?'라는 말을 듣고 싶었는데 그 말을 듣지 못했고, 가족들은 우니까 속상했다"라고 울먹였였다.</p> <p dmcf-pid="6ZtmItnbgU" dmcf-ptype="general">유산에 대해서도 "해야 할 일들이 있었다. 아무리 일을 많이 해도 제 몸이 건강할 거라고 생각했다. 마흔 살 넘어 생긴 아이라 그런지 생각보다 약했던 거 같다. 아니면 제가 일을 너무 많이 했거나"라고 자책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PWHkwHRuj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채널A 유튜브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5/nocut/20241105162121401hgwv.jpg" data-org-width="710" dmcf-mid="bMbWHbDxk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5/nocut/20241105162121401hgw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채널A 유튜브 영상 캡처 </figcaption> </figure> <p dmcf-pid="QsCioC2Xa0" dmcf-ptype="general"><br>중국 유학을 마친 뒤, 한국에 돌아왔지만 '여자' 셰프라 취업할 수 없었던 현실도 이야기했다.</p> <p dmcf-pid="xdnB9nXDa3" dmcf-ptype="general">정지선 셰프는 "아무데서도 이력서를 받아주지 않았다. 여자라고 하면 아예 보지도 않았다"라며 "중국에서 많은 공부를 하고 돌아왔으니 인정 받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벽이 높았다. 너무 힘든 가운데 운 좋게 여경래 사부님을 만났다. 중국에서 만난 인연이 있어 취업도 인맥으로 도와주셨다. 인생 선배"라고 고마움을 드러냈다.</p> <p dmcf-pid="yrOdnOKGjF" dmcf-ptype="general">이에 함께 출연한 여경래 셰프는 "중식에서 여자 셰프를 제가 먼저 기용하기 시작했다. 칼질, 면 뽑기 등 섬세한 걸 잘하기 때문이다. 기술 있는 사람이 왔다는 생각에 제 눈이 커졌다"라며 "지금은 그런 사회가 아니지만 당시는 제 인맥으로 취업할 수 있었다"라고 화답했다.</p> <div dmcf-pid="W13Oh3o9gt" dmcf-ptype="general"> <strong>※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strong> <ul> <li> <strong>이메일 :</strong><span><span>jebo@cbs.co.kr</span></span> </li> <li> <strong>카카오톡 :</strong><span>@노컷뉴스</span> </li> <li> <strong>사이트 :</strong><span>https://url.kr/b71afn</span> </li> </ul> </div> <p dmcf-pid="YYXErXe7k1" dmcf-ptype="general">CBS노컷뉴스 유원정 기자 ywj2014@cbs.co.kr</p> <p dmcf-pid="GUzvWzc6N5" dmcf-ptype="general"><span>▶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span><span>▶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span>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고현정, 유재석 만난다…‘유퀴즈’ 출격[공식입장] 11-05 다음 한혜진-정용화-미미, 기안84 여정 함께한다…‘기안이쎄오’ MC 합류 11-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