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병진, ‘꽃뱀 사건’ 후 트라우마…“사랑하는 방법 모르겠다” 작성일 11-05 17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eoNEYxpu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qeoNEYxpz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N 스토리 ‘이젠 사랑할 수 있을까’ 갈무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5/segye/20241105164027463dmzm.jpg" data-org-width="680" dmcf-mid="7gX1pPlo3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5/segye/20241105164027463dmz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N 스토리 ‘이젠 사랑할 수 있을까’ 갈무리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BSGZ38Cn31" dmcf-ptype="general"> <br> 방송인 주병진(66)이 ‘꽃뱀 사건’을 겪은 후 사랑을 두려워하게 됐다고 털어놨다. </div> <p dmcf-pid="bOvWZ9rR35" dmcf-ptype="general">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낸 주병진은 4일 방송된 tvN 스토리 ‘이젠 사랑할 수 있을까’에서 프로그램 출연 이유로 “세월을 그냥 놓치는 것은 아닌가 두려움이 자꾸 커진다”는 감상을 꺼내놨다.</p> <p dmcf-pid="Kjwsl0g2UZ" dmcf-ptype="general">방송에서 그는 자신을 숨게 한 마음의 상처를 고백했다. 주병진은 “사랑하는 방법론을 잘 모르겠다. 교과서적으로 공식 비슷한 건 알고 있지만 나는 그것조차 준비가 안 되어 있는 것 같다”며 과거 상처로 마음을 닫았다고 털어놨다.</p> <p dmcf-pid="94MdoC2XuX" dmcf-ptype="general">가족을 꾸리고 아기가 있는 삶을 꿈 꿨다는 주병진. 200평에 달하는 초호화 펜트하우스인 그의 집에는 미래의 아내가 쓸 화장대와 침대, 아기 신발도 놓여있었다.</p> <p dmcf-pid="20qK4atszH" dmcf-ptype="general">주병진은 “집은 아무짝에 소용이 없다. 집에 누가 살고 있느냐가 중요하다. 집의 크기는 정말 1도 필요 없다. 가족이 없다. 밥 먹을 때 되면 좀 슬프다. 외로움을 많이 느끼고 지인들이 와서 밥 해줄 때가 있다. 막 눈물이 나는 거다”고 털어놓기도 했다.</p> <p dmcf-pid="VxioAT6FFG" dmcf-ptype="general">과거의 상처에 대해 주병진은 “(얘기하려면) 드라마로 3년짜리는 해야 한다”며 “그런 것들을 잘 컨트롤해야 한다. 여기서 상처 얘기하면 사람들이 웃는다. ‘너도 상처냐?’ 그러면서”라고 말했다.</p> <p dmcf-pid="ffxeLI9HpY" dmcf-ptype="general">주병진은 사업가로 승승장구 하던 중 2000년 성폭행 혐의로 구속돼 충격을 안겼다. 억울함을 호소하던 그는 1심에서 징역 2년6개월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 받았다가 2003년 대법원에서 무죄판결을 받았다.</p> <p dmcf-pid="4iNcrXe70W" dmcf-ptype="general">상황은 여대생이라던 상대 여성이 주병진을 속이려 한 정황이 드러나면서 반전됐다. 하지만 이미 그의 방송 이미지는 추락할대로 추락한 뒤였다.</p> <p dmcf-pid="8DIlWzc6zy" dmcf-ptype="general">성폭행범으로 몰렸던 때에 대해 주병진은 2011년 MBC ‘무릎팍도사’에 출연해 “그렇게 무서운 시기를 보낸 경험이 없다. 다양한 방면으로 주장했는데 그것도 소용없는 분위기였다”고 털어놨다.</p> <p dmcf-pid="6fxeLI9H7T" dmcf-ptype="general">또 “그런게 트라우마로 남아 아직까지 날 괴롭히고 있다. 모든 것을 내려놓고 문 열고 나가고 싶고 하늘을 바라보고 싶고 다시 세상을 찾고 싶다”고 말했다.</p> <p dmcf-pid="P8RJghVZ3v" dmcf-ptype="general">14년이 또 지난 지금까지도 ‘문’을 열지 못한 주병진. 20년 넘게 마음을 닫고 지낸 그는 ‘이젠 사랑할 수 있을까’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누군가를 만나게 되면) 서로에게 또 상처가 되지 않을까. 그런 것들이 많이 겁이 났다. 왜냐면 많이 아프니까”라고 속내를 꺼내보였다.</p> <p dmcf-pid="QxioAT6F0S" dmcf-ptype="general">서다은 온라인 뉴스 기자 dada@segye.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번엔 다른 베이비몬스터? 나영석 라이브→음방·예능까지 출격 [이슈&톡] 11-05 다음 방판 뛰어든 싱글맘 이세희, 90년대 핫걸 파격 비주얼(정숙한 세일즈) 11-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