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수영 대표팀, 싱가포르 월드컵 대회에서 '3개 한국 新' 작성일 11-05 23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이주호, 배영 한국 신기록·김민석, 혼영 2개 한국 신기록</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4/11/05/0003955632_001_20241105164019416.jpg" alt="" /><em class="img_desc">대한민국 수영 국가대표 이주호. 연합뉴스</em></span><br>대한민국 수영 국가대표팀이 경영 월드컵 대회에서 3개의 한국 신기록을 수립했다.<br><br>5일 대한수영연맹에 따르면 싱가포르 OCBC 아쿠아틱센터에서 열린 '2024 국제수영연맹 경영 월드컵 3차 대회'에 출전한 대표팀이 잇따라 한국 신기록을 갈아치웠다.<br> <br>이주호(29·서귀포시청)는 지난달 31일 열린 남자 배영 200m 결승에서 1분 52초 85를 기록했다. 그는 일주일 전 인천에서 열린 경영 월드컵 2차 대회에서 자신이 세웠던 한국 기록을 0.1초 앞당겼다. 그러나 3위 잭 달그런(미국)에 0.05 차로 뒤지며 메달 획득에는 실패했다.<br> <br>이주호는 "최고의 컨디션은 아니었지만, 매 순간 최선을 다하기 위해 노력한 덕에 기록을 단축할 수 있었다"고 한국 신기록 수립 소감을 밝혔다.<br> <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4/11/05/0003955632_002_20241105164019454.jpg" alt="" /><em class="img_desc">대한민국 수영 국가대표 김민석의 경기 장면. 연합뉴스</em></span><br>지난 1일에는 남자 개인 혼영 200m에 출전한 김민석(22·부산광역시 수영연맹)이 하루 동안 두 번에 걸쳐 한국 기록을 갈아 치웠다. 그는 이날 예선에서 1분 56초 91를 기록했다. 1주일 전 인천에서 노민규(17·경기고)가 수립한 한국 기록(1분 56초 96) 보다 0.05초 빠른 기록이었다. 오후 펼쳐진 결승에서도 김민석은 1분 55초 96으로 한국 기록을 다시 썼다. 하지만 아쉽게도 최종 순위에서는 6위에 머물렀다.<br><br>그는 "즐거운 마음으로 임했더니 좋은 기록이 나왔다. 순위가 높았으면 더 좋았겠지만, 기록을 단축한 사실에 뿌듯함을 느낀다"고 소감을 전했다. 수영 대표팀은 지난 4일 귀국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컴백' 헤이즈, 늦가을 감성 저격…음원퀸의 귀환 11-05 다음 조현아, 결혼할까 “노후 자금 5배 이상 모아… 미래 남편 빈손으로 와도 돼” (‘돌싱포맨’) 11-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