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영 “작품서 안 죽고 해피엔딩 다행…박신혜 고마워” [DA:인터뷰①] 작성일 11-05 14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Mr0Vo5rwt"> <div dmcf-pid="44AZqeWAD1" dmcf-ptype="general"> [동아닷컴]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8nhqQcphs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5/sportsdonga/20241105164303687jzri.jpg" data-org-width="1200" dmcf-mid="2hzomZdzw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5/sportsdonga/20241105164303687jzri.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6LlBxkUlO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5/sportsdonga/20241105164305292dqim.jpg" data-org-width="1200" dmcf-mid="VqT9ewzTD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5/sportsdonga/20241105164305292dqim.jpg" width="658"></p> </figure> <div dmcf-pid="PoSbMEuSrX" dmcf-ptype="general"> 김재영 “작품서 안 죽고 해피엔딩 다행…박신혜 고마워” [DA:인터뷰①] </div> <p dmcf-pid="QmtMjv8tmH" dmcf-ptype="general">배우 김재영이 주연작인 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의 의미를 되짚었다.</p> <p dmcf-pid="xsFRAT6FIG" dmcf-ptype="general">김재영은 5일 오후 서울 강남구 학동로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SBS 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 종영 인터뷰에서 해당 작품이 가진 의미에 대해 “배우로서 밝은 미래를 볼 수 있었던 기회”라고 표현했다. 그는 과거 tvN 드라마 ‘백일의 낭군님’으로 두 자릿수 시청률을 기록한 경험이 있지만 이번 작품은 주연이었기에 의미가 남다르다고 설명하며 “앞으로의 희망을 많이 봤다”고 벅찬 마음을 드러냈다.</p> <p dmcf-pid="y9gYUQSgIY" dmcf-ptype="general">‘지옥에서 온 판사’는 판사의 몸에 들어간 악마 강빛나가 지옥 같은 현실에서 인간적인 열혈형사 한다온을 만나 죄인을 처단하며 진정한 판사로 거듭나는 내용을 담은 판타지 드라마. 김재영은 노봉경찰서 강력2팀의 형사이자 연쇄살인마 J 사건의 유일한 생존자 한다온을 열연했다.</p> <p dmcf-pid="WvzomZdzrW" dmcf-ptype="general">지난 2일 방송된 ‘지옥에서 온 판사’ 최종회는 죽어 마땅한 인간쓰레기를 처단, 지옥으로 보내는 짜릿한 사이다와 함께 강빛나와 한다온의 로맨스는 열린 결말을 그렸다. 첫 회 시청률 6.8%에서 시작한 ‘지옥에서 온 판사’는 최종회 시청률 11.9%(제공 닐슨코리아)를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p> <p dmcf-pid="YTqgs5JqIy" dmcf-ptype="general">김재영은 “마지막 회를 서울 여의도 CGV를 대관해 다 같이 봤다. 눈물이 날 듯 말 듯 했다”면서 “해피엔딩이라 좋았다. 이전 작품에서 사망 엔딩이 많았고 해피엔딩은 별로 없었다. 이번에도 2회에서 죽기도 했고 이후에도 한다온이 죽을 것 같이 연출된 적이 많아서 ‘죽이시려나’ 싶었는데 안 죽어서 다행”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면서 엔딩에 대해 촬영이 진행된 지 3분의2 지점 즈음 알게 됐다고 덧붙였다.</p> <p dmcf-pid="GyBaO1iBmT" dmcf-ptype="general">김재영은 작품의 흥행에 기쁜 마음을 드러내며 “흥행의 갈증이 조금은 풀린 것 같다. (박)신혜 씨의 분량이 많은 작품이지만 나도 한다온으로서 중요한 인물로 함께한 작품에서 시청률이 잘 나와서 기쁘다”며 “걱정이 많았다. ‘나도 시청률이 잘 나오는 작품을 언젠가 할 수 있을까?’ ‘잘 안되면 어쩌지?’ 했는데 잘 되어서 너무 기뻤다”고 고백했다.</p> <p dmcf-pid="HYKjCFLKmv" dmcf-ptype="general">김재영은 러브라인으로 함께 호흡을 맞춘 박신혜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그는 “신혜 씨는 동생이지만 엄청 선배지 않나. 내가 어릴 때부터 TV로 봤으니까. 처음에 식사 자리에서 눈 마주치기도 어렵더라. 그런데 나에게 빨리 다가와 주고, 항상 인사를 밝게 해줘서 금방 풀렸다”며 “신혜 씨는 현장에서 중심을 잘 지키는 친구였다. 힘들거나 피곤하거나 기분이 좋지 않을 때도 중심을 잘 잡아줘서 나도 같이 이끌려서 촬영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p> <p dmcf-pid="XG9Ah3o9OS" dmcf-ptype="general">‘지옥에서 온 판사’ 제작발표회 당시 ‘박신혜의 남자’가 되고 싶다고 바람을 드러냈던 김재영. 그는 “그 타이틀을 조금은 얻은 것 같다. 작품이 이렇게 잘될 거라는 생각은 못 했는데 오랜만에 시나리오를 보면서도 재밌어서 궁금했고 기대감도 있었다. 궁금하기도 하고. 판타지물이 처음이다 보니까 어떻게 표현될까 기대가 컸다”고 털어놨다.</p> <p dmcf-pid="ZH2cl0g2Ol" dmcf-ptype="general">더불어 그는 “길에 다니면 많이 알아봐 주셔서 인기를 체감했다. 어린 친구들도 많이 알아보고 여성 팬 분들도 많이 늘었다. 최근에 고깃집에서 어떤 아저씨 분이 ‘한다온 형사 아니냐’고 알아봐 주셨다. 아저씨가 알아보는 것은 처음이라 신기했다”며 “여기저기 내 이름을 검색해 보면 귀여워해 주시는 분도 많고 캐릭터를 공감해 주시는 분들도 많아서 감사했다. 처음에 강빛나 판사를 쫓아가면서 방해할 때는 ‘하차시켜라’는 반응이 많아서 기분이 안 좋았는데 이후에는 좋은 글이 많아져서 기분이 좋았다”고 솔직한 생각을 전하기도 했다.</p> <p dmcf-pid="518wy7A8sh" dmcf-ptype="general">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사진제공|JIB컴퍼니</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사관은 논한다', 남다름·탕준상이 그려낼 색다른 조선의 역사(종합) 11-05 다음 톰 하디 3부작 피날레 ‘베놈:라스트 댄스’ 제작비 1억2천만불 회수 성공 11-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