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티빙-웨이브 합병, 유료시장 전체 봐야…윈윈 방법 고민" 작성일 11-05 16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티빙 주주 KT, 티빙-웨이브 합병 검토 중<br>"합병 반대 아냐…채널, 홈쇼핑사와 함께하는 사업자"</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7h0qeWA9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VP1fxkUlf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김훈배 KT 미디어플랫폼본부장이 5일 오전 서울 중구 노보텔 앰배서더에서 열린 지니TV 셋톱박스4 출시 기자간담회에서 신제품을 설명하고 있다. 2024.11.05. jini@newsis.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5/newsis/20241105165836404load.jpg" data-org-width="720" dmcf-mid="9EVgkWQ02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5/newsis/20241105165836404loa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김훈배 KT 미디어플랫폼본부장이 5일 오전 서울 중구 노보텔 앰배서더에서 열린 지니TV 셋톱박스4 출시 기자간담회에서 신제품을 설명하고 있다. 2024.11.05. jini@newsis.com </figcaption> </figure> <p dmcf-pid="foBJalf52C" dmcf-ptype="general"><br> [서울=뉴시스]최은수 기자 = KT가 자사가 주주로 있는 국내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 티빙이 웨이브와 합병을 추진하고 있는 것에 대해 "서로 윈윈(Win-win)할 수 있는 방법을 찾으려고 노력하고 있다"라고 밝혔다.</p> <p dmcf-pid="4M36ewzTKI" dmcf-ptype="general">김훈배 KT미디어플랫폼사업본부장(전무)은 5일 서울 중구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 호텔에서 '지니 TV 셋톱박스 4' 출시 간담회를 개최한 뒤 기자들과 만나 티빙과 웨이브 합병을 반대하냐는 질문에 대해 "반대하는 게 아니라, 유료방송 시장 전체를 봐야하기 때문에 고민하고 있다"라며 이같이 밝혔다.</p> <p dmcf-pid="81DHF4IifO"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김훈배 전무는 "KT는 IPTV를 혼자 서비스하는 회사가 아니라 300개에 달하는 채널, 17개 홈쇼핑과 함께 하는 사업자"라고 강조했다.</p> <p dmcf-pid="6k4NDGMU9s" dmcf-ptype="general">앞서 지난달 28일 웨이브의 주요 주주인 지상파3사(KBS·MBC·SBS)가 티빙과 합병 합의안을 도출하고 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상파 3사는 웨이브 지분을 19.8%씩 보유하고 있는 주요 주주다. 다만 티빙 주요 주주인 KT가 아직 합병안을 검토하고 있어 일각에서는 KT만 반대하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관측이 제기되기도 했다.</p> <p dmcf-pid="PZkY1Vsd2m" dmcf-ptype="general">KT 미디어·콘텐츠 계열사인 KT스튜디오지니는 티빙의 지분 13.5%를 보유하고 있다. KT스튜디오지니는 오리지널 예능과 드라마 콘텐츠를 제작해 ENA 채널과 KT IPTV(인터넷TV) 서비스인 ‘지니 TV’를 통해 공개하며 자사 오리지널 콘텐츠를 강화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p> <p dmcf-pid="QE8jwHRu2r" dmcf-ptype="general">김훈배 전무는 이날 간담회 질의응답에서 미디어 그룹의 오리지널 콘텐츠 강화 전략에 대해 "유어아너, 나의 해리에게 등 작품을 지니TV에서만 볼 수 있도록 오리지널 콘텐츠를 강화하면서 VOD 플레이 숫자가 어마어마하게 늘었다"라고 밝힌 바 있다.</p> <p dmcf-pid="xTohWzc6qw" dmcf-ptype="general">또 그는 "내년 미디어 및 콘텐츠 매출 5조 달성을 위해 노력 중이다"라며 "숫자도 중요하지만 콘텐츠와 플랫폼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p> <p dmcf-pid="yaJsSpaVBD" dmcf-ptype="general">이런 상황에서 티빙과 웨이브가 합병하면 자사 IPTV 사업에 미칠 영향을 여러 방면에서 우려하고 있는 것으로 업계는 해석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김훈배 전무는 "욕심이 나는 오리지널 콘텐츠는 독자적으로 하고, 다른 OTT하고 나누기도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p> <p dmcf-pid="WOEGtfOJVE"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eschoi@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특허청장 “바이오도 우선심사 도입...3년후 산업재산권 200만건 목표” 11-05 다음 "가전 에너지 절약, 힘 모은다" 삼성전자-에너지공단 '업무협약' 11-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