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美 공동개발 ‘태양 코로나’ 관측 장비 발사 성공...6일 우주정거장에 도킹 작성일 11-05 16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발사 약 13시간 후 도킹<br>도킹 후 설치에 일주일 소요</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RAIghVZ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qrW3SpaVR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태양 코로나그래프 ‘코덱스’(CODEX)가 5일 오전 11시 29분(한국 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케네디 우주센터에서 스페이스X의 발사체 팰컨9에 실려 성공적으로 발사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5/mk/20241105171202279fhdm.jpg" data-org-width="700" dmcf-mid="7S9MqeWAi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5/mk/20241105171202279fhd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태양 코로나그래프 ‘코덱스’(CODEX)가 5일 오전 11시 29분(한국 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케네디 우주센터에서 스페이스X의 발사체 팰컨9에 실려 성공적으로 발사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BsGpTuj4L8" dmcf-ptype="general"> 한국천문연구원과 미국항공우주국(NASA)이 함께 개발한 ‘태양 코로나그래프(CODEX)’가 발사에 성공했다. CODEX는 6일 국제우주정거장(ISS)에 도킹을 시도한다.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 본격적인 태양 코로나 현상 관측에 나설 전망이다. </div> <p dmcf-pid="bNIGrXe7J4" dmcf-ptype="general">5일 우주항공청에 따르면 CODEX는 한국시간 이날 오전 11시 29분 미국 플로리다주 케네디우주센터에서 스페이스X의 우주발사체 ‘팰컨9’에 실려 발사됐다.</p> <p dmcf-pid="KfikRD7vLf" dmcf-ptype="general">발사 10분 후 팰컨9는 CODEX를 성공적으로 우주에 올려놓은 것으로 확인됐다. 약 13시간 후 ISS에 도킹할 예정이다.</p> <p dmcf-pid="932RBdYcLV" dmcf-ptype="general">도킹 후에는 로봇팔을 통해 국제우주정거장(ISS)의 외부탑재체 플랫폼(ELC3-3)에 설치된다. 발사 후 설치까지 약 일주일이 소요될 전망이다. 이후 CODEX는 국제우주정거장에서 90분의 궤도 주기 동안 최대 55분간 관측을 수행한다.</p> <p dmcf-pid="2QamnOKGi2" dmcf-ptype="general">코로나그래프는 인공적으로 태양면을 가리고 코로나를 관측하는 장비다. 태양의 바깥층을 이루는 코로나의 온도는 과학계의 난제로 꼽힌다.</p> <p dmcf-pid="VdkhNS41R9" dmcf-ptype="general">코로나는 태양 표면에서 약 200만~700만km에 떨어진 대기 바깥층에 있지만 태양 표면 온도인 6000도 보다 훨씬 뜨겁다. 코로나의 온도는 100만~500만도로 알려져 있기 때문이다. 또 태양 표면에서 초속 수십 km 정도의 태양풍이 코로나를 지나 지구 근처에서는 초속 수백 km로 가속되기도 한다.</p> <p dmcf-pid="fkS5ItnbeK" dmcf-ptype="general">태양의 표면인 광구가 상대적으로 매우 밝아 개기일식을 제외하면 지상에서 코로나 관측이 불가능하다. 인공적으로 태양 면을 가려야만 코로나를 관측할 수 있는데, 이를 가능하게 하는 장비가 코로나그래프다. 특히 CODEX는 태양 코로나의 형상만 촬영하는 것이 아니라 기존에 제한적으로만 관측할 수 있었던 온도와 속도를 하나의 기기에서 동시에 관측해 2차원 영상으로 구현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p> <p dmcf-pid="42dAxkUlLb" dmcf-ptype="general">CODEX의 임무 운영과 관제는 NASA 고다드 우주비행센터에서 수행한다. 천문연은 원격으로 정보를 수신하고 관측할 예정이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엔씨소프트, '호연' 개발팀 100여명 줄인다 11-05 다음 [과기원NOW] KAIST, 무음극 배터리 퇴화 원인 밝혔다 外 11-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