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호연' 개발팀 100여명 줄인다 작성일 11-05 16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개발팀 절반 이상 구조조정<br>중국·북미 등 해외 시장 공략</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F45wHRuy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bTulLI9Hh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엔씨소프트 수집형 RPG ‘호연’. 사진 제공=엔씨소프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5/seouleconomy/20241105170859735jlzb.jpg" data-org-width="500" dmcf-mid="qWfZDGMUl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5/seouleconomy/20241105170859735jlz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엔씨소프트 수집형 RPG ‘호연’. 사진 제공=엔씨소프트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Ky7SoC2Xyw" dmcf-ptype="general"> [서울경제] <p>실적 보릿고개를 넘고 있는 <span stockcode="036570">엔씨소프트(036570)</span>가 최근 개발 조직 분사 과정에서 본사에 잔류한 수집형 역할수행게임(RPG) ‘호연’ 개발팀 절반 이상을 정리하기로 했다.</p> </div> <p dmcf-pid="9WzvghVZvD" dmcf-ptype="general">5일 게임 업계에 따르면 엔씨소프트는 최근 호연 개발팀 170여명 중 100여명을 내보낼 것이란 방침을 밝히고 희망퇴직 신청 절차를 안내했다. 앞서 호연 개발팀은 지난달 말 발표된 조직개편 과정에서 임원기 최고사업경영책임자(CBMO) 산하로 이동, 본사에 잔류한 바 있다.</p> <p dmcf-pid="2zRUh3o9SE" dmcf-ptype="general">올해 8월 엔씨소프트가 야심차게 호연을 내놓았으나, 초기 흥행에 실패하면서 결단을 내린 것으로 풀이된다. 호연은 한국을 비롯해 일본·대만 시장에 대대적인 마케팅과 함께 출시됐으나 게임성과 캐릭터 디자인 등이 비슷한 시기 나온 게임에 비해 떨어진다는 평가를 받으면서 빠르게 각국 애플리케이션(앱) 마켓 매출 순위권에서 내려갔다.</p> <div dmcf-pid="Vqeul0g2yk" dmcf-ptype="general"> <p>동시에 엔씨소프트는 이번 조직개편 과정에서 호연의 조기 서비스 종료도 검토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서비스가 이제 만 두 달째를 맞이했고, 중국·북미유럽권을 포함한 글로벌 시장에서의 서비스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개발은 이어가되 조직 규모만 줄이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분석된다.</p> 양지혜 기자 hoje@sedaily.com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못하는게 없는 태양에너지” 산업폐기물로 ‘항생제’ 원료 만든다 11-05 다음 韓美 공동개발 ‘태양 코로나’ 관측 장비 발사 성공...6일 우주정거장에 도킹 11-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