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카카오, 3분기 실적 희비 갈릴듯 작성일 11-05 16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네이버 최대 실적 전망...카카오 매출·영업이익 하락 예상</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3aKDGMU7d"> <p dmcf-pid="Pk7h2LZw3e"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조수민 기자)<span>네이버와 카카오가 3분기 실적 발표를 앞둔 가운데, 양사 간 희비가 엇갈릴 전망이다. 네이버는 역대 최대 실적이 예상되는 반면, 카카오는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하락할 것으로 관측된다.</span></p> <p dmcf-pid="QPvLXKwMUR" dmcf-ptype="general">네이버는 오는 8일 올해 3분기 실적을 내놓는다. 최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가 네이버 실적 컨센서스를 집계한 결과에 따르면, 네이버는 3분기 매출 2조6천62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년 동기 대비 8.9% 상승한 수치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9.3% 오른 4천935억원을 거둘 것으로 예상된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역대 최다다.</p> <p dmcf-pid="xTQtisbY7M" dmcf-ptype="general">네이버의 실적은 기존 주력 사업인 ‘커머스’와 ‘서치플랫폼’ 부문이 견인할 것으로 전망된다. 인공지능(AI)을 B2B, B2C 거래에 도입하고 이용자 경험을 개선하며 매출 성장세가 나타난 탓이다. 또 숏폼 콘텐츠 ‘클립’으로 인한 광고 매출 증가와 ‘치지직’ 서비스 출시를 통한 디스플레이 광고의 성장도 실적에 기여했을 것으로 예상된다.</p> <p dmcf-pid="yk7h2LZwzx" dmcf-ptype="general"><span>하나증권 이준호 연구원은 “네이버는 작년 하반기부터 비용 효율화를 진행하고 있어 인건비, 마케팅 비용 등이 거의 증가하지 않았다”며 “이러한 상황에서 검색 광고가 성장했을 뿐 아니라 디스플레이 광고도 5% 이상 성장하며 3분기 최대 실적이 예상된다”고 말했다.</span></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WN7h2LZwz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네이버 카카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5/ZDNetKorea/20241105172946442vsxs.jpg" data-org-width="620" dmcf-mid="88Bv4atsz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5/ZDNetKorea/20241105172946442vsx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네이버 카카오 </figcaption> </figure> <p dmcf-pid="YI65drqypP" dmcf-ptype="general">반면 7일 실적 공개를 앞둔 카카오는 네이버와 상황이 다소 다르다. 지난 2분기 호실적을 거뒀지만 3분기 실적은 기대치를 밑돌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p> <p dmcf-pid="GjzlVo5r76" dmcf-ptype="general">카카오의 3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8% 감소한 2조346억원으로 예상된다. 영업이익 전망치는 전년 동기 대비 9.6% 하락한 1천268억원이다. 음원을 제외한 웹툰, 스토리, 게임 등 콘텐츠 부문에서 매출 부진을 겪고 있고 있어서다. </p> <p dmcf-pid="HvR0oC2XU8" dmcf-ptype="general">현대차증권 김현용 연구원은 “매출의 절반을 차지하는 콘텐츠 부문의 역성장으로 인한 실적 부진을 예상한다”며 “특히 웹툰의 경우 일본의 웹툰 시장 성장률은 한 자릿수로 꺾인 상황에서 피코마가 라인망가와 마케팅 출혈 경쟁을 벌이며 수익성을 갉아 먹었다”고 했다.</p> <p dmcf-pid="XauC9nXDz4" dmcf-ptype="general"><span>카카오는 카카오톡과 AI를 핵심 사업으로 정의하고 일부 비핵심 사업을 정리하는 등 경영 효율화 작업을 진행 중이다. 또 지난 22일~24일에는 개발자 컨퍼런스 ‘이프카카오’에서 대화형 AI 서비스 ‘카나나’를 공개하는 등 신사업을 통해 실적 개선 방안을 모색 중이다. 다만 카나나의 구체적 수익 창출 방법은 밝히지 않아 카나나가 실제 실적에 얼마나 영향을 줄 수 있을지는 아직 미지수다.</span></p> <p dmcf-pid="ZYi7jv8tFf" dmcf-ptype="general">김 연구원은 “카카오는 비주력 사업을 정리하고 코어 비즈니스 중심으로 재편하며 성장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며 “카나나는 정식 출시 후 그 영향을 판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p> <p dmcf-pid="5s4XRD7vUV" dmcf-ptype="general">조수민 기자(blue@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위메이드,3분기 영업이익 약 518억원...레전드 오브 이미르 막바지 11-05 다음 “무음극 배터리 노화 방지”…전기차 1회 충전, 800km 달린다 11-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