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격→ '파리 금' 복서, 女 아닌 '진짜 남자'였다... "자궁 없고 고환 있어" 작성일 11-05 177 목록 [스타뉴스 | 이원희 기자]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4/11/05/0003279819_001_20241105173507967.jpg" alt="" /><em class="img_desc">이마네 칼리프의 금메달 세리머니. /AFPBBNews=뉴스1</em></span>충격적인 소식이다. 2024 파리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여성 복서 이마네 칼리프(알제리)가 남자로 밝혀졌다.<br><br>외신 민트는 5일(한국시간) "칼리프가 남자로 밝혀졌다. 고환은 있지만 자궁이 없는 채로 태러났다"며 "칼리프가 고환과 작은 음경을 가지고 있는 남자의 특징으로 태어났다고 주장하는 의학 보고서가 제기돼 논란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br><br>프랑스 저널리스트 자파르 아이트 아우디아는 지난 해 작성된 칼리프의 관련된 의학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칼리프는 자궁이 없고 대신 내부 고환을 가지고 있다. 또 XY염색체(남성 염색체)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명백히 남자라는 뜻이다.<br><br>칼리프는 올해 여름에 열린 파리올림픽에서 복싱 여자 66kg급 금메달을 차지한 여성 복서다.<br><br>하지만 대회 내내 성별 논란이 따라붙었다. 칼리프는 지난 해 세계선수권대회 결승전을 앞두고 DNA 검사에서 XY염색체를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실격 처리된 이력이 있다. 그러나 많은 논란에도 이번 파리 올림픽에 출전했다.<br><br>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염색체만으로 성별을 결정할 수 없다"며 칼리프의 출전을 허용했다. 결국 칼리프는 대회 내내 압도적인 경기력을 과시하며 우승을 거머쥐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4/11/05/0003279819_002_20241105173508013.jpg" alt="" /><em class="img_desc">남성 염색체를 가진 복서 이마네 칼리프(왼쪽). /AFPBBNews=뉴스1</em></span>칼리프는 금메달을 거머쥔 뒤 "너무 기쁘다. 알제리의 모든 이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한다. 올림픽은 모든 선수의 꿈이다. 난 대회에 참가할 자격이 충분하다"며 "다른 이들과 마찬가지로 여성이다. 여성으로 태어나 여성으로 성장했고, 여성으로 경쟁했다.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주장했다.<br><br>하지만 이번에 발표된 의학 보고서로 인해 칼리프의 성별 논란은 다시 한 번 커질 전망이다.<br><!--article_split--> 관련자료 이전 [엠빅뉴스] 첫 태극마크 이태석..실력도 얼굴도 아빠 판박이!! 11-05 다음 "화성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탁구단" 김형석 총감독의 화성시탁구단,화성도시공사 탁구단으로 재출범 11-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