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배 프로기전] 한국 3위, 세계무대에서는 얼마나 높나 작성일 11-05 187 목록 <span style="border-left:4px solid #959595; padding-left: 20px; display: inline-block"><strong>본선 4강 ○ 변상일 9단 ● 박상진 7단 초점3(31~43)</strong></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4/11/05/0005391354_001_20241105173926535.jpg" alt="" /></span><br><br>변상일은 프로 생활 12년 동안 68%가 넘는 승률로 733승을 따냈다. 24년으로 프로 인생을 마친 이세돌은 승률 69%를 남겼다. 한 시대를 지배한 사람들은 열 판에 일곱 판을 이긴다. 올해 변상일은 승률 62% 언저리에 있다. 왜 통산 승률보다 밑돌까. 중국 갑조리그에서 한때 연속으로 5패를 맞았다. 4연승으로 체면치레를 했지만 정규리그를 5승8패로 마쳤다. 한국에서 세 손가락 안에 드는 변상일이 세계대회에서 어느 정도 성적을 올렸는가. 여섯 개 대회에서 다섯 번 8강에 올랐다. 세 개 대회에서는 떨어졌지만 세 개 대회에서는 우승 희망을 이어가고 있다.<br><br>흑돌이 하늘을 날고 있다. 어디를 겨냥하고 있는가. 백36으로 움직이는 넉 점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는 걸 알기란 쉽다. 백을 든 변상일은 흑 공격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백32를 먼저 두어 흑 권리를 빼앗았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4/11/05/0005391354_002_20241105173926559.jpg" alt="" /></span><br><br><참고 1도>라면 백이 다 잡히니 백34는 꼭 두어야 한다. 박상진은 흑35로 공격 박자를 늦췄다. <참고 2도> 흑1을 서두르면 백2로 움직인다. 아래쪽 흑 모양이 약해진다.<br><br>[김영환 9단]<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홍진호, 기흉으로 응급 수술 "중요한 상황 잘 넘겨" [전문] 11-05 다음 신진서, 한국 바둑 랭킹 59개월 연속 1위… 최장기 기록 경신 눈앞 11-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