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MC, 전기 요금 인상에 경쟁력 '타격'… "잦은 정전도 문제" 작성일 11-05 17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Mwk8Xe7U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HlU3sxvap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대만 TSMC 본사./조선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5/chosunbiz/20241105175104216lhoi.jpg" data-org-width="582" dmcf-mid="YkQ85kUlF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5/chosunbiz/20241105175104216lho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대만 TSMC 본사./조선DB </figcaption> </figure> <p dmcf-pid="XJOrxtnbuO" dmcf-ptype="general">세계 1위 반도체 파운드리(위탁생산) 기업 대만 TSMC가 전기 요금 인상과 빈번한 정전 사태로 경쟁력이 위축되고 있다고 전해졌다.</p> <p dmcf-pid="ZgSCJUNfus" dmcf-ptype="general">5일(현지시각) 파이낸셜타임스(FT)는 대만의 급격한 전기 요금 상승과 정전으로 TSMC가 경쟁력에 타격을 입었다고 보도했다. 대만은 2022년부터 현재까지 전기요금을 4번 인상했다.</p> <p dmcf-pid="5LhOe0g2pm" dmcf-ptype="general">웬델 황 TSMC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지난달 투자자들에게 “지난 몇 년간 전기요금이 두 배로 올랐다. 내년에는 대만의 전기 요금이 우리가 공장을 운영 중인 국가 중에 가장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p> <p dmcf-pid="1jySLzc6pr" dmcf-ptype="general">대만은 자국 내 업체들에 세금 환급 등 여러 혜택을 제공해 왔다. 하지만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국제 에너지 가격이 급등하면서 국영 전력회사인 대만전력공사의 손실이 급증했고 전기요금 인상도 불가피해졌다.</p> <p dmcf-pid="tBieUOKGuw" dmcf-ptype="general">특히 대만은 성장세가 강한 분야를 중심으로 요금을 큰 폭으로 올렸다. 올해 4월 전기요금 인상 때도 평균 인상률은 11%였지만 TSMC를 포함한 대규모 산업용 사용자의 인상률은 25%였다.</p> <p dmcf-pid="FVaLBS41zD" dmcf-ptype="general">대만의 전기요금은 아직 프랑스와 한국 등 에너지를 전량 수입에 의존하는 다른 나라들과 비교하면 낮지만 향후 요금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p> <p dmcf-pid="3UMPtD7v7E" dmcf-ptype="general">잦은 정전도 문제로 지목된다. 지난 10년간 대만의 전력 예비율은 정부 목표치인 15% 아래로 자주 떨어졌다. 이에 정전도 예상보다 빈번하게 발생했다. TSMC와 같이 반도체를 대량 양산 과정에서 안정적 전력 공급이 중요한 기업에는 불리한 상황이다.</p> <p dmcf-pid="0UMPtD7vuk" dmcf-ptype="general">향후 인공지능(AI) 산업 발전에 필수인 데이터센터가 전기를 과도하게 소모하고 있다는 점도 문제다. 구글과 같은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는 현재 대만에 대규모 데이터센터를 짓고 있다.</p> <p dmcf-pid="pZVKWg1mzc" dmcf-ptype="general">-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수수료' 배달앱 상생 협의체 7일 추가 회의…일부 강경 주장에 '판 깨질까' 우려도 11-05 다음 글로벌 석학의 경고…"안전하고 신뢰성 있는 AI 구축 서둘러야 " 11-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