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기술 전문회사 설립 시동..."자회사 전출 1723명 신청" 작성일 11-05 16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내년 1월 신설 법인으로 공식 발령...특별희망퇴직자 총 2천800여명</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3nQfGMUF7"> <p dmcf-pid="5rti8Xe73w"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최지연 기자)KT가 기술 전문 자회사 KT넷코어(기존 KT OSP)와 KT P&M의 설립 준비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자회사 전출을 신청한 1천723명의 직원들은 내년 1월 공식 발령될 예정이다. </p> <p dmcf-pid="1LSfuI9HpD" dmcf-ptype="general">KT는 10월17일 노사 간 협의를 거쳐 기술 전문 자회사 KT넷코어와 KT P&M을 신설한다고 5일 밝혔다. 선로와 전원 등의 네트워크 인프라 구축과 유지 보수 업무를 이관하고, 해당 분야 직무를 수행하던 직원에게 신설 법인으로 전출 및 사내 직무 전환 등의 기회를 제공한다.</p> <p dmcf-pid="tjYQbv8tUE" dmcf-ptype="general">KT에 따르면 지난 4일까지 시행한 신설 기술 전문 회사 전출 희망자 접수 결과 총 1천723명(KT넷코어 1천483명, KT P&M 240명)이 전출을 신청했다. 각급 인사위원회에서는 지원자들의 직무 전문성과 역량 등을 고려해 적합 인력을 최종 선발한다. 해당 직원들은 신설 법인이 출범하는 내년 1월자 공식 발령 예정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fgZvIRyju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영섭 KT 대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5/ZDNetKorea/20241105182311979loss.jpg" data-org-width="640" dmcf-mid="boiPVYxpp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5/ZDNetKorea/20241105182311979los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영섭 KT 대표 </figcaption> </figure> <p dmcf-pid="4SV73rqyu3" dmcf-ptype="general">선로와 전원 등의 네트워크 인프라 구축 및 유지 보수 등의 업무를 전담할 두 기술 전문 회사는 신입 및 경력사원 채용, 전문성 전수, 협력업체와의 시너지 강화 등을 추진해 네트워크 운영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방침이다. 내년 1월 출범을 목표로 설립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이를 위해 각 회사의 전출 예정 직원으로 구성된 TF와 신설 법인을 지원하는 별도 TF를 발족하고 지난 4일 법인 설립 등기 신청을 완료했다. 또 업무 관련 IT 시스템 개발에도 착수한 상태다.</p> <p dmcf-pid="8T4qpsbY7F" dmcf-ptype="general">KT는 네트워크 인프라 전반의 안정성과 대고객 서비스 품질 유지 및 향상을 위해 현장 상황에 최적화된 유연하고 신속한 업무 수행 환경과 의사결정 체계를 빠르게 완성하겠다는 계획이다.</p> <p dmcf-pid="6r71GNFOFt" dmcf-ptype="general">회사 측은 독립적인 조직 및 인사 체계 하에서 기량자들이 본질 중심의 업무에 집중해, 더 오랜 기간 근무하며 업의 전문화와 고도화를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설명했다.</p> <p dmcf-pid="PRvmkfOJ01" dmcf-ptype="general">두 신설 법인은 경영기획 및 재무 분야 경력 사원 채용과 함께 네트워크 현장 직무분야에서도 신규 인재 영입을 추진한다. KT 출신의 고숙련 전문 인력들은 정년을 마친 후에도 3년 간 더 근무하며 신규 인재들에게 역량과 전문성, 노하우 등을 전수한다.</p> <p dmcf-pid="QBcnR3o935" dmcf-ptype="general">특별희망퇴직에는 총 2천800여명이 신청했다. 신설법인 전출 인력을 포함해 특별희망퇴직 신청자가 모두 퇴직하는 것을 가정했을 때 KT 직원 수는 기존 대비 23% 줄어든 1만5천여 명 수준으로 감소하게 된다. 특별희망퇴직 신청자들은 인사위원회를 거친 후 최종 선발 인원에 한해 11월 8일자로 퇴직한다. 인력 구조 혁신을 통한 AICT 기업으로의 성장이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된다.</p> <p dmcf-pid="xnGhmQSg7Z" dmcf-ptype="general">KT에 남은 직원들은 금년 정기인사를 통해 각 광역본부별로 배치가 이뤄질 예정이다. 해당 직원들은 이론 교육과 현장 실습 등으로 구성된 직무전환 교육을 통해 영업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운영한다.</p> <p dmcf-pid="yy8BUOKGpX" dmcf-ptype="general">최지연 기자(delay_choi@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화성도시공사 탁구팀, 백만 도시의 열정과 함께 새롭게 출발 11-05 다음 KT 자회사 전출·희망퇴직 4500명 지원…인력 23% 감축 11-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