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체질 개선' 칼 뺐다…본사직원 23% 구조조정 작성일 11-05 16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2028년까지 ROE 10% 목표<br>1兆 규모 자사주 매입·소각</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FFPQ1iBSS"> <p dmcf-pid="2iiChdYcyl" dmcf-ptype="general">KT가 본사 인원 감축과 주주 수익성 개선을 추진하며 기업 체질 개선에 나선다. 자회사 전출자와 특별희망퇴직 신청자를 제외하면 KT 직원은 23%가량 줄어든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VnnhlJGkv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5/ked/20241105194004455ncix.jpg" data-org-width="326" dmcf-mid="KEI0psbYv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5/ked/20241105194004455ncix.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f66kE4IiyC" dmcf-ptype="general">KT는 중장기 재무 목표와 달성 방안을 포함한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5일 공시했다. 연결 재무제표 기준 6%대인 자기자본이익률(ROE)을 2028년 9~10%로 올리기 위해 AICT(인공지능+정보통신기술) 기업으로의 사업 구조 전환, 수익성 중심의 사업 구조 혁신에 나선다는 게 핵심이다.</p> <p dmcf-pid="4PPED8CnCI" dmcf-ptype="general">ROE는 당기순이익을 자본 총계로 나눈 값이다. 기업이 자기자본을 통해 어느 정도 이익을 냈는지 보여주는 수익성 지표로 꼽힌다. KT는 기업 간 거래(B2B) AI전환(AX) 분야를 중심으로 수익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전체 매출에서 AI와 정보기술(IT) 분야가 차지하는 비중을 지난해 6%에서 2028년 19% 이상으로 높인다는 목표다. 이외에 저수익·저성장 사업은 효율화하기로 했다. KT는 “영업이익률도 지난해 6% 수준에서 2028년 9%대로 개선할 것”이라고 했다.</p> <p dmcf-pid="8PPED8CnTO" dmcf-ptype="general">비핵심 자산 유동화를 통해 재원을 확충하는 방안도 마련했다. KT가 보유한 유휴 부동산과 매도 가능 증권 같은 비핵심 자산을 보유 목적, 수익성, 장래성 등을 검토해 매각 및 개발하고 현금흐름을 개선하는 식이다. 확보한 현금은 신규 사업 투자, 주주환원 등에 사용하기로 했다. 2028년까지 4년간 총 1조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 및 소각을 추진한다.</p> <p dmcf-pid="6QQDw6hLls" dmcf-ptype="general">KT가 추진 중인 기술 전문 자회사 전출에는 1723명이, 특별희망퇴직은 2800여 명이 신청한 것으로 집계됐다. KT는 지난달 노사 협의를 거쳐 기술 전문 자회사 KT넷코어와 KT P&M을 신설해 선로, 전원 등 네트워크 인프라 구축과 유지·보수 업무를 이관하기로 했다. 전출을 신청한 직원을 대상으로 직무 전문성과 역량 등을 고려해 적합 인력을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신설 법인이 출범하는 내년 1월 공식 발령된다.</p> <p dmcf-pid="PxxwrPloTm" dmcf-ptype="general">특별희망퇴직 신청자는 인사위원회를 거쳐 최종 선발 인원에 한해 오는 8일 자로 퇴직한다. 전출 인력과 퇴직 신청자가 모두 퇴직하는 것을 가정할 때 KT 직원은 기존 대비 23% 줄어든 1만5000여 명이 된다.</p> <p dmcf-pid="Q22aNKwMyr" dmcf-ptype="general">KT 관계자는 “인력 구조 혁신을 통해 AICT기업으로서의 성장이 가속화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p> <p dmcf-pid="xVVNj9rRyw" dmcf-ptype="general">정지은 기자 jeong@hankyu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열혈사제2’ 김남길, “D-3! 정말 죄송합니다!” 고해성사 영상 전격 공개 11-05 다음 부모가 감독하는 청소년 인스타 계정, 내년 1월 국내 도입 11-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