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경 IBS 단장, 유럽연구위원회 지원 받는다 작성일 11-05 22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시니어 그랜트 선정···내년부터 암 발생 기전 연구</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Uo2OMTNkM"> <p dmcf-pid="3qj8lJGkax"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강민구 기자] 구본경 기초과학연구원(IBS) 유전체 교정 연구단장이 ‘유럽연구위원회(ERC)’ 기초연구 지원 프로그램인 ‘ERC 시너지 그랜트(Synergy Grant) 2024’에 선정됐다. 국내 기관 소속 연구자가 선정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구 단장을 포함해 한국과 유럽의 4개 연구그룹으로 조직된 ‘클론이스케이프(ClonEScape)’팀은 6년 동안 총 1000만 유로(한화 약 149억원)을 지원받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00nKmQSgc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구본경 기초과학연구원 단장.(사진=기초과학연구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5/Edaily/20241105200009200axaf.jpg" data-org-width="338" dmcf-mid="tEvN0mBWk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5/Edaily/20241105200009200axa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구본경 기초과학연구원 단장.(사진=기초과학연구원)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pVwRYatskP" dmcf-ptype="general"> 구본경 단장은 유전자 교정 기법을 활용해 제작한 생쥐와 오가노이드(유사장기) 모델을 이용한 위장관 내 성체 줄기세포 연구 분야에서 역할을 해왔다. 대표적으로 구 단장이 고안한 ‘모자이크 유전학’으로 생쥐 모델에서 암 발생 초기 단계를 추적했다. </div> <p dmcf-pid="UJyAUOKGa6" dmcf-ptype="general">ERC 시너지 그랜트는 유럽연합(EU) 최대 연구·혁신 프레임워크 프로그램인 ‘호라이즌 유럽(Horizon Europe)’에 포함된 연구지원 프로그램 중 하나다. 다학제 협력 연구를 장려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서로 다른 배경을 가진 연구자들이 협력해 기존 연구 한계를 넘는 성과를 도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총예산이 약 160억 유로에 달하며, 다양한 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기초연구를 지원하고 있다.</p> <p dmcf-pid="u0nKmQSgA8" dmcf-ptype="general">이번 프로그램에는 구 단장을 비롯해 전 세계 24개국에서 57개팀, 201명이 선정됐다.</p> <p dmcf-pid="7Uo2OMTNk4" dmcf-ptype="general">구 단장은 앞서 지난 2015년에 신진 연구자를 지원하는‘ ERC 스타팅 그랜트(Starting Grant)’에 선정됐으며, 이번에 두 번째 ERC 그랜트에 선정됐다.</p> <p dmcf-pid="zqj8lJGkaf" dmcf-ptype="general">그는 내년부터 벤저민 사이먼스 영국 케임브리지대 교수, 마리아 알코레아 케임브리지 줄기세포 연구소 그룹리더, 다니엘 슈탕거 독일 드레스덴공대 의대 교수와 함께 모자이크 유전학을 활용한 암 발생 기전 연구를 할 예정이다.</p> <p dmcf-pid="qAtO2WQ0AV" dmcf-ptype="general">마리아 렙틴 유럽연구위원회 의장은 “여러 학문과 국가, 대륙을 넘어선 뛰어난 연구자들이 ERC 시너지 그랜트를 통해 한 팀이 돼 난제 해결을 목표로 협력한다”며 “선정자 모두에게 축하 인사를 전하며, 이들이 지식 경계를 넓혀가는 과정을 기대한다”고 강조했다.</p> <p dmcf-pid="BE0h4HRuk2" dmcf-ptype="general">구본경 단장은 “암 발생의 근본 원인을 밝히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각기 다른 분야에서 세계적 역량을 가진 연구자들과 협력해 암의 기원을 이해하고, 질병의 진행 과정을 규명할 기회를 얻게 돼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p> <p dmcf-pid="bY63abDxa9" dmcf-ptype="general">강민구 (science1@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구본경 IBS 단장, 호라이즌 유럽 통해 '암의 기원' 규명 나선다 11-05 다음 구본경 IBS 유전체교정연구단장, 유럽연합서 연구비 지원받는다 11-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