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3회 강원역전마라톤 7일 출발…9개 시‧군 일주 작성일 11-05 18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삼척시청부터 강원자치도청까지 사흘간 대장정</strong><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7/2024/11/05/0001077335_001_20241105210112589.jpg" alt="" /><em class="img_desc">◇지난해 개최된 ‘제32회 강원역전마라톤대회’의 모습.</em></span></div><br><br>강원특별자치도를 대표하는 마라토너들과 차세대 마라톤 유망주들이 총출동하는 ‘제33회 강원역전마라톤대회’가 7일 삼척에서 시작해 사흘간의 열전에 돌입한다.<br><br>각 시·군을 대표하는 참가 선수들은 이날 오전 10시 삼척시청 앞 광장에서 출발해 사흘간 도내 9개 시·군 334.4㎞(주로 75.6㎞, 차량 258.8㎞)에 달하는 구간을 일주한다.<br><br>‘몬주익의 영웅’ 삼척 출신 마라토너 황영조의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마라톤 제패를 기념하는 이 대회는 도내 최초이자 유일한 강원도 일주 마라톤 대회다. 1990년까지 한국 마라톤의 최정상에 군림했던 강원 마라톤의 제2의 도약과 황영조의 대를 이을 우수 유망주를 발굴하기 위해 창설됐다. 강원특별자치도와 삼척시, 강원일보사가 공동 주최하고 강원특별자치도육상연맹이 주관한다.<br><br>남·여 일반부 및 초·중·고등부 선수 100여명이 출전하며 시·군 대항전으로 펼쳐진다. 1부(춘천, 원주, 동해, 삼척, 속초, 철원)와 2부(양양, 영월, 정선)로 나눠 구간별 이어달리기 형식으로 각 부별 우승팀을 가린다. 선수들은 각 시·군을 대표해 고장의 명예를 걸고 레이스를 펼친다.<br><br>대회 첫날 오전 10시 선수들은 삼척시청 사거리에서 출발해 태백과 정선을 거쳐 영월군청 사거리(124.2㎞)에 입성하게 된다. 영월군청 앞에서 출발하는 이튿날에는 평창을 지나 원주시청까지 총 125.2㎞의 구간을 달린다. 마지막 날에는 원주시청 앞에서 출발해 횡성, 홍천을 거쳐 춘천 강원특별자치도청 앞 광장(85㎞)에 도착, 사흘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한다.<br><br>대회 1·2부 우승팀에게는 150만원의 훈련 지원금이 주어지며 준우승과 3위 팀에게도 각각 120만원, 100만원이 전달된다. 이하 4‧5‧6위에도 각각 80만원, 50만원, 30만원이 주어진다. 또 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낸 선수들에게는 황영조상과 최우수상, 신인상, 남녀 우수상 등을 수여한다.<br><br> 관련자료 이전 SM, 3분기 실적 발표…내년 새 걸그룹 데뷔 11-05 다음 도체육회, 2024년 도종합체육대회 운영개선평가회 준비 돌입 11-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