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수 공백 없다...탄탄한 조직력으로 2연승 '쾌조' 작성일 11-05 239 목록 <!--naver_news_vod_1--><br><앵커><br><br>여자 프로농구 청주KB스타즈가 개막 2연승을 달리고 있습니다.<br><br>지난 시즌이 끝나고 에이스 박지수가 유럽행을 결정하면서 전력에 큰 손실이 생겼지만, KB스타즈는 올시즌 탄탄한 조직력을 바탕으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하겠다는 각오를 밝혔습니다.<br><br>박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br><br><리포트><br><br>지난달 27일 열린 WKBL 개막전.<br><br>KB스타즈는 하나은행과 만나 1쿼터부터 꾸준히 리드를 가져갔습니다.<br><br>끝까지 승기를 지켜, 결과는 64대 56, 8점차 승리.<br><br>센터 박지수가 떠났지만, 또다른 에이스 허예은과 강이슬이 각각 19점과 17점을 넣어, 36점을 합작한 게 주효했습니다.<br><br><인터뷰> 강이슬 / KB스타즈 포워드<br><br>"지난 시즌에는 센터 농구를 했다면 올해는 외곽이 위주이기 때문에, 또 외곽 하면 저니까 좀 더 자신 있고 빠른 공격을 보여드리고 싶고..."<br><br><인터뷰> 허예은 / KB스타즈 가드<br><br>"지수 언니의 공백이 한 사람으로 매울 수 없는 거기 때문에 다들 준비를 잘하고 있는 것 같아요."<br><br>KB의 기세는 신한은행과의 두 번째 경기에서도 꺾이지 않았습니다.<br><br>아시아쿼터로 새로 영입된 나가타 모에가 환상적인 몸놀림을 보여주며 21점을 넣었고, FA로 합류한 나윤정도 3점슛을 세 차례 쏘아올리며 팀의 2연승을 이끌었습니다.<br><br><인터뷰> 나가타 모에 / KB스타즈 포워드<br><br>"한국에서 뛰는 경기가 많이 긴장됐는데, 그래도 이렇게 즐겁게 할 수 있어서 되게 재미있었습니다."<br><br>주포 박지수의 공백으로 시즌 전 미디어데이 때부터 KB는 우승 후보에 거론 조차 안 됐습니다.<br><br>하지만 막상 뚜껑을 열고 보니, 탄탄한 조직력을 내세워 기존 선수들이 골고루 득점에 가담하며, 예상 외의 선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br><br><인터뷰> 김완수 / KB스타즈 감독<br><br>"목표는 일단 저희 선수들이랑 다 같이 플레이오프 진출을 목표로 두고 있고요. 보시는 분들이 좀 더 즐겁게 보실 수 있도록 하고, 저희 팀이 이길 수 있도록 한 번 만들어보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br><br>KB스타즈는 내일(오늘) 저녁, 공동 선두를 달리고 있는 BNK썸과 부산 원정 경기를 펼칩니다.<br><br>강력한 우승 후보와의 시즌 첫 맞대결에서도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br><br>CJB 박언입니다. 관련자료 이전 윤세아 "솔로 n년차? 밝힐 수 없어… 마지막 연애가 너무 진했다" ('솔로라서') 11-05 다음 박상남, 박하나♥김사권 연인 사이란 사실 알게 됐다 '충격' (맹꽁아) [종합] 11-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