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FC, 일본 고베에 완패…ACL 엘리트 3연승 후 첫 패배 작성일 11-05 19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4/11/05/0001203604_001_20241105220012134.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경합하는 광주FC의 아사니(왼쪽)</strong></span></div> <br> 프로축구 K리그1 광주FC가 일본의 강호 비셀 고베를 만나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무대에서 첫 패배를 당했습니다.<br> <br> 이정효 감독이 이끄는 광주는 오늘(5일) 일본 고베의 미사키공원 경기장에서 열린 2024-2025 ACLE 리그 스테이지 4차전 고베와 원정 경기에서 2대 0으로 완패했습니다.<br> <br> 앞서 요코하마 F.마리노스(7-3), 가와사키 프론탈레(1-0·이상 일본), 조호르 다룰 탁짐(3-1·말레이시아)을 차례로 꺾은 광주는 일본 프로축구 J1리그 1위를 달리는 고베의 벽은 넘지 못했습니다.<br> <br> 24개 팀이 참여하는 2024-2025시즌 ACLE은 동·서아시아 그룹으로 12개 팀씩 나뉘어 리그 스테이지를 먼저 치러 각 그룹 상위 8개 팀이 16강 토너먼트에 진출해 우승팀을 가립니다.<br> <br> 3연승 후 첫 패배를 당한 광주는 동아시아 그룹 선두 자리를 고베(3승 1무)에 내주며 2위로 한 계단 내려왔습니다.<br> <br> 이정효 감독은 아사니, 정호연, 김경민, 최경록 등 주축 선수들을 선발로 출전시키며 ACLE 4연승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습니다.<br> <br> 하지만 J1리그 35경기에서 20승을 챙긴 강호 고베의 공세에 밀려 특유의 조직적인 공격 전개를 펼치지 못했고, 결국 전반 막판 실점했습니다.<br> <br> 전반 추가 시간 페널티지역 깊숙한 지역에서 크로스를 막으려던 미드필더 박태준이 핸드볼 반칙을 저질러 페널티킥을 내줬습니다.<br> <br> 키커로 나선 미야시로 다이세이에게 실점한 광주는 후반에도 고개를 숙였습니다.<br> <br> 후반 9분 골키퍼 김경민이 상대 슈팅을 선방했으나 하필 문전으로 다가서던 사사키 다이주에게 공이 전달됐습니다.<br> <br> 사사키가 껑충 도약해 헤딩으로 골문 상단 구석을 찔러 2대 0을 만들었습니다.<br> <br>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4/11/05/0001203604_002_20241105220012175.jpg" alt="" /><em class="img_desc">이정효 감독</em></span><br> (사진=아시아축구연맹 사회관계망서비스 캡처,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협동심을 키우는 이색스포츠, 킨볼 속으로! 11-05 다음 '3점포 14방' 한국가스공사, kt에 대역전극…6연승 신바람 11-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