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번 이혼' 채림, 전 남편과 재회했다…"끝난 인연이지만, 아들 위해"(솔로라서) 작성일 11-05 15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TKlsVsdO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49jBUkUlO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5/SpoChosun/20241105222747919fndd.jpg" data-org-width="1200" dmcf-mid="9acK7D7vs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5/SpoChosun/20241105222747919fndd.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82AbuEuSI5"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채림이 전 남편에게 7년 만에 연락한 비화가 공개됐다.</p> <p dmcf-pid="60etHiHEsZ" dmcf-ptype="general">5일 방송된 SBS Plus·E채널 공동 제작 예능 '솔로라서'에서는 2MC 신동엽과 황정음, 그리고 배우 윤세아와 채림의 일상이 공개됐다.</p> <p dmcf-pid="PpdFXnXDsX" dmcf-ptype="general">이날 채림은 아들 민우와 자신의 어렸을 때의 영상을 함께 보기 시작했고, 어린 엄마를 본 아들 민우는 "엄마도 사랑을 했었구나. 남친이 있었구나"라고 말했다.</p> <p dmcf-pid="QUJ3ZLZwOH" dmcf-ptype="general">이에 채림은 "내가 죽는 날이 오면 이 저 표정과 멘트가 기억 날 것 같다"라고 이야기했다.</p> <p dmcf-pid="x4E2qrqysG" dmcf-ptype="general">채림은 아들에게 "이 방송을 계속 했으면 좋겠어?"라고 물었고 아들은 "연기를 계속 했으면 좋겠다. 왜냐하면 돈을 많이 버니까"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p> <p dmcf-pid="yhzODbDxIY" dmcf-ptype="general">채림은 "이제 엄마가 필요 없는 나이가 된 거야"라고 물었고, 아들은 "전화를 하면 되지"라고 말했다.</p> <p dmcf-pid="WlqIwKwMwW" dmcf-ptype="general">아들을 재운 뒤 채림은 홀로 거실에 앉아 염색을 홀로 하기 시작했다. 이때 꽤나 능숙한 빗질을보고 윤세아는 "되게 잘 한다"라며 감탄했다.</p> <p dmcf-pid="YOUrczc6Oy" dmcf-ptype="general">황정음은 "저도 일주일 전에 혼자 염색을 하기 시작했다. 마트에서 염색약을 구입했다"라고 이야기했다.</p> <p dmcf-pid="GIumkqkPwT" dmcf-ptype="general">다음날 '제주살이 2년 차'인 채림은 이날 방학을 맞은 '초1' 민우와 함께 집 근처 해수욕장을 찾았다. 차 트렁크에 짐을 꽉 채워 나선 채림은 차로 10분 거리의 해변에 도착하자 각종 짐을 한 번에 들어서 평상으로 옮기는 '근육전사' 면모를 드러낸 채림은 이후, 바다에 들어가 민우의 튜브를 열심히 끌면서 놀아줬다.</p> <p dmcf-pid="HC7sEBEQEv" dmcf-ptype="general">신동엽은 "아빠랑 노는 친구들도 있던데 부러워하지 않냐"라고 물었고, 채림은 "요즘은 안 그러는 거 같다. 이해를 하는 거 같다. 어떤 친구랑 놀다가 아빠를 물어보는데 '우리 아빠는 중국에 있다. 우리 아빠는 중국사람이다'라고 하더라"라고 이야기했다.</p> <p dmcf-pid="XqouFNFOIS" dmcf-ptype="general">또한, '게 잡이'에 심취한 민우 옆에서 채집통을 든 채 땡볕에 서 있는 것은 물론, 아들이 잡은 게를 라면에 넣어서 맛나게 끓여 먹는 모습을 보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ZBg73j3Ir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5/SpoChosun/20241105222748137phbq.jpg" data-org-width="500" dmcf-mid="2MM5YdYcr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5/SpoChosun/20241105222748137phbq.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5baz0A0CEh" dmcf-ptype="general"> 한바탕 물놀이 후, 채림은 집에 돌아와 아들과 티타임을 즐긴다. 그러던 중 채림은 방학맞이 첫 해외여행을 계획하며 "중국 어때? 아빠에게 중국 여행 시켜 달라고 하자"라고 슬쩍 권했다.</p> <p dmcf-pid="1hzODbDxEC" dmcf-ptype="general">이에 민우는 "좋다"면서도 "아빠는 왜 중국 사람이야? 원래 나와 같이 살지 않았어?"라고 돌발 질문을 했다.</p> <p dmcf-pid="tlqIwKwMrI" dmcf-ptype="general">이와 관련해 채림은 스튜디오 출연진들에게 "민우가 설명하기 힘든 부분을 물어보니까 어떻게 답해야 할지 몰라서 힘들었다"는 속사정을 털어놓았다.</p> <p dmcf-pid="FSBCr9rRmO" dmcf-ptype="general">채림은 올해 4월 민우와 만난 전 남편에 대한 이야기도 솔직하게 밝혔다.</p> <p dmcf-pid="3dhM8v8tEs" dmcf-ptype="general">채림은 "제 1순위가 민우이기에 저의 아픔 같은 건, 잠깐 접어둬도 된다"고 덤덤히 말했다.</p> <p dmcf-pid="0JlR6T6FEm" dmcf-ptype="general">이어 "아빠가 보고 싶다는 민우의 말에 전 남편에게 먼저 연락을 했다"고 입을 뗀 그러면서 "나에게는 끝난 인연이지만 아이한테는 그럴 수 없으니까"라며 7년 만에 아빠와 만나 행복해한 민우를 언급한 뒤, "(전 남편이) 헤어질 때 내게 (아이를 잘 키워줘서) 고맙다고 하더라"고 덧붙여 모두를 뭉클하게 만든다.</p> <p dmcf-pid="piSePyP3Or" dmcf-ptype="general">채림은 "아빠와 헤어지면서 '아빠 잘가'라고 하더니 엄마가자라고 해서 깜짝 놀랐다. 그리고 가면서 '배고파'라며 바로 일상으로 돌아가더라. 그게 아이에게 너무 고마웠다"라고 말했다.</p> <p dmcf-pid="Uxs62C2Xsw" dmcf-ptype="general">신동엽은 "민우가 엄마가 아파 할 줄 아는 거다"라고 말해 뭉클함을 안겼다.</p> <p dmcf-pid="uMOPVhVZwD" dmcf-ptype="general">채림은 민우에게 "민우가 아빠랑 같이 살고 싶으면 같이 살아도 돼"라고 했지만 민우는 "엄마도 같이 중국으로 가자"라고 이야기했다.</p> <p dmcf-pid="7RIQflf5wE" dmcf-ptype="general">당황한 채림은 "그건 안 된다. 엄마가 같이 살면 안 되는 선택을 했어"라고 설명했다.</p> <p dmcf-pid="zRIQflf5Ik" dmcf-ptype="general">이후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민우는 "아빠랑 떨어져 있어서 보고 싶은데 중국에 있어서 볼 수가 없다. 아빠가 중국에서 아팠는데 곁에서 도와주고 싶었다. 엄마랑 아빠가 같이 살면 뭔가 우리집이 꽉찬 느낌일 거 같다"라고 속마음을 털어 놓았고, 채림은 영상을 보며 눈물을 보였다.</p> <p dmcf-pid="qeCx4S41wc" dmcf-ptype="general">채림은 "아빠가 돌아가서 아팠다. 민우가 보호해주고 케어 해주는 걸 좋아한다. 아빠 옆에 있어주지 못해서 마음에 걸렸구나"라고 이야기했다.</p> <p dmcf-pid="BdhM8v8tOA" dmcf-ptype="general">아빠 이야기가 나온 김에 채림은 민우에게 "아빠한테 음성 메시지 보내 볼래?"라면서 민우의 메시지를 아빠에게 전송했다.</p> <p dmcf-pid="bvbhm2meIj" dmcf-ptype="general">잠시 후, 아빠에게 답장이 도착했다. 아빠는 민우에게 "리우야 행복한 추석 보내. 아빠는 보고 싶어요"라고 어설픈 한국말로 답장을 보냈다.</p> <p dmcf-pid="KTKlsVsdmN" dmcf-ptype="general">이어 민우는 "보고 싶어요"라고 보냈고, 아빠는 "리우 파이팅"이라고 또 한 번 답장을 했다.</p> <p dmcf-pid="9y9SOfOJEa" dmcf-ptype="general">민우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하나님에게 기도를 하는 게 있다. 제가 여기에 태어나게 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엄마 아빠가 늙지 않고 할머니가 죽지 않는 그런 소원이다"라고 말해 또 한 번 채림을 울게 만들었다.</p> <p dmcf-pid="2C7sEBEQIg" dmcf-ptype="general">narusi@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조윤희, 1살차 미모의 친언니 공개 “이혼 후 같이 살아” (이제 혼자다) 11-05 다음 자궁 없고 고환 있는데 '여자복싱 올림픽 금메달'…'돌주먹' 알제리 복서 여자 아닌 '남자' 밝혀졌다 11-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