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FC 박형근, 종합격투기 빅리그 진출 희망 작성일 11-06 197 목록 <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라이진에 로드FC 파견 선수로 출전 원한다<br>종합격투기 세계 11위 제자 압도한 실력<br>ONE 토너먼트 우승자도 꺾은 페더급 무패<br>피지컬100 출연 및 브레이킹다운 참가 경력</div><br><br>XTM 리얼리티 프로그램 ‘주먹이 운다’ 시즌3 출신 박형근(38)이 일본 최대 및 종합격투기(MMA) TOP5 단체 중 하나인 Rizin에서 뛰길 원한다.<br><br>박형근은 “파견 선수로 라이진에서 경기하고 싶다”는 뜻을 로드FC 대회사 매치메이커한테 전달했다. 미우라 고타(22·일본)의 MK스포츠 인터뷰를 근거 자료로 첨부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4/11/06/0001034586_001_20241106000109180.png" alt="" /><em class="img_desc"> 박형근(왼쪽)이 로드FC70 계약 체중 –65㎏ 5분×3라운드 한일전 시작 1분 57초 만에 삼각 조르기로 구로이 가이세이를 제압한 후 승리 선언을 받고 있다. 사진=세계격투스포츠협회</em></span>강원특별자치도 원주치악체육관에서는 로드FC 70이 열렸다. 박형근은 계약 체중 –65㎏ 5분×3라운드 한일전 시작 1분 57초 만에 삼각 조르기로 구로이 가이세이(23·일본)를 제압했다.<br><br>미우라 고타는 구로이 가이세이의 Brave 동료로서 로드FC70 현장을 찾았다. 1992년 제10회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최우수선수 미우라 가즈요시(57)의 둘째 아들이다.<br><br>2021년 연말 대회를 통해 데뷔한 일본 라이진에서 미우라 고타는 페더급(-66㎏) 2승 2패다. MK스포츠와 인터뷰에서 “박형근은 정말 강하고 멋진 파이터다. 라이진에서 볼 수 있으면 더 좋겠다고 생각했다”며 말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4/11/06/0001034586_002_20241106000109244.png" alt="" /><em class="img_desc"> 로드FC 70 케이지 밖의 미우라 고타(오른쪽)가 삼각 조르기에 걸린 체육관 동료 구로이 가이세이(왼쪽)를 걱정스럽게 보고 있다. 사진=세계격투스포츠협회</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4/11/06/0001034586_003_20241106000109322.png" alt="" /><em class="img_desc"> 미야타 가즈유키는 종합격투기 전향에 앞서 2000년 아시아선수권대회 4위 및 올림픽 13위를 차지한 자유형 레슬링 남자 –63㎏ 일본국가대표 출신이다. 사진=宮田 和幸</em></span>브레이브는 ‘파이트 매트릭스’ 페더급 세계랭킹 11위 출신 미야타 가즈유키(48)가 일본 도쿄도 및 사이타마현에 본부와 4개 지부를 두고 있는 종합격투기 체육관이다.<br><br>구로이 가이세이는 프로 데뷔 896일(2년5개월13일) 만에 7승 1패로 빛났다. 결과뿐 아니라 KO/TKO 4승 및 서브미션 무패 등 내용도 좋았다. 미야타 가즈유키가 로드FC 70에 따라와 가르친 것은 브레이브에서 얼마나 기대받는 유망주인지를 짐작할 수 있게 한다.<br><br>박형근은 페더급 경기에서 6승 1무로 아직 진 적이 없다. ONE Championship 중국 창사 밴텀급(-61㎏) 토너먼트 우승자 마하오빈(30)에 이어 구로이 가이세이를 꺾으면서 국제적인 위상을 높였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4/11/06/0001034586_004_20241106000109394.png" alt="" /><em class="img_desc"> 박형근(오른쪽)이 2016년 5월 한중 합작 종합격투기 리얼리티 프로그램 ‘로드맨 베이징 익스프레스’ 5분×3라운드 페더급 경기 시작 3분 만에 삼각 조르기로 마하오빈을 굴복시키고 있다. 사진=세계격투스포츠협회</em></span>▲UFC ▲Professional Fighters League ▲Bellator(이상 미국) ▲원챔피언십(싱가포르) ▲라이진은 종합격투기 메이저대회로 묶인다. 마하오빈은 원챔피언십 6승 2패. ‘파이트 매트릭스’ 59점 및 현재 UFC 플라이급(-57㎏) 29위 및 상위 38.2% 수준의 최전성기를 누렸다.<br><br>박형근은 2016년 5월 한중 합작 종합격투기 리얼리티 프로그램 ‘로드맨 베이징 익스프레스’ 5분×3라운드 페더급 경기 시작 3분 만에 삼각 조르기로 마하오빈의 항복을 받았다.<br><br>스포츠 서바이벌 예능프로그램 ‘피지컬: 100’ 출연 및 최종 30인까지 생존, 2023년 BreakingDown 1승 1패도 박형근 라이진 입성 가능성을 높인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4/11/06/0001034586_005_20241106000109468.png" alt="" /><em class="img_desc"> 스포츠 서바이벌 예능프로그램 ‘피지컬: 100’은 2023년 2월 6~19일 글로벌 OTT ‘넷플릭스’ 비영어권 시청 시간 1위를 차지했다. 박형근 출연 장면. 사진=루이웍스미디어</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4/11/06/0001034586_006_20241106000109577.png" alt="" /><em class="img_desc"> 박형근(왼쪽)은 2023년 5월 일본 ‘브레이킹다운’ 데뷔전 한국 vs 일본에서 만장일치 판정승을 거뒀다. 사진=BreakingDown</em></span>‘피지컬: 100’은 2023년 2월 6~19일 글로벌 OTT ‘넷플릭스’ 비영어권 시청 시간 1위를 차지했다. 미우라 고타가 “좋아해서 여러 번 봤다”고 말할 만큼 일본에서도 화제가 됐다.<br><br>‘브레이킹다운’은 공식 SNS 및 유튜브 채널, 총 7개 계정 구독자 656.5만을 보유한 일본 격투기 슈퍼스타 아사쿠라 미쿠루(32)가 설립한 대회로 1분×1라운드 경기가 인기다.<br><br>한편 박형근은 페더급 5승 1무 및 밴텀급 1승 1무 5패로 두 체급 성적 차이가 큰 것에 대해서는 “MK스포츠 기사를 보고 처음 알았다”며 그동안 자신도 몰랐다는 반응을 보였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4/11/06/0001034586_007_20241106000109650.png" alt="" /><em class="img_desc"> 박형근이 로드FC 70 계약 체중 –65㎏ 5분×3라운드 한일전 시작 1분 57초 만에 삼각 조르기로 구로이 가이세이를 제압한 후 ‘내 실력 봤지?’라는 듯한 제스처를 취하고 있다. 사진=세계격투스포츠협회</em></span><strong><div style="border-top: 4px solid #ed6d01;border-bottom: 1px solid #ed6d01;font-size: 18px;padding: 10px 0;margin:30px 0;">로드FC 박형근 종합격투기 전적</div></strong>2014년~ 6승 2무 5패<br><br>KO/TKO 1승 1패<br><br>서브미션 2승 2패<br><br># 페더급<br><br>5승 1무<br><br>서브미션 2승<br><br># 밴텀급<br><br>1승 1무 5패<br><br>KO/TKO 1승 1패<br><br>서브미션 2패<br><br>[강대호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이윤진, 가짜뉴스와 악플에 억울함 토로… “발리서 호텔 업무 중 큰 상처” 11-06 다음 [박치문의 검은 돌 흰 돌] 세계대회 48번 제패…바둑사 길이 남을 ‘4인방의 전설’ 11-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