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진서, 구쯔하오 꺾고 난양배 4강 안착···당이페이와 결승 티켓 두고 ‘한판 승부’ 작성일 11-06 22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4/11/06/0000998932_001_20241106002817661.jpg" alt="" /><em class="img_desc">신진서 9단. 한국기원 제공</em></span><br><br>세계 최강의 바둑기사 신진서 9단이 난양배 월드바둑 4강에 안착했다.<br><br>신진서는 5일 중국 쓰촨성 청두에서 열린 제1회 난양배 월드바둑마스터스 8강에서 중국의 구쯔하오 9단을 상대로 253수 만에 흑 불계승을 거뒀다.<br><br>신진서는 초반 우상귀 전투에서 실리를 확보하며 유리한 형세를 만들었다. 구쯔하오가 중앙에 거대한 세력을 구축하며 추격했으나 신진서는 적절하게 백진을 삭감, 곳곳에 집을 만들어내며 완승을 거뒀다.<br><br>반면 함께 8강에 나선 변상일 9단은 중국의 당이페이 9단과 접전 끝에 아쉽게 반집패를 당했다. 초반에는 미세하게 앞서갔지만, 중반 전투에서 역전을 허용한 뒤 다시 뒤집지 못했다.<br><br>8강전이 끝나고 열린 4강 대진 추첨 결과 신진서는 당이페이와 맞붙게 됐다. 상대 전적은 신진서가 7승5패로 앞서 있다. 다른 4강전에서는 중국의 왕싱하오와 리친청이 대결한다.<br><br>6일 열리는 4강전이 끝나면 결승은 한동안 휴식을 취한 뒤 내년 2월 말 싱가포르에서 열린다. 중국과 싱가포르 위기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난양배 월드바둑마스터스는 우승 상금이 25만 싱가포르달러(약 2억6000만원), 준우승 상금은 10만 싱가포르달러(약 1억400만원)다. 제한 시간은 세계대회 최초로 피셔룰을 도입해 각자 2시간에 매 수 추가시간 15초가 주어진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4/11/06/0000998932_002_20241106002817699.jpg" alt="" /><em class="img_desc">신진서 9단(왼쪽)과 구쯔하오 9단. 한국기원 제공</em></span><br><br>윤은용 기자 plaimstone@kyunghyang.com 관련자료 이전 '최민환 이혼' 율희 "양육비·재산분할 0원…어려서 몰랐다" (이제혼자다)[종합] 11-06 다음 "벌써 그립다" 김재영, '지판사' 파트너 박신혜에 '울상' 11-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