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행 실패로 '38억 빚' 생겼던 유명 감독, 향년 78세로 세상 떠났다 [룩@글로벌] 작성일 11-06 16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qQ37D7vK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fy0IvxvaB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6/tvreport/20241106005346082ggyj.jpg" data-org-width="1000" dmcf-mid="2LYAwKwMf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6/tvreport/20241106005346082ggyj.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49eubsbYfk" dmcf-ptype="general">[TV리포트=전하나 기자] 대만의 베테랑 감독 주봉강(朱鳳崗)이 향년 78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고 전해져 이목을 끈다.</p> <p dmcf-pid="832Htatsfc" dmcf-ptype="general">5일(현지 시간), 외신 매체 '이티투데이'에 따르면 최근 주봉강 감독이 심근경색으로 인해 향년 78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p> <p dmcf-pid="62d7KOKGBA" dmcf-ptype="general">보도에 따르면 주봉강은 지난달 28일 세상을 떠났으며 사인은 심근경색인 것으로 전해졌다. </p> <p dmcf-pid="PBx0zwzTKj" dmcf-ptype="general">앞서 그는 말년에 영화 '카카스카카총'(卡卡囌卡卡衝)을 제작했으나 해당 작품은 "올해의 가장 역겨운 영화"라는 혹평을 얻었다. 작품을 둘러싼 안 좋은 이야기가 그의 건강에 악영향을 끼친 것으로 전해진다. 특히 영화가 흥행에 실패하면서 빚을 지게 되었고 이를 갚기 위해 야간 근무 경비원으로 일하기도 한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했다.</p> <p dmcf-pid="QNIJg0g2bN" dmcf-ptype="general">영화 카카스카카총의 제작 비용은 개봉부터 초연 및 기타 비용을 포함해 총 2천만 위안 (한화 약 38억)에 달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막대한 빚을 갚기 위해 주봉강은 야간 근무 경비원으로 근무를 시작하게 되었으며 작품을 둘러싼 부정적인 여론이 그에게 부담이 되었다고 전해진다.</p> <p dmcf-pid="xqQ37D7vba" dmcf-ptype="general">주봉강 감독의 유작인 카카수카카총의 원제는 '엄마, 아빠 물러서세요'로 지난 2020년 11월 27일 개봉했다.</p> <p dmcf-pid="yDTakqkPKg" dmcf-ptype="general">영화 카카스카카총의 제작자 셰밍훙(谢明宏)은 "영화계에 이렇게 크게 기여한 사람이 가버렸습니다"라며 애도를 표했다.</p> <p dmcf-pid="Wfiq2C2Xbo" dmcf-ptype="general">주봉강 감독의 가족들은 오는 7일 타이베이시의 한 건물에서 주펑강을 위한 간단한 추모제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전해졌다.</p> <p dmcf-pid="YBx0zwzTKL" dmcf-ptype="general">전하나 기자 jhn@tvreport.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HIGH FIVE 포럼 - 대한민국 체육발전 위한 미래 과제' 5일 개최…김도균 대표 "한국 체육 위기 극복 발판 되길 기원" 11-06 다음 율희 안 참는다..최민한 폭로 후 "양육권 가져올 것" [Oh!쎈 포인트] 11-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