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개월 연속 랭킹 1위’ 신진서, 박정환 최고 기록 경신 임박 작성일 11-06 20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4/11/06/0000998940_001_20241106012814629.jpg" alt="" /><em class="img_desc">신진서 9단. 한국기원 제공</em></span><br><br>세계 최강의 바둑기사 신진서 9단이 11월 랭킹에서도 1위에 오르며 59개월 연속 1위를 사수했다.<br><br>신진서는 5일 한국기원이 발표한 11월 바둑랭킹에서 1만371점을 획득해 박정환 9단(9975점)을 따돌리고 1위를 지켰다.<br><br>59개월 연속 1위는 박정환이 가지고 있는 최장기간 랭킹 1위 기록과 타이다. 현재 신진서는 박정환과 396점 차로 내달 발표될 랭킹에서 기록 경신이 유력해졌다.<br><br>신진서는 10월 한 달 동안 4승1패를 기록하며 7점을 잃었지만 1위는 유지했다. 이지현 9단에 명인전에서 패하면서 18점을 잃은 것이 큰 영향을 미쳤다. 신진서와 박정환을 이어 변상일·신민준·김명훈·강동윤 9단이 변동 없이 3~6위를 지켰다.<br><br>LG배 4강에 오르는 활약을 펼쳤던 원성진·이지현 9단은 3계단씩 상승하며 각각 7~8위로 뒤를 이었다. 설현준 9단은 전달과 같은 9위, 김지석 9단이 3계단 하락한 10위를 기록했다.<br><br>최정 9단은 6계단 하락한 30위에 랭크됐으나 여자랭킹 1위 자리를 지키는 데 성공했다. 뒤이어 김은지 9단이 2계단 상승한 33위를 기록했고 오유진 9단이 10계단 상승한 70위, 김채영 9단이 4계단 상승한 88위에 올랐다.<br><br>지난달 여자랭킹 5위에 올랐던 스미레 3단은 5계단 하락한 136위를 기록하며 조승아 7단(126위)과 자리를 맞바꿔 여자랭킹 6위로 밀려났다.<br><br>2009년 1월부터 레이팅 제도를 이용해 100위까지 공지했던 한국 기사랭킹은 2020년 2월부터 개정된 랭킹제도를 도입했고, 2022년 8월부터는 범위를 확대해 전체 프로기사의 랭킹이 발표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4/11/06/0000998940_002_20241106012814677.jpg" alt="" /><em class="img_desc">박정환 9단. 한국기원 제공</em></span><br><br>윤은용 기자 plaimstone@kyunghyang.com 관련자료 이전 유재석 "라면 정말 좋아해" 김남길 김성균과 공감대(틈만나면) 11-06 다음 김성균 "이하늬 27개월 딸 촬영장 왔는데 천사"(틈만 나면) 11-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