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9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중국 리그 12연승 작성일 11-06 208 목록 <b>본선 16강전 제4국 <흑 6집 반 공제ㆍ각 3시간><br>◌ 박정환 九단 ● 시바노 도라마루 九단</b><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4/11/06/0003868548_001_20241106023308293.jpg" alt="" /></span><br> <제6보>(57~69)=박정환은 올해 중국 갑조 리그 정규 시즌을 12전 전승으로 마쳤다. 전 경기에 출전하지 않아 다승 1위에는 1승이 모자랐지만 전승자는 9승을 올린 신진서와 함께 2명뿐이었다. 지난 시즌부터 커제와 한 팀을 이뤄 그해 팀 우승을 이끌었다. 13시즌 연속 참가 중인 통산 전적은 147승 1무 61패로 역대 한국 용병 중 최다승자이다. 승률 70%를 상회한다(10번째 시즌인 신진서는 최종 라운드에서 통산 100승 고지에 올랐다). 스스로 팀전이 잘 맞는다고 한다. “꼭 이겨야겠다고 생각한 개인전에서 실수가 많고 내용이 나빠져 좋은 바둑을 둔 적이 한번도 없는 것 같다”고 말한다. 57은 큰 곳이면서도 소극적. 주도권을 내주는 요인이 됐다.<br><br>AI 승률 10%가량 까먹은 이 수로는 참고도 1, 3을 선수하고 5로 상중앙을 넓히는 적극책이 좋았다. 상용의 응수타진인 58에 59 이하는 몽땅 잡겠다는 뜻. 돌연 최대 승부처로 떠올랐다. 박정환은 8분을 쓰고 나서 64로 본진(本陣)을 사수하는 기대기 전법. 시바노는 빼든 창을 거둬 들이지 않는다. 그것이 69였는데….<br><br> 관련자료 이전 휠라코리아, 장애학생체육 페스티벌 ‘서울림운동회’ 3년 연속 후원 11-06 다음 ‘제50회 서울독립영화제’ 공식 기자회견 성료···권해효 “참여해 주신 모든 배우들께 감사” 11-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