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학창의재단 10년 만에 임기 마친 기관장 나왔다 작성일 11-06 23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취임 전 기관 평가 'D'에서 퇴임 전 'A'까지 끌어올려<br>인재 양성 플랫폼 '과학창의재단' 안정화…"한 단계 도약" 당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MMXsfOJp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7MMXsfOJu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조율래 한국과학창의재단 전 이사장. (한국과학창의재단 제공) 2022.09.30 /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6/NEWS1/20241106053038411mjxi.jpg" data-org-width="1400" dmcf-mid="UFzmnFLKp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6/NEWS1/20241106053038411mjx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조율래 한국과학창의재단 전 이사장. (한국과학창의재단 제공) 2022.09.30 /뉴스1 </figcaption> </figure> <p dmcf-pid="zRRZO4Iiz5"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김승준 기자 = 한국과학창의재단 신임 이사장으로 정우성 포항공대 교수가 5일 취임하며 전임 조율래 이사장의 업무가 끝났다.</p> <p dmcf-pid="qee5I8CnuZ" dmcf-ptype="general">한국과학창의재단에서 기관장이 3년 임기를 채우고 퇴임한 것은 10년 만이다.</p> <p dmcf-pid="BSSMqmBWuX" dmcf-ptype="general">2014년 김혜련 전 이사장(이화여대 교수)이 임기 만료로 퇴임한 후 4명의 교수 출신 기관장이 임명됐지만 모두 임기를 못 채웠다.</p> <p dmcf-pid="bvvRBsbY3H" dmcf-ptype="general">사유는 일신상의 이유를 들어 사임, 연구비 부정 집행 의혹 제기, 종합 감사 진행 중 사임 등 다양했다. 임기를 못 채운 기관장들은 모두 교수 출신이라는 공통점이 있었다.</p> <p dmcf-pid="KTTebOKGzG" dmcf-ptype="general">조율래 이사장 취임 당시 창의재단은 내부 알력 다툼, 기강 해이 등 조직 분위기도 뒤숭숭한 상태였다.</p> <p dmcf-pid="9II6UEuS7Y" dmcf-ptype="general">교육과학기술부 차관 출신인 조율래 이사장이 지명되자 과학계에서는 조직 안정화가 강조된 인사 결정이라는 평가가 나왔다.</p> <p dmcf-pid="2CCPuD7v0W" dmcf-ptype="general">조율래 이사장은 사업을 조정하고 조직을 개편했다. 또 내부 소통 강화 목적으로 젊은 직원으로 구성된 주니어 보드를 운영하기도 했다.</p> <p dmcf-pid="VllxzrqyFy" dmcf-ptype="general">노력의 결과 조직은 차츰 안정화됐다. 취임 직전 정부의 기관 경영평가는 D였지만 매년 평가 결과가 상승해 첫해에는 C, 그다음 해에는 B를 받았다. 올해 결과가 나온 2023년 평가에서는 우수에 해당하는 A를 받았다.</p> <p dmcf-pid="fSSMqmBWuT" dmcf-ptype="general">조율래 전 이사장은 "기관장이 아무리 열심히 해도 직원이 따라줘야 한다"며 "새로운 변화나 정상화 계기를 만들려고 노력했고 직원들도 잘 호응해 줘서 상승작용이 나와 좋은 결과가 나온 것 같다"고 말했다.</p> <p dmcf-pid="4vvRBsbYuv" dmcf-ptype="general">창의재단은 2024년 기준 약 2700억 원의 예산으로 과학기술·디지털 인재 양성, 과학기술 문화 확산(대중화) 사업을 펼치고 있다. 특히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교육부 양쪽의 사업을 수행하며 부처 간 협업 플랫폼의 역할을 하기도 한다.</p> <p dmcf-pid="8ww2tNFOzS" dmcf-ptype="general">조 전 이사장은 "과기정통부와 교육부는 과학문화, 교육, 인재 양성 등 겹치는 부분 있지만 부처 간 칸막이도 있다"며 "창의재단은 칸막이를 넘어 시너지를 만드는 역할을 할 수 있는 플랫폼이기에 앞으로도 정부 전체 차원에서 잘 활용됐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p> <p dmcf-pid="6rrVFj3I0l" dmcf-ptype="general">조율래 이사장에 이어 창의재단을 맡게 되는 정우성 포항공대 교수는 산업경영공학과·물리학과 교수로 일하며 아시아태평양이론물리센터(APCTP) 사무총장을 맡은 과학기술분야 전문가다.</p> <p dmcf-pid="Pmmf3A0C0h" dmcf-ptype="general">조율래 이사장은 "창의재단이 어려운 시기를 거치다가 이제 안정화됐는데 이를 토대로 (신임 이사장의 리더십으로) 재단이 한 단계 도약했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p> <p dmcf-pid="Qee5I8Cn7C" dmcf-ptype="general">seungjun241@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윤세아 "마지막 연애는 비밀…前 남친이 몰랐으면" [RE:TV] 11-06 다음 이윤진, 1년 만에 '생이별' 아들 만났다…"30분 대화, 반가워" (이제 혼자다) 11-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