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림, 전남편 7년만 재회 먹먹 “子 예쁘게 키워줘 고맙다고” (솔로라서)[어제TV] 작성일 11-06 15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1RTqmBWL6">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PbA3QYxpM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BS플러스, E채널 ‘솔로라서’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6/newsen/20241106053609870uuuk.jpg" data-org-width="1000" dmcf-mid="fh8I0cphM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6/newsen/20241106053609870uuu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BS플러스, E채널 ‘솔로라서’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QVDueZdzL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BS플러스, E채널 ‘솔로라서’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6/newsen/20241106053610063xbme.jpg" data-org-width="1000" dmcf-mid="4kdWbOKGL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6/newsen/20241106053610063xbm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BS플러스, E채널 ‘솔로라서’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xZxS7wzTM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BS플러스, E채널 ‘솔로라서’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6/newsen/20241106053610276lrit.jpg" data-org-width="1000" dmcf-mid="827jWdYce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6/newsen/20241106053610276lri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BS플러스, E채널 ‘솔로라서’ 캡처 </figcaption> </figure> <p dmcf-pid="yctiC6hLeV" dmcf-ptype="general"> [뉴스엔 장예솔 기자]</p> <p dmcf-pid="WlKDZo5rn2" dmcf-ptype="general">배우 채림이 전남편 가오쯔치와 7년 만에 재회한 심경을 고백했다. </p> <p dmcf-pid="YOzAYJGkM9" dmcf-ptype="general">11월 5일 방송된 SBS플러스, E채널 '솔로라서'에서는 채림이 아들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p> <p dmcf-pid="GmuNyeWAeK" dmcf-ptype="general">앞서 제주살이 2년 차라고 밝힌 채림은 아들 민우의 방학을 맞아 집 근처 해수욕장을 찾았다. 꽃게 잡기에 이어 남다른 전완근을 뽐내며 물속에 들어간 아들의 튜브까지 힘차게 끌어준 채림.</p> <p dmcf-pid="H6sBnFLKJb" dmcf-ptype="general">이를 지켜보던 신동엽은 "아빠랑 놀러 온 친구들도 보이던데 아들이 부러워하지 않냐"고 물었다. 채림은 "요즘에는 그런 게 없다. 이해를 하고 받아들인다. 또 제주도는 엄마 혼자 내려와서 케어하는 집들이 많다. 아빠들은 육지에서 일하고 가끔 내려오더라. 그 환경에 익숙해져 있다"고 털어놨다.</p> <p dmcf-pid="X9kpMHRunB"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어떤 친구가 놀다가 '너희 아빠 어딨어?' 그랬더니 '우리 아빠는 중국에 있지'라고 하더라. 왜 중국에 있냐고 물으니까 아빠는 중국 사람이라고 자연스럽게 대답했다"며 민우가 부모의 이혼을 인지하고 있음을 고백했다.</p> <p dmcf-pid="ZctiC6hLnq" dmcf-ptype="general">채림은 민우와 티타임을 즐기던 중 아들의 첫 해외 여행지로 중국을 추천했다. 민우가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자 채림은 "첫 여행지로 중국 가서 아빠한테 여행을 시켜달라고 해. 아빠 중국말 잘하니까 민우가 하고 싶은 것 다할 수 있다"며 전남편 가오쯔치 이야기를 서슴없이 꺼내기도 했다. </p> <p dmcf-pid="5oGxw9rRnz" dmcf-ptype="general">그때 민우는 "아빠는 왜 중국 사람이냐"고 물었고, 잠시 고민하던 채림은 "너는 왜 한국 사람이냐"고 맞받아쳤다. 민우는 재차 "근데 원래 나랑 같이 살지 않았냐. 왜 아빠만 중국으로 갔냐"며 폭풍 질문을 쏟아냈다. </p> <p dmcf-pid="1xC9gpaVR7" dmcf-ptype="general">"같이 안 사니까 중국으로 갔지"라고 답한 채림은 "이제 설명하기가 조금 힘든 부분을 짚어서 질문한다. 저 혼자 시뮬레이션을 많이 했었다. 근데 예상 밖이다. 왜 중국 사람이냐고 물어보면 어떻게 답하냐"고 당혹감을 드러냈다. </p> <p dmcf-pid="tpnH2hVZMu" dmcf-ptype="general">이에 황정음은 "저는 아이들이 물어보기 전에 제가 먼저 얘기했다"며 "엄마랑 아빠랑 너무 사랑해서 결혼했고, 너는 축복같이 우리에게 찾아와줬다. 근데 서로 더 많이 웃고 행복하기 위해 따로 살기로 결심했다. 하지만 왕식이랑 강식이를 사랑하는 마음은 똑같다. 너와 아빠의 관계는 변함이 없다. 그러니까 너는 언제든 아빠와 행복하게 지내고, 단 엄마랑 같이 살면 된다. 그렇게 얘기했더니 자연스럽게 받아들였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p> <p dmcf-pid="FTVmtNFOeU" dmcf-ptype="general">지난 4월 이후 아빠를 보지 못한 민우는 "아빠 보고 싶다"고 그리움을 전했다. 민우는 당시 부모님의 이혼 후 무려 7년 만에 아빠를 만났다고. 채림은 "언제나 1순위는 민우이기 때문에 저의 아픔은 잠깐 접어도 된다. 나한테는 끝난 인연이지만 아이한테는 끝날 수가 없는 인연이다"고 덤덤하게 말했다. </p> <p dmcf-pid="33JYKI9Hnp" dmcf-ptype="general">부자의 재회를 위해 먼저 전남편에게 연락을 취했다는 채림은 "민우가 아빠를 보고 싶다고 해서 만남이 성사됐다. 저를 닮았다고 생각하면서 키웠는데 아빠랑 있으면 또 분위기가 비슷하다"며 "대화는 번역기로 한다. 민우가 중국어를 열심히 배우고 있다"고 털어놨다. </p> <p dmcf-pid="02EURXe7n0" dmcf-ptype="general">신동엽이 "오랜만에 봤는데 훌륭하게 키워서 아빠가 고마웠을 것 같다"고 하자 채림은 "나중에 헤어질 때 '고맙다'고 하더라. 너무 예쁘게 키워줘서"라며 "속상한 건 아이가 성장하는 예쁜 과정을 나만 본다는 거다. 영원히 그 기억은 나만 아는 것"이라고 안타까워했다.</p> <p dmcf-pid="pdv4Azc6d3" dmcf-ptype="general">채림은 "아빠랑 같이 살고 싶으면 민우는 같이 살아도 된다"고 조심스레 물었다. 함께 중국으로 가자는 민우를 향해 채림은 "그건 안된다. 엄마가 같이 살면 안 되는 선택을 했다"고 둘러댔다. </p> <p dmcf-pid="U0iG9C2XJF" dmcf-ptype="general">민우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아빠랑 오래 떨어져 있으니까 보고 싶은데 중국에 있으니까 너무 멀다. 4월에 만난 이후 아빠가 아팠다는 소식을 들었는데 아빠가 힘들 때 옆에 있어주고 싶다"며 "엄마랑 아빠가 같이 살면 뭔가 우리 집이 더 꽉 찬 느낌이 들 것 같다"고 고백해 채림을 눈물짓게 했다. </p> <p dmcf-pid="u7g54v8tJt" dmcf-ptype="general">한편 채림은 지난 2003년 가수 이승환과 결혼했지만 2006년 이혼했다. 이후 드라마 '이씨가문'을 통해 만난 2살 연하 중국 배우 가오쯔치와 2014년 재혼해 아들을 출산했으나 2020년 이혼 소식을 전했다.</p> <p dmcf-pid="7NZesfOJR1" dmcf-ptype="general">뉴스엔 장예솔 imyesol@</p> <p dmcf-pid="zTVmtNFOM5"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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