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즈 "지나고 나면 앨범 내는 시간도 다 그리울 거예요" 작성일 11-06 13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그리움 주제 미니음반 '폴린' 발매…"가을 하면 떠오르는 배경음악 되길"</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msO9C2Xz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XVf4C6hL3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가수 헤이즈 [피네이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6/yonhap/20241106060201537deyu.jpg" data-org-width="1200" dmcf-mid="yVYGRXe73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6/yonhap/20241106060201537dey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가수 헤이즈 [피네이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dmcf-pid="Zf48hPloUv" dmcf-ptype="general">(서울=연합뉴스) 최주성 기자 = "저도 이별이 아닌 새로운 만남이나 사랑을 주제로 노래를 만들어보려고 늘 고민해요. 그런데 자꾸 제 길이 이쪽으로 가네요."</p> <p dmcf-pid="5486lQSgzS" dmcf-ptype="general">가수 헤이즈는 그간 '비도 오고 그래서', '널 너무 모르고' 등 이별과 그리움을 소재로 한 노래로 사랑을 받았다. </p> <p dmcf-pid="1PQxTRyjzl" dmcf-ptype="general">감성적인 멜로디와 공감을 자아내는 가사 덕분에 팬들에게서 '이별 노래 장인'이라는 별명도 얻었다. </p> <p dmcf-pid="tQxMyeWA3h" dmcf-ptype="general">그런 그가 쓸쓸한 가을의 느낌을 살린 노래로 돌아왔다. 헤이즈가 6일 발매하는 아홉 번째 미니음반 '폴린'(FALLIN')에는 그리움을 주제로 써 내려간 여섯 곡의 노래가 담겨있다.</p> <p dmcf-pid="FxMRWdYcFC" dmcf-ptype="general">최근 서울 강남구 한 카페에서 만난 헤이즈는 "노래를 들으며 저마다 그리운 순간을 떠올릴 수 있으면 좋겠다"며 "가을 하면 떠오르는 배경음악이 됐으면 하는 욕심이 있다"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3wrmbOKGp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폴린'으로 돌아온 헤이즈 [피네이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6/yonhap/20241106060201826ttev.jpg" data-org-width="1200" dmcf-mid="WmChfS41z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6/yonhap/20241106060201826tte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폴린'으로 돌아온 헤이즈 [피네이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dmcf-pid="0rmsKI9H7O" dmcf-ptype="general">타이틀곡 '폴린'은 사라진 것들에 대한 그리움을 풋풋하고 미숙했던 사랑에 빗대 이야기하는 노래다. 헤이즈는 첫사랑에 관한 감정부터 어렸을 적 촬영한 가족사진에 얽힌 추억 등 소중한 사람들을 떠올리며 곡을 만들어갔다.</p> <p dmcf-pid="plSv6yP3us" dmcf-ptype="general">헤이즈는 "사랑과 이별을 지나며 순수했던 사람이 어른이 되어가는 과정을 잔잔하게 풀어냈다"며 "인생에서 가치 있고 소중했던 사람들을 다시 한번 되짚는 계기가 됐다"고 돌아봤다.</p> <p dmcf-pid="USvTPWQ03m" dmcf-ptype="general">헤이즈는 음반 작업을 시작할 당시 그리운 순간들을 떠올리면 아쉬움과 후회의 감정이 찾아왔다고 말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며 점차 그런 감정은 누그러지고 '오늘에 집중하자'는 생각이 찾아왔다고 한다. </p> <p dmcf-pid="uvTyQYxpur" dmcf-ptype="general">"시간이 지나며 무언가가 사라지고 변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고, 아무도 막을 수 없는 일이라는 해답을 얻었어요. 그리움에 빠져있다 보면 지금 제 모습에 집중하지 못할 수 있으니 '오늘을 살자'라는 생각을 하게 됐죠."</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7jAcUEuSu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데뷔 10주년 맞은 헤이즈 [피네이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6/yonhap/20241106060202090srap.jpg" data-org-width="1200" dmcf-mid="YTTyQYxp3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6/yonhap/20241106060202090sra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데뷔 10주년 맞은 헤이즈 [피네이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dmcf-pid="zAckuD7v3D" dmcf-ptype="general">2014년 데뷔한 헤이즈는 지난 10년간 아홉 장의 미니음반과 두 장의 정규앨범으로 팬들과 소통했다. 음반을 발매하는 일을 자기 본분으로 여긴다는 그는 발표한 곡들이 쌓일수록 부족한 점을 채우겠다는 욕심도 커진다고 했다. </p> <p dmcf-pid="qckE7wzT7E" dmcf-ptype="general">헤이즈는 "음반을 내면 또 다음 음반을 바로 작업하는 일이 자연스럽게 이어져 왔다"며 "예전에는 곡을 쓰면 '됐다' 싶었는데 지금은 '부족한 곳은 없을까, 더 좋은 표현은 없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p> <p dmcf-pid="BinL5g1mzk" dmcf-ptype="general">시간이 흘러 지금을 돌아본다면 팬과 함께한 시간이 그리울 것 같다는 그는 팬들에게 소중한 기억을 남기고자 노력하고 있다. 지난 8월 데뷔 10주년을 기념해 처음으로 개최한 팬미팅에선 유행하는 춤을 연습해 선보이기도 했다.</p> <p dmcf-pid="bnLo1atspc" dmcf-ptype="general">헤이즈는 "팬들이 원하면 제가 잠깐 민망하더라도 아끼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한다"며 "팬미팅에서 노래도 들려드리고 이야기도 했지만, 지금도 춤을 췄던 순간이 불쑥불쑥 생각날 만큼 임팩트가 강했다"며 웃었다.</p> <p dmcf-pid="KLogtNFOzA" dmcf-ptype="general">그는 앞으로의 10년도 건강하게 가수 활동을 이어가며 채우고 싶다고 말했다. </p> <p dmcf-pid="9K92sfOJFj" dmcf-ptype="general">"지나고 나면 앨범을 내고 활동하는 시간까지 다 그리움의 대상이 된다고 생각해요. 이 시간도 소중해질 것이라 생각하며 항상 마지막처럼 활동하려 합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292VO4Ii0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가수 헤이즈 [피네이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6/yonhap/20241106060202259gwyj.jpg" data-org-width="800" dmcf-mid="GlChfS41U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6/yonhap/20241106060202259gwy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가수 헤이즈 [피네이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dmcf-pid="VOICVlf5pa" dmcf-ptype="general">cjs@yna.co.kr</p> <p dmcf-pid="4Chl4v8t7o" dmcf-ptype="general">▶제보는 카톡 okjebo</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클로즈업 필름]이 고통 직시하고 직면하라 '마리우폴에서의 20일' 11-06 다음 채령 춤꾼인데 “서 있는 것도 싫어해 양치 앉아서” (지닦남)[결정적장면] 11-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