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②] 헤이즈 "'빙글빙글' 수요 없지만 의미 있는 도전, 작곡가분들께 죄송" 작성일 11-06 14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kII2hVZI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7wll4v8tO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헤이즈. 사진 제공=피네이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6/SpoChosun/20241106060143958mzld.jpg" data-org-width="1200" dmcf-mid="33HHeZdzD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6/SpoChosun/20241106060143958mzl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헤이즈. 사진 제공=피네이션 </figcaption> </figure> <p dmcf-pid="zrSS8T6FEI"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가수 헤이즈가 지난해 발표한 댄스곡 '빙글빙글'을 돌이켰다. </p> <p dmcf-pid="qgDDzrqyOO" dmcf-ptype="general">헤이즈는 최근 서울 강남 한 카페에서 스포츠조선과 만나 "'빙글빙글'은 의미 있는 도전"이라며 "작곡가분들께는 죄송하다"라고 했다. </p> <p dmcf-pid="BawwqmBWws" dmcf-ptype="general">지난해 4월 댄스곡 '빙글빙글'로 색다른 음악적 시도를 했지만, 당시 부정적인 반응이 많았다. 대중이 원하던 헤이즈 특유 감성이 사라지고, 멜로디가 트로트 장르를 연상하는 가락이라는 지적이었다. </p> <p dmcf-pid="bNrrBsbYsm" dmcf-ptype="general">헤이즈는 "'빙글빙글' 내기 전까지 제가 많이 생각했던 게 '노래가 항상 너무 똑같다, 비슷하다' 이런 피드백이 마음에 담겼다. 변화가 필요한 것 같더라. 사람들이 느낄 정도로 변하기엔 어려울 것 같아서, 곡들을 받아서 시도하게 됐다"며 '빙글빙글'을 발매한 이유를 설명했다. </p> <p dmcf-pid="KfRRWdYcDr" dmcf-ptype="general">이어 대중 반응에 대해 "그 곡의 피드백을 보면서는, 사람들 생각보다 '나에게 원하는 게 명확히 있었구나'라는 것을 알았다. 그 곡을 계기로 '나다울 수 있는 것'에 초점을 맞출 수 있어서, 의미있는 도전이었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p> <p dmcf-pid="94eeYJGkmw" dmcf-ptype="general">또 "데모 들었을 때 노래가 좋았는데, 여전히 작곡가분들께 죄송한 마음이다. 다른 가수가 불렀다면 잘 될 수 있었다는 생각을 하면서 아쉬움도 남았다"고 말했다. </p> <p dmcf-pid="28ddGiHEDD" dmcf-ptype="general">그러면서도 "그럼에도 의미 있는 곡이었다. 그렇게까지 장문으로, 저에 대한, 진심 어린 피드백을 받은 적은 없었기 때문이다. 라디오할 때도 오픈 스튜디오로 하니, 팬분들이 오시는데 손편지로 얘기해 주셨다. 너무 감사했다. 그렇게까지 제 음악에 진심이었구나라는 것을 깨달았다"고 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VpKKr2meO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헤이즈. 사진 제공=피네이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6/SpoChosun/20241106060144228ufjl.jpg" data-org-width="1200" dmcf-mid="0z99mVsdD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6/SpoChosun/20241106060144228ufj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헤이즈. 사진 제공=피네이션 </figcaption> </figure> <p dmcf-pid="fU99mVsdIk" dmcf-ptype="general"> 앞으로도 '빙글빙글' 같은 댄스곡에 대한 도전은 없을 것 같냐는 질문에는 "미래의 일은 장담할 수는 없지만, 댄스곡은 없지 않을까. 수요가 없다는 걸 알아서"라고 웃으며 "원하시는 걸 위주로, 원하시는 감성 안에서 소재나 사운드에 조금씩 변화하면서 나아가야겠다는 생각이다"고 밝혔다.</p> <p dmcf-pid="4RggtNFOwc"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그래도 저희 아버지가 '빙글빙글' 제일 좋아하셨다. 컬러링도 하셨다. 그 곡을 듣고 좋아해 주시는 분들도 있고, 헬스클럽에서 에어로빅할 때도 나오고, 제 노래 중에서 신나는 분위기에서 나올 수 있는 곡이 추가됐다는 점에서 좋다. 또 부모님 세대가 즐겁게 들을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만족감을 표했다. </p> <p dmcf-pid="8eaaFj3IwA" dmcf-ptype="general">노래가 비슷비슷하다는 지적이 나왔지만, 막상 '빙글빙글' 같은 시도에 또 비판을 받아 상처가 될 수도 있다. 그러나 헤이즈는 "제가 생각했을 때 잘못짚었다는 생각이 들더라. 모든 의견을 겸허히 감사히 받아들인다. 그 분들이 말하는 변화나 도전이 이게 아니었을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한다. 그때부터 지금까지 그리고 앞으로 그런 고민을 하는 게 당연한 저의 의무라고 생각한다. '여러분이 원하셔서 이렇게 냈어요'라는 생각은 아예 안 했다"고 전했다. </p> <p dmcf-pid="6dNN3A0CIj" dmcf-ptype="general">헤이즈의 아홉 번째 미니앨범 '폴린'은 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PPiiXLZww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헤이즈. 사진 제공=피네이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6/SpoChosun/20241106060144442nyrk.jpg" data-org-width="1200" dmcf-mid="pNWWxGMUI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6/SpoChosun/20241106060144442nyr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헤이즈. 사진 제공=피네이션 </figcaption> </figure> <p dmcf-pid="QQnnZo5rra" dmcf-ptype="general"><br>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결혼도 안 했는데 “월급 보내, 2배로 불려줄게” 남친 황당 (연참)[어제TV] 11-06 다음 톰 크루즈, ‘폭풍의 질주2’ 출연…자동차 레이스의 압도적 쾌감[해외이슈] 11-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