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③] 헤이즈 "히트곡? 시대적 배경 잘 맞았던 것, 욕심 많아져 텀 길어졌다" 작성일 11-06 14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pdpNuj4O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2OUO9C2XD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헤이즈. 사진 제공=피네이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6/SpoChosun/20241106060115272jpip.jpg" data-org-width="1200" dmcf-mid="q7MFo0g2E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6/SpoChosun/20241106060115272jpi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헤이즈. 사진 제공=피네이션 </figcaption> </figure> <p dmcf-pid="VIuI2hVZwq"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가수 헤이즈가 10년 간의 가수 활동을 돌아봤다. </p> <p dmcf-pid="fvbv6yP3mz" dmcf-ptype="general">헤이즈는 최근 서울 강남 한 카페에서 "그간 시대적 배경이 잘 맞아서 곡들이 사랑받았다"라며 "욕심이 많아져서 앨범 텀이 길어졌다"라고 했다. </p> <p dmcf-pid="4TKTPWQ0O7" dmcf-ptype="general">2014년 1월 싱글 '조금만 더 방황하고'로 가요계에 데뷔한 헤이즈는 올해로 10주년을 맞았다. 2015년 Mnet '언프리티 랩스타2'로 얼굴과 이름을 알린 후, '돌아오지마', '앤 줄라이', '저 별', '널 너무 모르고', '비도 오고 그래서'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발매하며 '음원 강자'로 자리매김한 바다. </p> <p dmcf-pid="8SBS8T6Fwu" dmcf-ptype="general">헤이즈는 "돌아보면 겁도 많고 서투룬 자신에 대해, 스스로 마음 속으로 채찍질도 하고 그랬다. 지금 돌아보면 그 시기가 있었으니 점점 나아질 수 있었더라. 그 시간들의 저에게 고맙기도 하다.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헤이즈라는 가수의 음악을 궁금해 주시고, 들어 주시고. 그런 분들이 있어야 활동할 수 있었다. 같이 걸어와 준 동료분들께도 감사하다는 생각을 최근에 엄청 많이 했다"고 감사한 마음을 나타냈다. </p> <p dmcf-pid="6vbv6yP3sU" dmcf-ptype="general">이어 "데뷔 초에 제가 감히 상상할 수 없었던 만큼, 잘 된 것 같다. 사실 노래를 쓰는 게 좋았고, 그걸 그냥 혼자 방안에서 녹음해서 듣고 그게 재밌었던 사람이었는데. 막연히 가수가 어떻게 되는지도 몰랐었고. 좋은 기회로 '언프리티 랩스타2'에 나가게 됐고, 그때부터 자연스럽게 흘러온 것 같다. 생각할 수 없었던 길인데, 그래서 늘 계속 고민하게 되는 것 같다. 사람들 앞에 서서 무대를 하고,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것에 그때는 깊이 생각못하고 단순하게 음악이 좋았다"고 회상했다. </p> <p dmcf-pid="PTKTPWQ0Op" dmcf-ptype="general">히트곡 '비도 오고 그래서' 비하인드도 들려줬다. 헤이즈는 "'비도 오고 그래서'도 처음에 모니터링 했을 때는, 타이틀곡으로 탈락됐던 곡이다. 이 앨범이 나오고 나서, 비가 오는 첫 날 공개하자는 마케팅을 했었다. 내가 그 노래를 너무 좋아했었으니, '인기를 끌 것이라고 알고 있었다' 싶기도 하지만 사실 너무 어렵다"며 당시를 떠올렸다. </p> <p dmcf-pid="QH4HeZdzO0"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항상 알 수 없는 것 같다. 왜냐면 그때 그때의 사람들과 내가 맞아떨어지는 코드가 있는 것이라 생각한다. 앞으로도 알 수 없지 않을까. 그럼에도 나는 같다고 생각하고 최선을 다해 내야할 것 같다. 그걸 또 혼자 계산한다고 되는 건 아니니. 그게 항상 배어 있는 것 같다"라고 했다.</p> <p dmcf-pid="xX8Xd5Jqm3" dmcf-ptype="general">앞으로의 헤이즈 행보에도 기대가 모인다. 헤이즈는 "앞으로도 저의 본분을 잊지 않을 것이다. 제 음악을 사랑해 주는 분들이 해주시는 말씀이 '노래를 듣고 위로가 됐다, 너무 공감했다'는 메시지다. 저도 좋아하는 메시지다. 앞으로도 잘 고민해서 잘 들려드랴야겠다는 다짐이다. 건강하게 웃으면서 활동하고 싶다"고 했다. </p> <p dmcf-pid="yJlJHnXDwF" dmcf-ptype="general">앨범 발매 텀이 길어진다는 이야기에는 "그래도 지금보다는 좀 더 텀이 짧아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작년에 겨울 앨범 내고 올해 가을 앨범 냈으니, 조금 더 빨리 내야 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있다. 계절에 어울리는 곡을 담게 되니, 겹치는 곡이 없으려면, 좀 더 빨라져야 할 것 같다. 그랬을 때, 다음 앨범까지는 7~8개월 남은 것 같다. 너무 늦어지지 않게 최선을 다해보겠다"고 다짐했다. </p> <p dmcf-pid="W3R3gpaVDt" dmcf-ptype="general">"지금까지 꾸준히 앨범을 낸 이유가, 많은 활동을 한 사람이 아니라서, 저를 기다려준 팬들에게는 앨범 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너무 늦어지지 않게 하겠다"는 헤이즈는 "예전에는 곡을 써놓고 고민하는 시간들이 더 짧았다면, 지금은 한 곡을 써놓고, 두 곡을 써놓고, 세 곡을 써놓고 '이 정도면 충분한가?'라는 고민의 시간이 길어지더라. 이번에는 덜어낸 곡도 있고, 그러다 보니 발매 시기에 맞춰 다듬어야 되는 과정도 있었다. 생각하는 과정도 많아지고, 자연스럽게 길어진 것 같다. 욕심인 것 같다. 더 좋아질 수 있지 않을까. 이런 욕심들인데, 사실 그것에 정답은 없는 거니"라고 털어놨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Y0e0aUNfI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헤이즈. 사진 제공=피네이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6/SpoChosun/20241106060115667wkuw.jpg" data-org-width="1200" dmcf-mid="Bye0aUNfm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6/SpoChosun/20241106060115667wku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헤이즈. 사진 제공=피네이션 </figcaption> </figure> <p dmcf-pid="GpdpNuj4w5" dmcf-ptype="general"> 욕심도 욕심이지만, 히트곡이 많은 만큼, 성적에 대한 부담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헤이즈는 "너무 감사하면서도 이 정도로 각인될 수 있는 곡을 만들어낼 수 있을까, 저만의 걱정이 늘 있긴 하다. 그때 이런 곡들을 만들어놔서 다행이다라는 생각도 든다"고 했다. </p> <p dmcf-pid="HOUO9C2XOZ" dmcf-ptype="general">또 "그 당시에도 사람들과 저와 날씨나 시대적 배경이 잘 맞아 떨어져서 사랑 받은 것 처럼, 또 언제 그런 곡이 생길지 모르니, 그런 마음으로 이번에도 썼다. 그런데 그걸 너무 생각하면, 앨범이 나오는 게 어려울 것 같다. 늘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고백했다. </p> <p dmcf-pid="XIuI2hVZIX" dmcf-ptype="general">데뷔 초반에는 힙합이나 알앤비 장르였지만, 최근에는 좀 더 정통 발라드로 변한 분위기다. 헤이즈는 "가사 결에 따라 장르가 정해진다고 생각한다. 그 당시에는 날 것이었고, 단어들에 있어 지금 돌아보면 화도 있었다. 시간이 지나면서, 저의 결이 정리되고, 저라는 사람이 차분해지고 정적이진 것 같다. 그게 자연스럽게 반영된 것 같다"라고 짚으면서도 "냈던 앨범들 중에서 수록곡들을 들어보시면, 뭔가 발라드 느낌이 아닌 곡들도 있었다"고 웃었다. </p> <p dmcf-pid="ZC7CVlf5DH" dmcf-ptype="general">앞으로 10년을 예상하기도 했다. "상상이 잘 안간다"는 헤이즈는 "그때도 이렇게 음악을 들려드리고 있는 모습이고 싶다. 건강하게 잘 하고 있고 싶다. 큰 목표나, 먼 미래 계획을 세우기 보다는, 그때그때 생각하는 편이다. 구체적으로는 없다. 제가 바라는 것은 지금처럼 이렇게 음악을 들려드리는 모습이었으면 한다"고 바랐다. </p> <p dmcf-pid="5KNKr2meDG" dmcf-ptype="general">헤이즈의 아홉 번째 미니앨범 '폴린'은 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19j9mVsds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헤이즈. 사진 제공=피네이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6/SpoChosun/20241106060115851xybo.jpg" data-org-width="1200" dmcf-mid="b11E7wzTr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6/SpoChosun/20241106060115851xyb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헤이즈. 사진 제공=피네이션 </figcaption> </figure> <p dmcf-pid="t2A2sfOJsW" dmcf-ptype="general"><br>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최민환 폭로➝양육권 소송..율희도 '이혼 전쟁' 참전 [Oh!쎈 이슈] 11-06 다음 결혼도 안 했는데 “월급 보내, 2배로 불려줄게” 남친 황당 (연참)[어제TV] 11-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