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발생 비밀 밝힐 韓 연구자, `유럽 시너지 그랜트` 선정 작성일 11-06 19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구본경 IBS 단장, 유럽과 다학제 협력연구<br>모자이크 유전학의 독창성 입증 받은 결과</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kPMyeWAC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KwMdGiHEl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구본경 IBS 유전체 교정 연구단장"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6/dt/20241106060248653pxnw.jpg" data-org-width="338" dmcf-mid="B7AE7wzTS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6/dt/20241106060248653pxn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구본경 IBS 유전체 교정 연구단장 </figcaption> </figure> <p dmcf-pid="9rRJHnXDyh" dmcf-ptype="general">기초과학연구원(IBS)은 구본경 유전체 교정 연구단장이 유럽연구위원회(ERC)의 기초연구지원 프로그램인 'ERC 시너지 그랜트 2024'에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p> <p dmcf-pid="2XDmbOKGyC" dmcf-ptype="general">국내 연구기관 소속 연구자가 선정되기는 구 단장이 처음이다. ERC 시너지 그랜트는 유럽연합 최대 연구·혁신 프레이워크 프로젝트인 '호라이즌 유럽'에 포함된 연구지원 프로그램 중 하나다. 총 예산이 160억 유로에 달하고, 다학제적 협력 연구를 장려하기 위해 만들어졌다.</p> <p dmcf-pid="VZwsKI9HlI" dmcf-ptype="general">이번 ERC 시너지 프랜트 2024에는 구 단장을 포함해 24개국, 57개팀, 201명이 선정됐다. 구 단장은 2015년 신진 연구자를 지원하는 ERC 스타팅 그랜트에 이어 두 번째로 ERC 그랜트에 선정됐다. </p> <p dmcf-pid="f5rO9C2XTO" dmcf-ptype="general">구 단장은 내년부터 영국 케임브리지대, 독일 드레스덴 공대 연구팀과 함께 모자이크 유전학을 활용한 암 발생 기전 연구를 수행한다. 구 단장은 유전자 교정기법을 활용해 제작한 생쥐와 오가노이드 모델을 이용한 위장관 내 성체 줄기세포 연구 분야에서 선구자적 역할을 해 왔다. 그가 고안한 모자이크 유전학을 통해 생쥐 모델로 암 발생 초기 단계를 추적하는 데 성공해 2022년과 2023년 글로벌 학술정보서비스 분석기업인 클래리베이트가 선정하는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연구자(HCR)'로 선정되기도 했다. </p> <p dmcf-pid="4qyGRXe7ys" dmcf-ptype="general">모자이크 유전학은 유전자 변이가 개별 세포 또는 세포 집단 내에서 선택적으로 발생해 서로 다른 유전적 구성을 가진 세포들과 공존하는 현상을 연구하는 것으로, 질병의 기원과 발병 과정을 심층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p> <p dmcf-pid="8BWHeZdzSm" dmcf-ptype="general">구본경 단장은 "암 발생의 근본적인 원인을 밝히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각기 다른 분야에서 세계적 역량을 가진 연구자들과 협력해 암의 기원을 이해하고, 질병의 진행 과정을 혁신적으로 규명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돼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이준기기자 bongchu@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왜 자꾸 먹통 되나 했더니" 스마트폰 일부 유심 불량… KT, 무상교체 11-06 다음 [종합]이동건 빙의해 뽀뽀하기도…조윤희 "딸 앞에서 아빠 칭찬"('이제혼자다') 11-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