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장' 탈출, 주식만? 코인투자자도 해외 이탈 작성일 11-06 15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올 들어 자금·투자자 유출 2배 급증<br>업계선 해외업체 이용자 100만 추정<br>"규제로 투자상품·코인 다양성 떨어져"</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FUp0cphJ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0SWyTRyjn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6/BUSINESSWATCH/20241106060006502ffaa.jpg" data-org-width="870" dmcf-mid="FgYWyeWAR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6/BUSINESSWATCH/20241106060006502ffaa.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pIjNaUNfes" dmcf-ptype="general">해외 가상자산 거래소나 지갑으로 자금을 옮기는 이용자들이 크게 늘고 있다. 잇단 규제로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고 상장 코인도 줄면서 해외로 눈을 돌리는 것으로 보인다.</p> <p dmcf-pid="UXCIO4Iiem" dmcf-ptype="general">6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가상자산의 해외 이전 금액은 해외사업자와 개인지갑 등을 합쳐 52조3000억원에 달한다. 여기에 트래블룰 적용이 되지 않는 100만원 미만의 자금까지 합치면 53조원이 넘을 것으로 추정된다.</p> <p dmcf-pid="uCAjNuj4Jr" dmcf-ptype="general">이로써 올해 들어 해외 거래소 등으로 이전된 금액은 지난해 하반기 25조3000억원에 견줘 갑절로 늘어다. 자금 이동은 꾸준히 증가 추세로 지난해 상반기만 해도 20조원이 채 안 됐지만 1년새 160% 가까이 늘었다.</p> <p dmcf-pid="7FTvSxvaJw" dmcf-ptype="general">해외 거래소 이용자도 20만명을 돌파했다. 이전 금액이 증가한 만큼 해외거래소와 지갑 등 이용자 수도 지난해 상반기와 하반기 각각 12만명 수준에서 올해 20만명 이상으로 70% 가량 늘었다.</p> <p dmcf-pid="zpYWyeWAeD" dmcf-ptype="general">이 수치는 당국에 신고한 가상자산사업자(VASP)가 제출한 자료로만 집계한 것으로 실제 가상자산 투자 등을 목적으로 해외로 빠져나간 자금은 훨씬 더 많을 것으로 추정된다. 트래블룰 적용을 받지 않는 국가의 거래소를 이용하거나 개인 지갑만으로 가상자산을 이전하면 사실상 추적이 어렵다.</p> <p dmcf-pid="qYsmr2menE" dmcf-ptype="general">업계 일각에서는 100만명에 육박한다는 분석도 있다. 중국계 거래소 바이낸스의 국내 모바일 이용자가 30만명이 넘고 해외 중앙화거래소와 국적이 모호한 유니스왑 등 탈중앙화거래소, 해외지갑업체 등을 포함하면 국내 이용자 상당수가 해외로 나갔다는 것이다.</p> <p dmcf-pid="BtvSlQSgnk" dmcf-ptype="general">투자자들이 해외로 가는 가장 큰 이유는 국내 거래소에서는 현물 거래만 가능해 다양한 투자 상품과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기 때문이다. 바이낸스 등 해외거래소에서는 현물 거래 외에도 선물, 옵션 등 다양한 파생상품 거래가 가능하다.</p> <p dmcf-pid="bR9KbOKGRc" dmcf-ptype="general">게다가 올해 들어 규제가 강화되면서 해외 이전이 급증한 것으로 파악된다. 업계는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 등 관계법령들이 가상자산에 대한 규제를 강화해 알트코인 거래와 유동성이 줄고 상장 코인의 다양성도 떨어져 투자자들의 이탈이 가속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p> <p dmcf-pid="KAeRMHRueA" dmcf-ptype="general">거래소 관계자는 "이전에도 해외거래소나 탈중앙화거래소로 넘어가는 이용자들이 꾸준히 있었지만 올해는 그 수가 크게 증가했다"며 "국내는 규제 강화로 상장과 서비스에 대한 제약이 많아지면서 이용자들이 다양한 상품을 자유롭게 거래할 수 있는 해외시장에 더 매력을 느끼는 것 같다"고 말했다.</p> <p dmcf-pid="9L684v8tMj" dmcf-ptype="general">최용순 (cys@bizwatch.co.kr)</p> <p dmcf-pid="2Wmrw9rRMN" dmcf-ptype="general">ⓒ비즈니스워치의 소중한 저작물입니다. 무단전재와 재배포를 금합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비즈워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동통신사만 좋은 일?" 미성년 휴대전화 소액결제 9년 만에 부활하자 벌어진 일 11-06 다음 DNA 빅데이터 분석으로 선형동물 4종 새로 확인 11-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