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원 “‘군도’ 찍을 때 안 멈췄던 목검, 골프 쳐 전완근 발달하니까 딱 섰다” [SS인터뷰②] 작성일 11-06 19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전,란’ 김신록 “강동원 검술, 대한민국 영화계 보배” 극찬<br>“액션 영화 찍을 나이 얼마 안 남아” 아쉬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2NfaGMUe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HkXDH8Cnn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강동원. 사진 | AA그룹"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6/SPORTSSEOUL/20241106070149035uxyz.jpg" data-org-width="700" dmcf-mid="yyj4NHRun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6/SPORTSSEOUL/20241106070149035uxy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강동원. 사진 | AA그룹 </figcaption> </figure> <p dmcf-pid="Xs3IFRyjis"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원성윤 기자] “영화 ‘군도’(2014) 때 목검을 휘둘렀을 때 멈춰지지 않았거든요. 매일 목검을 천 번씩 휘둘렀어요. 골프 치느라고 채를 하도 휘두르고 해서 그런지 이번에 목검이 제가 원하는 위치에 딱 서더라고요. 골프가 전완근 운동에 긍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봐요.”</p> <p dmcf-pid="Z8kPc5JqRm" dmcf-ptype="general">강동원은 얼굴에 여유가 흘러넘쳤다. 영화가 좋은 스코어를 기록해서만은 아니다. 수없이 반복한 연습이 화면에서 잘 구현됐단 생각에서다. 넷플릭스 영화 ‘전,란’에서 천영은 임진왜란 당시 조선 최고 칼잡이 천영 역을 맡았다. 한두 번 잡은 검이 아니었다. 그랬기에 더 숱하게 칼을 잡고 허공에다 휘둘렀다. 새로움이 필요했기 때문이다.</p> <p dmcf-pid="5mFOtMTNir" dmcf-ptype="general">현장엔 감탄이 쏟아졌다. 강동원 액션을 본 김신록은 “그렇게 수려한 움직임을 할 수 있는 배우가 없다. 대한민국 영화계 보배”라며 “액션을 너무 잘해서 액션 팀이 대역을 하기 어려워했다. 그 정도로 대체 불가한 배우”라며 극찬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1JCnI7A8L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전,란’에서 천영 역을 맡은 강동원. 사진 | 넷플릭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6/SPORTSSEOUL/20241106070149286qwbn.jpg" data-org-width="500" dmcf-mid="WFc6AZdzi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6/SPORTSSEOUL/20241106070149286qwb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화 ‘전,란’에서 천영 역을 맡은 강동원. 사진 | 넷플릭스 </figcaption> </figure> <p dmcf-pid="t16F8wzTnD" dmcf-ptype="general"><br> “검술 액션을 전문으로 하는 팀이 있지 않아서 합 짜기가 쉽지 않았어요. 무술 감독님이랑 얘길 많이 했어요. 더 새로운 검술 액션을 보여주려고 했어요. 잘 보셨다면 그건 모두 노력이 묻어난 덕분이에요.”</p> <p dmcf-pid="FhuSUiHEdE" dmcf-ptype="general">해를 거듭하며 액션에 대한 생각도 깊어졌다. 강동원은 “나이를 먹으면서 좋은 건 여유가 생긴 건데 나쁜 건 회복이 더딘 것”이라며 “아직 운동 능력은 달라지지 않았다. 다만 다음날 일어났을 때 ‘왜 이렇게 힘들지’ 할 때가 있다. 그러면 전날 운동할 날이다. 예전보다 회복되는 건 다르다”고 멋쩍게 웃어 보였다.</p> <p dmcf-pid="3DIiOuj4nk" dmcf-ptype="general">“배우로서 4~50대 열심히 해야지 싶어요. 액션 영화는 많이 찍어놔야겠어요. 나이 들면 못 하잖아요. 지금 나이에 맞는 것도 10년 후면 못할 테니까요. ‘브로커’(2022) 촬영 끝나고 소파에 누웠는데 너무 힘들더라고요. 그때 액션 영화 3개를 기획했어요. ‘전,란’이 들어와서 무조건 한다고 했어요.”</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0Gts1xvaM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강동원. 사진 | AA그룹"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6/SPORTSSEOUL/20241106070149999hjcg.jpg" data-org-width="700" dmcf-mid="YQA8jXe7d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6/SPORTSSEOUL/20241106070149999hjc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강동원. 사진 | AA그룹 </figcaption> </figure> <p dmcf-pid="p5ph0dYceA" dmcf-ptype="general"><br> 우산을 들어주며 소녀들의 ‘꺅’ 소리가 나오게 했던 ‘늑대의 유혹’(2004) 태성 같은 미소년 오빠는 이젠 없다. 이제 노비까지 내려놨다. 대신 거친 분장도 능히 소화할 얼굴이 됐다.</p> <p dmcf-pid="UF7vunXDMj" dmcf-ptype="general">“동원! 이제 수염이 어울려!”</p> <p dmcf-pid="uTXDH8CndN" dmcf-ptype="general">박찬욱 감독이 설립한 모호필름 백지선 대표가 모호한 대답을 내놨다. 칭찬과 안타까움 어디쯤 있는 감탄이었다. 강동원은 “감독님이랑 분장 이야기를 많이 했다. 예전엔 수염을 붙여보니 안 어울려서 안 했다”며 “이번에 해보니까 제법 그럴듯해서 놀랐다. 이제 수염이 어울리는 나이가 됐다”고 웃었다.</p> <p dmcf-pid="7Z0C3eWAJa" dmcf-ptype="general">초반 등장도 강렬하다. 도망치다 추포돼 끌려온다. 말에 묶인 채 도성에 당도한다. 강동원은 “머리를 풀어 헤쳐서 사람들이 못 알아보는 거 아냐고 걱정했다”며 “다 감독님이 생각하고 계신 게 있었다”며 신뢰를 보냈다.</p> <p dmcf-pid="zHFOtMTNig" dmcf-ptype="general">“시나리오보다 영화를 더 잘 찍는 사람이야. 천재야. 내가 보장할게.”</p> <p dmcf-pid="qaEQk1iBRo" dmcf-ptype="general">‘전,란’을 제작한 박 감독은 영화를 연출할 김상만 감독을 강동원에게 이렇게 소개했다. 칸의 거장이 미국에서 줌(Zoom) 미팅까지 자처하며 추천하는 데 마다할 이유가 없었다. 강동원은 김 감독 연출에 대해 “전개가 빠른데 디테일이 살아 있어서 좋았다. 김 감독님은 성격도 좋고 다재다능하고 대단한 사람”이라고 추켜세웠다. 역시 선수는 선수를 알아보는 법이다. socool@sportsseoul.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렇게 예쁜데 메롱, 너는 못 봐" 황정음, 전 남편 이영돈 간접 저격[스타이슈] 11-06 다음 이윤진 "아들과 1년 만에 화상으로 만나.. 이범수와 소송 잘 끝났으면"(이제 혼자다) 11-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