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3쿠션월드컵에 ‘14세 당구천재’ 김현우 등장…“가장 좋아하는 선수는 조명우” 작성일 11-06 19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4/11/06/0005391590_001_20241106070211137.jpg" alt="" /><em class="img_desc"> 서울3쿠션월드컵에 14세 당구천재가 등장했다. 수원 칠보중학교 2학년 김현우다. 45:1의 경쟁률을 뚫고 ‘유청소년시드’로 이번 대회에 출전한 김현우는 1차예선(PPPQ)부터 4연승을 기록하며 3차예선(PQ)에 진출하는 기염을 토했다. 5일 2차예선(PPQ) 두 번째 경기에서 레지 브라우어스를 꺾고 포즈를 취한 김현우.</em></span><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2010년생 수원 칠보중 2학년<br>4연승으로 3차예선(PQ) 진출</div><br><br>시원시원한 스트로크에 작은 체구에도 만만찮은 파워. 얼핏 조명우를 연상케 한다.<br><br>서울 강서구 KBS아레나에셔 열리고 있는 서울3쿠션월드컵에 14세 당구천재가 등장했다.<br><br>수원칠보중학교 2학년 김현우다.<br><br>김현우는 5일 열린 서울3쿠션월드컵 2차예선(PPQ) E조에서 2승 조1위를 차지, 당당히 3차예선(PQ)에 진출했다.<br><br><strong><div style="border-top: 4px solid #ed6d01;border-bottom: 1px solid #ed6d01;font-size: 18px;padding: 10px 0;margin:30px 0;">45:1 뚫고 유청소년시드로 서울월드컵 출전<br>“이번 대회서 단 1승이라도 하고싶었는데”</div></strong>김현우는 첫 경기에서 일본의 노장 아라이 타츠요를 30:25(29이닝)로 꺾은데 이어 레지 브라우어스(네덜란드)와의 두 번째 경기에서는 장기전(37이닝) 끝에 30:25로 제압했다.<br><br>앞서 김현우는 4일 1차예선(PPPQ)도 조1위(2승)로 통과했다. 이에 따라 이번 대회에서 현재까지 4연승을 달리고 있다.<br><br>2010년생으로 서울3쿠션월드컵 최연소 선수인 김현우는 ‘유청소년시드’로 출전하게 됐다. 지난 10월 열린 서울3쿠션월드컵 유청소년부 선발전에서 45:1의 경쟁률을 뚫고 1위를 차지, 출전권을 획득했다.<br><br>김현우는 초등학교 6학년때 당구를 처음 시작, 이대웅(PBA) 선수에게서 레슨을 받기도 했다. 지금은 별도로 레슨을 받지 않는다.<br><br><strong><div style="border-top: 4px solid #ed6d01;border-bottom: 1px solid #ed6d01;font-size: 18px;padding: 10px 0;margin:30px 0;">가장 자신있는 샷은 뒤돌리기<br>시원시원한 스트로크에 “조명우 닮았다”</div></strong>김현우는 “이번 대회에서 1승이라도 하고 싶었는데, 4연승을 해서 기쁘다. 네 경기를 치르면서 다들 잘치는 선수여서 멘탈 무너지지 않고 집중하려고 노력했다”고 말했다.<br><br>5일 2차예선 두 번째 경기 브라우어스와의 경기가 가장 힘들었다며 초반에 쉬운 공도 놓치는 등 너무 못쳤는데, 나중에 집중해서 어렵게 이겼다고 했다.<br><br>6일 3차예선(PQ) 상대는 장성원과 베트남의 응우옌호안탓이다. 김현우는 “한 이닝 한 이닝 열심히 집중해서 칠 생각”이라고 했다.<br><br>김현우의 롤모델은 조명우이고, 가장 좋아하는 선수다. 따라서 조명우 선수 치는걸 보면서 많이 배운단다. 그 때문인지 주변에서 “조명우 선수랑 치는 스타일이 비슷하다“는 얘기를 많이 듣는다고. 자신있는 샷은 뒤돌리기.<br><br>김현우는 ”3차예선까지 올라오니 살짝 욕심이 나기도 하지만, 좋은 경험을 쌓는다는 자세로 3차예선에 나설 생각“이라고 말했다. [황국성 MK빌리어드뉴스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역시 기부천사, '국민삐약이' 신유빈의 '서프라이즈' 커피차 선물…서울림운동회 '서울리머' 웃음꽃 활짝 11-06 다음 '부산 택시재벌 3세' 로빈슨, 200억 건물주인데 "방값 낼 능력 없어" 논란 (금수저 전쟁) 11-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