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윤희 “사랑하지 않는 사람과 사는 거 끔찍” 작성일 11-06 14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UNUk1iBu0">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VT6TMI9H3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이제 혼자다' 화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6/segye/20241106071249972njgl.jpg" data-org-width="647" dmcf-mid="9V9I4D7v0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6/segye/20241106071249972njg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이제 혼자다' 화면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fbDbsUNf3F" dmcf-ptype="general"> <br> 배우 조윤희가 외로웠던 가정사를 고백했다. </div> <p dmcf-pid="4LZLFRyjUt" dmcf-ptype="general">지난 5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이제 혼자다'에서는 배우 조윤희가 친언니를 만나 어린 시절 부모님에게 받은 상처 등 속마음을 털어놨다.</p> <p dmcf-pid="8rqr9A0C31" dmcf-ptype="general">이날 조윤희는 "어렸을 때 가족 여행 가본 적이 한 번도 없다. 어렸을 때부터 부모님 사이가 안 좋았다. 아빠랑 뭔가 하거나 아빠가 좋은 티를 내면 엄마 눈치가 보였다"라고 회상했다.</p> <p dmcf-pid="6j3junXD35" dmcf-ptype="general">조윤희는 언니보다 먼저 독립했던 이유에 대해 "나는 부모님의 보호 아래 살고 싶던 사람인데 어렸을 때부터 (우리집이) 화목하지 못했고 (같이 살면) 사이가 안 좋아질 것 같아서 였다"고 말했다.</p> <p dmcf-pid="PyPyRC2X7Z"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독립한 지 10개월 만에 부모님이 이혼하셨다. 엄마는 한 번도 경제 활동을 해본 적이 없어서 제가 서른 한 살 때 이혼하셔서 엄마를 제가 모시고 살게 됐다"고 밝혔다.</p> <p dmcf-pid="QsbsVkUl7X" dmcf-ptype="general">조윤희는 "엄마가 그 동안 내 자료를 스크랩해 준 것도 없었고 잡지 모델 한참 많이 할 때도 서점에 가서 산 적이 없었다"며 "내가 스스로 잡지책을 사서 스스로 스크랩을 했다"고 엄마에 대한 서운함을 내비쳤다.</p> <p dmcf-pid="xnXntMTNzH" dmcf-ptype="general">그는 "엄마도 이유가 있었다. 제가 생각하는 정도의 관심을 엄마가 줄수 없었던 게 엄마랑 아빠는 사랑해서 결혼한 게 아니었다"며 "외할머니가 '저 정도 남자면 성실하다'고 하셔서 결혼을 한 것"이라고 말했다.</p> <p dmcf-pid="y9r9I7A8FG" dmcf-ptype="general">이어 "시키는대로 결혼한 거니깐 엄마는 평생 결혼 생활이 우울했던 것"이라며 "저의 대학생 시절부터 갱년기 우울증으로 고생하고 계시지만 엄마는 결순간부터 우울증이 있었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p> <p dmcf-pid="WT6TMI9HuY"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저도 사랑하지 않은 사람과 사는 게 얼마나 끔찍한지 엄마의 마음을 이해한다"며 "적어도 저는 그래도 사랑하는 사람과 낳은 아이기에 너무 예쁘지만 엄마는 그런 상황이 아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p> <p dmcf-pid="YPlPy2meUW" dmcf-ptype="general">한편 조윤희는 배우 이동건과 2017년 결혼해 이듬해 딸 로아를 품에 안았다. 결혼 3년 만인 2020년 협의 이혼했으며, 딸의 양육권을 조윤희가 갖기로 했다.</p> <p dmcf-pid="GhVh6rqyuy" dmcf-ptype="general">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방탄소년단, 美 빌보드 차트서 연달아 맹활약 11-06 다음 영리한 지드래곤 vs 경솔한 탑…대중 위에 스타 없다 [MD포커스] 11-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