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윤희, 감춰둔 가족의 상처에 눈물…이동건과의 이혼 뒤 ‘진심 고백’ 작성일 11-06 13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4pbNHRu5Q"> <p dmcf-pid="PQzVk1iB1P" dmcf-ptype="general">배우 조윤희가 가족과의 애틋한 사연을 고백하며 독특한 성격 형성의 배경을 전했다.</p> <p dmcf-pid="Qhjr0dYcG6" dmcf-ptype="general">5일,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이제 혼자다에 출연한 조윤희는, 어린 시절부터 쌓여온 가정 내 갈등과 그로 인한 감정적 상처에 대해 솔직한 고백을 전해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렸다.</p> <p dmcf-pid="xlAmpJGkH8" dmcf-ptype="general">조윤희는 친언니와 남한산성에서 산책을 하며 어린 시절 가족과 함께하지 못했던 경험을 떠올렸다. “어릴 때 가족여행을 간 적이 한 번도 없었다”며, 부모님 사이가 좋지 않아 가정 내에서의 눈치를 보며 자랐다고 털어놓은 것이다. 그녀는 어린 시절 아버지를 좋아하는 마음조차 자유롭게 표현하지 못했던 아쉬움을 토로하며, 그 갈망이 결국 ‘가족과의 돈독한 관계’에 대한 로망으로 자리 잡게 되었다고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y8UKjXe7Y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 김영구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6/mksports/20241106072103473bdxk.png" data-org-width="430" dmcf-mid="4RgQsUNf5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6/mksports/20241106072103473bdxk.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 김영구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WQzVk1iBYf" dmcf-ptype="general"> 이날 방송에서 조윤희의 언니는 그녀가 31세에 독립하게 된 계기를 물었다. 이에 조윤희는 부모님 사이의 갈등으로 인해 결국 집을 떠나야만 했다고 고백하며 “사실 혼자 사는 게 로망이 아니었다. 부모님 보호 아래 살고 싶었지만, 집에 있으면 더 사이가 나빠질까 봐 나올 수밖에 없었다”고 말해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div> <p dmcf-pid="YxqfEtnb5V" dmcf-ptype="general">조윤희의 고백은 그녀의 어머니와의 관계로 이어졌다. “방송 일을 하며 엄마가 잡지 스크랩을 해준 적이 없다”며 서운함을 느꼈던 과거를 회상했지만, 그 이유에는 어머니가 원치 않는 결혼으로 우울한 삶을 살아왔던 사정이 있었음을 이해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그녀는 “엄마는 할머니 결정으로 정혼을 했다. 엄마 마음이 우울했던 것을 이해하게 됐다”며 어머니의 삶에 대한 연민을 드러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GMB4DFLK1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6/mksports/20241106072104794gnue.png" data-org-width="500" dmcf-mid="87PJSbDx5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6/mksports/20241106072104794gnue.png" width="658"></p> </figure> <div dmcf-pid="HEdaG4IiG9" dmcf-ptype="general"> 또한 조윤희는 어머니로부터 받은 상처와 그로 인해 내면에 자리 잡은 트라우마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어머니의 말과 행동으로 인해 상처를 받았던 경험을 떠올리며 “마음이 무너진 적도 있다. 혼자 해결하지 못해 주눅이 들고 더 위축됐다”고 말했다. 그로 인해 성인이 되어서도 소극적이고 겁 많은 성격을 깨지 못한 채 살아왔음을 아쉬워했다. </div> <p dmcf-pid="XDJNH8CnZK" dmcf-ptype="general">조윤희는 “난 적어도 사랑해서 결혼했고 아이를 낳았다. 그래서 내 아이가 너무 사랑스럽다”며 자신의 가정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면서도, 부모님 세대의 불행한 결혼이 남긴 상처에 대해 깊이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p> <p dmcf-pid="ZvkOunXDGb" dmcf-ptype="general">조윤희의 이번 고백은 그녀의 상처뿐만 아니라 성장 과정 속에서 겪었던 가족과의 관계를 통해 형성된 성격의 뿌리를 들여다보게 하며, 많은 이들의 공감을 자아내고 있다.</p> <p dmcf-pid="5TEI7LZwZB" dmcf-ptype="general">[김승혜 MK스포츠 기자]</p> <p dmcf-pid="1yDCzo5rGq" dmcf-ptype="general">[ⓒ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솔로 N년차' 윤세아, 前남친에 "마지막 연애 찐했다" ('솔로라서') [종합] 11-06 다음 지드래곤 "빅뱅, 3인조에서 줄지 말자" 경고 11-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