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윤희, 전남편 이동건 저격 "사랑하지 않는 사람과 사는 거 끔찍해" ('이제혼자다')[종합] 작성일 11-06 15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n9Q8wzTD9">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quT5H8Cnm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6/SpoChosun/20241106075043998wsff.jpg" data-org-width="700" dmcf-mid="UUCYT9rRD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6/SpoChosun/20241106075043998wsff.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B7y1X6hLOB"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이혼 아픔을 겪은 배우 조윤희가 자신이 31살 때 부모님도 이혼했다며 속마음을 털어놨다.</p> <p dmcf-pid="bzWtZPloEq" dmcf-ptype="general">5일 방송된 TV조선 '이제 혼자다'에서는 조윤희가 출연했다.</p> <p dmcf-pid="KBG31xvaDz" dmcf-ptype="general">조윤희는 이날 친언니와 단둘이 데이트를 했다. 조윤희는 언니에 대해 "언니를 좋아하고 의지한다. 이혼 후 1년 반 정도 언니와 함께 살았고 로아를 함께 육아하며 언니에게 의지를 했다. 언니가 로아에게 도움도 줬다"라며 고마움을 전했다.</p> <p dmcf-pid="9bH0tMTNw7" dmcf-ptype="general">조윤희는 언니와 식사를 하며 속 깊은 이야기를 나눴다. 조윤희는 31살에 독립했다면서 "엄마, 아빠 때문에 나갔다. 난 혼자서 뭘 잘 못해서 독립하는 것에 대한 로망이 전혀 없었다. 부모님의 보호 아래 살고 싶었는데 어렸을 때부터 화목하지 못했고 부모님과 계속 살면 사이가 안 좋아질거 같아서 전셋집 원룸을 구해 독립을 한거였다"라고 떠올렸다. 하지만 독립해서 산 기간은 10개월에 불과했다고.</p> <p dmcf-pid="2V17pJGkru" dmcf-ptype="general">조윤희는 "제가 독립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31살 때 부모님이 이혼하셨다. 엄마는 경제활동을 해본 적이 없어서 독립 10개월 만에 엄마를 모시고 살았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엄마랑 아빠는 사랑해서 결혼한 사이가 아니다. 할머니가 시켜서 한 결혼이라 평생 결혼 생활이 우울했던 거다. 결혼한 순간부터 엄마는 우울증이 있었던 것 같다. 저도 사랑하지 않는 사람과 같이 사는 게 얼마나 끔찍한지 엄마의 마음을 이해하기 때문에 엄마가 '그때 그랬구나'라는 생각이 든다"라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VftzUiHEs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6/SpoChosun/20241106075044201ryog.jpg" data-org-width="935" dmcf-mid="unpKqg1mm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6/SpoChosun/20241106075044201ryog.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f4FqunXDsp" dmcf-ptype="general"> 이혼을 결심한 이유에 대해서는 "이혼이 무서웠는데 왠지 모르게 로아를 잘 키울 수 있을 것 같았다. 로아한테 좋은 엄마가 될 자신이 있어서 이혼을 선택했다. 이혼하고 나서 1년 정도는 속상하고 화가 나는 것도 있어 슬프기도 했는데, 1년이 지나니 로아로 인해서 잘 극복한 것 같다"라고 말했다.</p> <p dmcf-pid="4siAaGMUs0" dmcf-ptype="general">이어 "어렸을 때 우리 엄마 아빠는 이혼하지 않았지만 행복한 모습을 본 적이 없는 거 같다. 로아는 엄마 아빠가 같이 살지는 않지만, 내가 행복하다고 느낄 거고 아빠도 너무 따듯하게 잘해준다. 엄마 아빠가 각자 행복한 모습이 로아의 기억 속에 남는다는 게 더 좋을 거란 생각이 들었다. 같이 살면서 맨날 싸우는 내가 겪은 가정보다, 각자 따로 아이한테 노력하는 게 훨씬 낫다. 로아가 생각보다 결핍이 많을 거라고 생각 안한다. 내가 아이에 관해서 어느 정도 성실했냐고 물으면 최선을 다했다고 말할 수 있을 거 같다"라고 말했다.</p> <p dmcf-pid="8OncNHRum3" dmcf-ptype="general">joyjoy90@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러블리즈 완전체, 데뷔 10주년 맞아 12일 신곡 발매 확정 [공식] 11-06 다음 국기원, 2024년 해외 파견사범 보수교육 실시 11-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