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올인' 머스크의 테슬라는 대선 당일 주가 올라 작성일 11-06 15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선거 테마주’ 트럼프미디어는 극심한 변동 보여</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jAvehVZz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tBbdtMTNU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로이터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6/chosun/20241106083013529iust.jpg" data-org-width="1389" dmcf-mid="5U08WVsdp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6/chosun/20241106083013529ius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로이터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dmcf-pid="FbKJFRyj7v" dmcf-ptype="general">5일 미 대선 당일 테슬라의 주가는 전날 대비 3.54% 상승한 251.44 달러에 마감했다. 장중 한때 상승폭이 5.12%까지 오르기도 했고, 시간외 거래에서도 1.1% 추가 상승하고 있다. 테슬라의 주가는 지난달 28일부터 전날까지 6거래일 연속으로 내렸지만, 대선 당일 큰 폭으로 반등한 것이다.</p> <p dmcf-pid="3Tyur0g23S" dmcf-ptype="general">시장에서는 이 같은 주가 흐름이 투자자들이 이번 선거를 테슬라에 긍정적인 쪽으로 해석하고 있는 것을 반영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공화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미 전 대통령을 공개 지지하고 있고, 트럼프의 당선을 지원하기 위해 슈퍼팩(정지차금 모금 단체)인 ‘아메리카 팩’을 직접 설립해 운영하기도 했다. 그는 트럼프를 위해 최소 1억 3200만 달러(약 1840억원)를 쓴 것으로 알려져 있다.</p> <p dmcf-pid="0yW7mpaV3l" dmcf-ptype="general">트럼프는 자신이 대선에서 승리할 경우, 연방정부에 대한 개혁 권고안을 제안하는 정부효율위원회를 만들고 이를 머스크에게 맡기겠다고 공언한 바 있다. 5일 미 CNBC방송은 “도널드 트럼프 2기 정부가 꾸려질 경우, 머서크는 최대 수혜자가 될 것”이라며 “머스크 개인과 회사가 얻을 수 있는 잠재적 혜택은 광범위 하다”고 했다. 노동법과 환경 보호와 같은 규제에 관여하고, 세율을 낮추고, 스페이스X가 더 많은 정부 계약을 체결하게 하는 등 자신의 회사에 막대한 이익을 안길 수 있다는 것이다.</p> <p dmcf-pid="pWYzsUNf7h" dmcf-ptype="general">반면 민주당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이 당선되고 머스크의 전기차 사업에는 큰 타격이 없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해리스 행정부는 테슬라 사업에 유리한 친환경 정책을 유지하거나 확대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p> <p dmcf-pid="U6Pjqg1m0C" dmcf-ptype="general">반면 트럼프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운영하는 트럼프미디어 주가는 대선 당일 극심한 변동성을 보였다. 주가 변동이 너무 극심해 미 동부시각 기준 오후 2시 48분, 오후 2시 55분, 오후 3시 2분에 세번 거래가 중단됐다.</p> <p dmcf-pid="uPQABats7I" dmcf-ptype="general">이날 개장 후 트럼프미디어 주가는 전날 종가인 37달러에서 정오 40달러의 고점을 기록한 후, 급락해 32달러로 떨어졌다. 트럼프미디어가 대표 선거 테마주인 만큼, 이날 투표 상황에 따라 투자자들의 마음이 급변한 탓이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과기정통부-플랫폼사, 소상공인 상생 방안 논의…네이버 600억 투자 11-06 다음 유상임 과기장관 만난 플랫폼 수장들···민관 '상생협력' 힘 합친다 11-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