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첫사랑’ 계보 잇나?…‘청설’ 노윤서 “마지막 키스신, 벌벌 떨었다” [SS인터뷰①] 작성일 11-06 14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vOkT9rRJ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uYlrG4IiJ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청설’ 노윤서. 사진 |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6/SPORTSSEOUL/20241106084146547dqva.jpg" data-org-width="700" dmcf-mid="3crsX6hLd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6/SPORTSSEOUL/20241106084146547dqv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청설’ 노윤서. 사진 |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p dmcf-pid="7R8behVZLy"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원성윤 기자] 노윤서는 티 없이 맑은 얼굴을 가졌다. 영화 ‘청설’ 주인공 여름이 가진 순수함은 손짓과 표정, 긴장감까지 배어 나온다. 수어를 할 때 함께 몸도 함께 기울어진다. 누구라도 반할 법한 몸짓에 떨림마저 생긴다. 여름이 빚어내는 손짓은 청춘과 어우러져 푸른 숲을 묘사한 수채화 같은 청량함을 만들어냈다.</p> <p dmcf-pid="zwjir0g2LT" dmcf-ptype="general">6일 개봉하는 영화 ‘청설’에서 여름 역을 맡은 노윤서는 지난달 31일 스포츠서울과 인터뷰에서 “대본을 봤을 때 마음 울리는 장면이 많았다. 용준(홍경 분)이 여름에게 순수하게 손을 뻗는다. 여름은 이를 받아들이는 관계”라며 “자매 가을(김민주 분)와 관계성도 깊고 개연성이 좋아 꼭 해보고 싶었다”고 소감을 밝혔다.</p> <p dmcf-pid="qgd6aGMUnv" dmcf-ptype="general">‘청설’은 대학 졸업 후 하고 싶은 것이 없어 고민하던 용준이 엄마 등쌀에 떠밀려 억지로 도시락 배달을 간 수영장에서 이상형 여름에 반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B4bp8wzTR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노윤서. 사진 | AAA"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6/SPORTSSEOUL/20241106084147182vbad.jpg" data-org-width="700" dmcf-mid="0Udir0g2J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6/SPORTSSEOUL/20241106084147182vba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노윤서. 사진 | AAA </figcaption> </figure> <p dmcf-pid="baJPNHRudl" dmcf-ptype="general"><br> ‘청설’은 대만 영화 ‘청설’을 리메이크 한 작품이다. 노윤서는 “원작과 다른 우리만의 느낌은 어떨까. 어떤 여름이 나올까 기대감이 있었기에 주저함도 없다”라며 “대본에 있는 여름에 충실해서 하려고 했다. 관계에서 뿜어져 나오는 자연스러운 시너지와 케미가 다르지 않았을까 생각했다”라고 밝혔다.</p> <p dmcf-pid="KBpZbNFOLh" dmcf-ptype="general">스크린 첫 주연이다. 영화 첫선을 보이는 언론시사회에서 주연 셋 가슴은 콩닥콩닥했다. 홍경은 덜덜 떨었고, 김민주는 방방 뛰었다. 노윤서는 “왜 이래, 둘 다 진정해”라며 진정시키기에 바빴다. 영화에 묻어난 세 사람이 가진 맑은 에너지가 무대 앞뒤가 다르지 않다는 걸 보여주는 이야기이기도 했다.</p> <p dmcf-pid="9rAnmpaVMC" dmcf-ptype="general">세 사람이 수어를 배우면서 친해지는 과정도 ‘청설’ 전개 과정처럼 유사했다. 처음엔 서먹함으로, 급하게 서로 다가가지 않으면서 공기를 연기에 관한 얘기로 서서히 채워나갔다.</p> <p dmcf-pid="2utY7LZweI" dmcf-ptype="general">“수어교육원이 쉬는 날엔 파티룸을 빌려서 셋이 연습하고 간식 사 먹고 했어요. 셋 다 외향적이지 않아 천천히 스며들었어요. 가을이랑 자매 관계도 잘 나온 것도 시간이 넉넉한 덕분이었어요. 제작팀에서 3개월간 시간을 줘서 수어도 더 준비할 수 있었고요.”</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VCwNhqkPR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노윤서. 사진 | AAA"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6/SPORTSSEOUL/20241106084147759bfar.jpg" data-org-width="700" dmcf-mid="pm6Kdlf5L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6/SPORTSSEOUL/20241106084147759bfa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노윤서. 사진 | AAA </figcaption> </figure> <p dmcf-pid="fdP9JS41ds" dmcf-ptype="general"><br> 여름과 용준은 거리를 좁혀가며 서로의 입술이 맞닿는 마지막 장면은 그래서 설렘을 자극한다. 노윤서는 “저도 키스신은 처음이었지만 오빠가 정말 바들바들 떨면서 했다”라고 웃어 보였다. “오빠, 괜찮은 거지?”하고 물어봐야 할 정도였다.</p> <p dmcf-pid="4P27QsbYLm" dmcf-ptype="general">“저희가 너무 떨면 진행이 안 돼서 ‘정신 차리자’라고 계속했어요. 사실 저도 너무 떨렸지만 제가 좀 더 먼저 정신을 차린 거 같아요.”</p> <p dmcf-pid="8bU5Kj3Idr" dmcf-ptype="general">둘이 느낀 떨림은 스크린 너머 관객으로 이어질지 관심이다. ‘첫사랑’ 아이콘으로 등극할 것 같단 얘기에 노윤서는 얼굴이 시뻘게지며 “아니에요”라며 손사래를 쳤다.</p> <p dmcf-pid="6R8behVZRw" dmcf-ptype="general">“저를 그렇게 거론해 주신다면 과분하고 감사합니다. 할 수 있는 말이 없어요. 으흐흐 흥(웃음).” socool@sportsseoul.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에이티즈, 컴백 카운트다운…새 앨범, 귀공자 포스 예고 11-06 다음 BTS 지민, 미국 빌보드 싱글·앨범 차트 15주째 롱런 11-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