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없는 결혼 끔찍해"… 조윤희, 이동건과 이혼한 이유 작성일 11-06 13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eSEhqkP2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YZxbPmBWf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조윤희가 TV조선 '이제 혼자다'에 출연해 부모의 이혼에 대해 고백했다. /사진=TV조선 '이젠 혼자다'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6/moneyweek/20241106085622803chqp.jpg" data-org-width="637" dmcf-mid="ylroDFLK2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6/moneyweek/20241106085622803chq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조윤희가 TV조선 '이제 혼자다'에 출연해 부모의 이혼에 대해 고백했다. /사진=TV조선 '이젠 혼자다'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GFdVRC2XBy" dmcf-ptype="general"> 배우 조윤희가 자신의 가정사와 딸 양육에 대한 마음가짐을 털어놨다. </div> <p dmcf-pid="HuoPnT6FVT" dmcf-ptype="general">조윤희는 지난 5일 TV조선 '이제 혼자다'에 출연해 자신이 31세였던 2012년 부모가 이혼했다고 밝혔다. </p> <p dmcf-pid="XY87fEuSVv" dmcf-ptype="general">조윤희는 "어린 시절 가족 여행을 가본 적이 한 번도 없다"며 "부모님 사이가 좋지 않아 아빠가 좋다는 티를 내면 엄마 눈치가 보였다"고 말했다. 그는 부모님의 갈등으로 일찍 독립을 선택했다며 "부모님 보호 아래 살고 싶었는데 계속 같이 살면 사이가 안 좋아질 것 같았다. 일하면서 전셋집을 구해 원룸에서 살았다"고 털어놨다. </p> <p dmcf-pid="Z5MKQsbYqS"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엄마는 아빠와 사랑해서 결혼한 게 아니고 할머니가 정혼시킨 것"이라며 "그래서 평생 원치 않는 결혼으로 우울한 생활을 하셨다. 결혼한 순간부터 우울증이 있던 것 같다"고 했다. 이어 "저도 사랑하지 않는 사람과 사는게 얼마나 끔찍한지 엄마 마음을 이해한다"고 공감했다. 조윤희는 "난 적어도 사랑해서 결혼했고 아이를 낳았기에 아이가 너무 사랑스럽다"며 "엄마는 그렇지 않았으니 그 부분은 이해한다"고 대인배의 면모를 보였다. </p> <p dmcf-pid="5JTwSbDxBl" dmcf-ptype="general">조윤희는 어린 시절 자신의 경험으로 인해 딸에게 전남편이자 배우 이동건 칭찬을 자주한다고 밝혔다. 그는 "난 엄마에게 혼날까봐 아빠 얘기를 못했는데 그래서 딸한테는 이동건 칭찬을 한다"며 "내 앞에서 아빠 언급하는 걸 눈치보게 하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이어 "오히려 스스럼없이 아빠 이야기를 하니까 얼마 전에는 장난치는데 갑자기 딸이 '윤희야 나 이동건이야'라며 입에 뽀뽀를 했다"고 설명하며 웃었다. </p> <p dmcf-pid="1yfU2cphBh" dmcf-ptype="general">조윤희는 "나도 당연히 이혼하는게 무서웠다. 그런데 왠지 모르게 딸을 잘 키울 수 있을 것 같았다. 좋은 엄마가 될 자신이 있어 이혼을 선택했다"며 "이혼 후 1년 정도는 속상하고 화난 마음에 슬프기도 했다. 하지만 지금은 딸로 인해 잘 극복한 것 같다"고 털어놨다. </p> <p dmcf-pid="tj5lX6hLqC" dmcf-ptype="general">김영훈 기자 mike49@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S & money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46세 미혼' 윤세아, 벌써 갱년기 증상 왔다…"요즘 눈물 많이 나" ('솔로라서')[종합] 11-06 다음 ‘동거설 유포’ 박수홍 형수, 오늘(6일) 선고 공판 11-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