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당천 신진서, 한국 기사 유일 난양배 결승행 도전 작성일 11-06 18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6일 당이폐이와 4강전</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8/2024/11/06/0002714835_001_20241106090409090.jpg" alt="" /><em class="img_desc">신진서 9단. 한국기원 제공</em></span> 신진서 9단이 한국 기사 가운데 유일하게 난양배 4강에 진출했다.<br><br> 신진서는 5일 중국 쓰촨성 청두시에서 열린 제1회 난양배 월드바둑마스터스(우승상금 2억6천만원) 8강전에서 중국의 구쯔하오 9단에게 253수 만에 흑 불계승을 거뒀다.<br><br> 신진서는 6일 4강전에서 변상일 9단에게 반집승을 거두고 올라온 중국의 당이페이 9단과 결승행을 놓고 다툰다.<br><br> 신진서는 이날 8강전에서 무난하게 득점하며 앞서갔고, 구쯔하오의 막판 추격도 간명한 수순으로 따돌렸다.<br><br> 기대를 모았던 변상일은 당이페이에게 253수 만에 백 반집패 해 탈락했다. 변상일은 초중반 상당히 좋은 흐름으로 우세를 잡았으나 막판 역전패했다.<br><br> 신진서는 4강전 상대인 당이페이와 역대 전적에서 7승5패로 약간 앞서 있다. 최근 2연승을 거두고 있지만 당이페이는 만만치 않다.<br><br> 하지만 신진서는 이 대회 8강전까지 높은 집중력을 보여주었다. 또 세계대회 최초로 각자 2시간의 제한시간에 피셔방식의 15초 추가시간 룰에도 잘 적응하고 있다.<br><br> 신진서가 4강 관문을 통과하면, 또 다른 4강전의 왕싱하오 9단과 리친청 9단 간 맞대결 승자와 맞선다. 4강전 전체로 보면 1대 3으로 중국 기사와 맞서고 있다. <br><br> 신진서는 올해 초 농심배에서도 중국의 내로라하는 기사 5명을 제압하며 팀 우승을 이끄는 드라마를 연출한 바 있다.<br><br> 중국위기협회와 싱가포르위기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제1회 난양배 월드바둑마스터스의 준우승상금은 싱가포르 달러로 주어진다. 우승상금은 25만달러, 준우승 상금은 10만달러(1억400만원)이다. 관련자료 이전 “어디까지 솔직할까?”… RM 첫 영화, 메인 예고편 공개 11-06 다음 ‘11월 25일 컴백’ TWS, 신보 ‘Last Bell’ 프로모션 스케줄러 11-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