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 미스터리 푼다”···특수 망원경 우주정거장 도킹 성공 작성일 11-06 17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천문연-NASA 첫 공동 개발 ‘코덱스’<br>세계 최초 코로나 온도-속도 동시 측정<br>우주날씨 정확도↑···위성 운영 기여</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aTf3eWAh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V9w4AZdzh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CODEX 국제우주정거장 설치 위치. 사진제공=우주청"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6/seouleconomy/20241106093850897kqph.png" data-org-width="640" dmcf-mid="96WLlBEQC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6/seouleconomy/20241106093850897kqph.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CODEX 국제우주정거장 설치 위치. 사진제공=우주청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f2r8c5Jqv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태양 코로나그래프 ‘코덱스’(CODEX)가 5일 오전 11시 29분(한국 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케네디 우주센터에서 스페이스X의 발사체 팰컨9에 실려 성공적으로 발사되고 있다.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6/seouleconomy/20241106093852311tabm.jpg" data-org-width="640" dmcf-mid="2TjbLyP3y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6/seouleconomy/20241106093852311tab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태양 코로나그래프 ‘코덱스’(CODEX)가 5일 오전 11시 29분(한국 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케네디 우주센터에서 스페이스X의 발사체 팰컨9에 실려 성공적으로 발사되고 있다.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Zr1ebNFOTD" dmcf-ptype="general"> [서울경제] <p>한국과 미국이 공동 개발한 태양 관측용 특수 망원경 ‘코로나그래프(CODEX)’가 국제우주정거장 도킹에 성공했다. 한국의 첫 태양 관측 망원경이기도 한 코덱스는 세계에서 최초로 태양 코로나의 온도와 태양풍의 속도를 동시에 측정할 수 있다. 인공위성 운영 및 유인 우주 탐사에 필수적인 우주 날씨 예측의 정확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p> </div> <p dmcf-pid="48Ixw3o9TP" dmcf-ptype="general">우주항공청과 우주청 산하 한국천문연구원은 5일 오전 11시 29분(현지시간 4일 밤 9시 29분) CODEX가 미국 플로리다의 케네디우주센터에서 발사됐고, CODEX를 탑재한 스페이스X의 드래곤 화물선이 5일 밤 11시 52분(현지시간 5일 오전 9시 52분) 성공적으로 국제우주정거장에 도킹했다고 밝혔다. 천문연은 스페이스X로부터 발사 직후 발사체 1단과 2단 분리 및 드래곤 화물선과 발사체 2단 분리 정보를 확인했으며, 발사 약 12시간 후 드래곤 화물선이 성공적으로 국제우주정거장에 도킹한 것을 확인했다.</p> <p dmcf-pid="86CMr0g2h6" dmcf-ptype="general">CODEX는 11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에 걸쳐 미국항공우주국(NASA)의 자동 로봇팔을 이용해 국제우주정거장의 예정된 위치(ELC3-3)에 설치된다. 설치 이후 약 1개월의 시험 운영 기간을 거쳐 6개월에서 최대 2년 간 국제우주정거장의 90분 궤도 주기 동안 최대 55분씩 태양 관측 임무를 수행한다. CODEX는 태양 코로나의 형상만 촬영하는 것이 아니라 기존에 제한적으로만 관측할 수 있었던 코로나의 온도와 속도를 세계 최초로 하나의 기기에서 동시에 관측해 2차원 영상으로 구현한다. 태양 연구의 난제로 꼽히는 코로나 가열과 태양풍 가속 비밀을 푸는 연구에 속도를 붙일 것으로 기대된다.</p> <p dmcf-pid="6PhRmpaVy8" dmcf-ptype="general">한국 연구책임자인 김연한 천문연 박사와 한국 측 기술개발을 총괄하는 최성환 박사 연구팀은 “2016년부터 시작한 NASA와 태양권물리분야 공동협력과 개발이 무르익어 발사와 도킹까지 성공하게 됐다”고 전했다. NASA 측 연구책임자인 제프리 뉴마크 박사도 “한국이 가지고 있는 우수한 소프트웨어 기술과 NASA의 광학계 및 태양 추적장치 기술이 잘 접목된 상생 기술의 성공사례”라며 “남은 국제우주정거장으로의 설치와 운영에 집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p> <div dmcf-pid="PC9vzo5rW4" dmcf-ptype="general"> <p>강현우 우주청 우주과학탐사임무설계프로그램장은 “차세대 코로나그래프 CODEX의 성공적인 발사는 태양 활동에 기인한 우주 환경 예보 및 관련 연구에 있어 중대한 진전을 의미한다”며 “이번 발사를 통해 한국의 우주 과학 분야에서의 위상이 한층 높아졌음을 보여준다”고 덧붙였다.</p> 송종호 기자 joist1894@sedaily.com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중앙과학관-국가기록원, 과학문화 확산 업무협약 11-06 다음 [컨콜] 카카오게임즈 "카카오VX 매각, 결정된 바 없어" 11-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