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안세영, 무릎 부상으로 다음 주 일본 국제대회 불참 작성일 11-06 20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2주 뒤 열리는 중국 대회는 출전</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4/11/06/NISI20241020_0001572325_web_20241020220631_20241106094635812.jpg" alt="" /><em class="img_desc">[오덴세=AP/뉴시스]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750 덴마크오픈에 출전한 안세영(삼성생명). 2024. 10. 20.</em></span>[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한국 배드민턴 '간판' 안세영(삼성생명)이 무릎 부상으로 인해 다음 주 일본에서 개최되는 국제대회에 참가하지 않는다.<br><br>대한배드민턴협회 관계자는 6일 "지난주 안세영이 소속팀 삼성생명을 통해 협회로 공문과 부상 진단서를 제출해 국제대회 불참 의사를 전달했다"고 전했다.<br><br>안세영이 불참하는 대회는 이달 12일부터 열리는 일본 마스터스다. 지난해 안세영은 이 대회 준결승에서 천위페위(중국)에 패해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지난해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단식 결승에서 무릎을 다쳤던 안세영은 이후 부상이 완치되지 않은 상태로 각종 국제대회에 출전했다.<br><br>올해 8월 안세영은 2024 파리 올림픽 배드민턴 여자단식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뒤 협회를 겨냥해 작심 발언을 쏟아냈고, 이후 휴식기를 가졌다. 무릎뿐 아니라 발목에도 통증을 느껴 2개월 동안 대회에 나서지 않고 휴식과 재활에 매진했다.<br><br>안세영은 지난달 전국체전과 덴마크오픈을 통해 복귀했다. 파리 올림픽 이후 처음 출전한 국제대회인 덴마크오픈에서는 준우승을 차지했다.<br><br>하지만 고질적인 무릎 부상 탓에 다시 재충전의 시간을 가지게 됐다.<br><br>안세영은 일본 마스터스가 종료된 후 19일부터 열리는 중국 마스터스에 출전할 예정이다. 무릎이 완전치 않은 현 상황에서 중국 마스터스에 초점을 맞춘 것으로 보인다.<br><br>25일부터 충남 보령에서 진행하는 국가대표 강화 훈련에는 참여하지 않는다. 안세영은 협회에 불참 의사를 담은 공문을 보냈다.<br><br> 관련자료 이전 반등 노리는 한국 배드민턴, 복식조 대거 교체…코리아마스터즈 도전 11-06 다음 카카오게임즈, 3분기 매출 1939억. 내년 도약 위해 내실 다지는 중 11-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