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센, 아쿠아트론과 탄소중립 데이터센터 사업 협력 작성일 11-06 17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양사 업무협약(MOU) 체결<br>고효율 데이터센터 구축 등</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cPf1xvac8"> <p dmcf-pid="VxUFI7A8c4"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최연두 기자] 아이티센그룹은 탄소 중립적인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구축을 위해 아쿠아트론 데이터센터(이하 아쿠아트론)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fJBuvKwMc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강진모 아이티센그룹 총괄회장(왼쪽)과 마이클 김 아쿠아트론 대표가 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아이티센)"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6/Edaily/20241106095106396gemr.jpg" data-org-width="670" dmcf-mid="9LvCLyP3g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6/Edaily/20241106095106396gem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강진모 아이티센그룹 총괄회장(왼쪽)과 마이클 김 아쿠아트론 대표가 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아이티센)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4V5GEtnbkV" dmcf-ptype="general"> 아쿠아트론은 에너지 효율적인 설계 요소를 통합해 수익성 높은 고밀도 AI 데이터센터를 구축하는 기업으로, 미 국방부(DOD)와 그 산하기관인 미 국방정보시스템국(DISA)의 규정을 100% 준수하는 밀리터리 등급의 데이터센터 설계 방안을 제공한다. 기존 데이터센터와 달리 주요 에너지원으로 천연가스, 수소, 암모니아를 사용하며 전력망은 백업으로 활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div> <p dmcf-pid="8OiR7LZwg2" dmcf-ptype="general">아쿠아트론 데이터센터 설계의 핵심 구성 요소는 전력 변환 손실을 단 0.05㎽로 최소화하는 직류(DC) 기술이다. 이 방식은 데이터센터 내 전력 분배 프로세스를 간소화함으로써 전력 변환 과정에서의 손실을 최소화하고 더 효율적인 활용을 보장한다. 이에 따라 데이터센터 효율성 평가의 중요 지표인 전력 사용 효율(PUE)이 낮아질 수 있다.</p> <p dmcf-pid="6FIrehVZj9" dmcf-ptype="general">또한 아쿠아트론의 데이터센터는 여타 데이터센터와 달리 최소 공기량으로 칩을 냉각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2단계로 구성된 칩에 직접 연결하는 액체 냉각 기술과 고효율 랙 간 쿨러를 독자적인 POD에 통합한 형태다. 열 관리와 에너지 소비의 주요 과제를 해결할 뿐만 아니라 지속 가능한 데이터센터 운영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는다.</p> <p dmcf-pid="PvNL9A0CjK" dmcf-ptype="general">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PUE가 1.051(예상)인 AI 데이터센터를 구축, 발생하는 탄소의 95%를 포집하고 이를 그린 시멘트 생산에 활용함으로써 탄소 중립을 실현한다.</p> <p dmcf-pid="QyAgVkUlkb" dmcf-ptype="general">아쿠아트론은 직류 변환 기술과 냉각 장치, 탄소 포집 등 데이터센터 구현에 필요한 전반적인 기술을 지원하고, 아이티센그룹은 서버, 스토리지, 네트워크, 보안 등과 같은 데이터센터 운영에 필요한 정보기술(IT) 인프라를 공급한다. 아이티센은 클라우드 기반 애플리케이션 현대화와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의 통합 및 관리를 포함한 올인원 클라우드 매니지드 서비스(MSP)도 제공하기로 했다.</p> <p dmcf-pid="xBYvNHRukB" dmcf-ptype="general">마이클 김 아쿠아트론 대표는 “랙당 120㎾ 용량과 혁신적인 냉각 기술을 갖춘 아쿠아트론이 아이티센과 협력해 범용 인공지능(AGI) 시대를 대비한 초고밀도 에너지 효율 데이터센터 솔루션을 한국과 전 세계에 제공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p> <p dmcf-pid="yGEj8wzTcq" dmcf-ptype="general">강진모 아이티센그룹 총괄회장은 “이번 협력으로 점차 수요가 커지는 AI 데이터센터 시장에 설계, 구축부터 운영까지 전 영역에서 요구사항에 맞게 유연하게 대응하면서도 탄소 중립이라는 환경·사회·투명경영(ESG) 요건에도 부응할 수 있게 됐다”며 “지속가능한 데이터센터의 미래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p> <p dmcf-pid="WCLdqg1maz" dmcf-ptype="general">최연두 (yondu@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태양 코로나 망원경 우주정거장 도착 11-06 다음 [IR]한상우 카카오게임즈 대표 "비핵심 사업 재배치·희망퇴직 진행" 11-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