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만든 태양 코로나그래프, 국제우주정거장 '무사 도착' 작성일 11-06 15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uXObNFO2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Fq1h2cphB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국제우주정거장에 도킹된 스페이스X의 무인우주선 '드래곤' /사진=한국천문연구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6/moneytoday/20241106095519786lhae.jpg" data-org-width="1024" dmcf-mid="4TXqc5Jqq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6/moneytoday/20241106095519786lha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국제우주정거장에 도킹된 스페이스X의 무인우주선 '드래곤' /사진=한국천문연구원 </figcaption> </figure> <p dmcf-pid="3OjxSbDxqO" dmcf-ptype="general"><br>'태양 코로나그래프(코덱스·CODEX)'를 실은 스페이스X의 무인우주선 드래곤이 국제우주정거장(ISS)에 무사히 도킹(docking·결합)했다.</p> <p dmcf-pid="0vwiG4Iifs" dmcf-ptype="general">우주항공청(우주청)과 한국천문연구원(천문연)은 지난 5일 오전 11시 29분(한국 시각) 발사된 드래곤 우주선이 같은 날 23시 52분(현지 시각 5일 오전 9시 52분) ISS에 도킹했다고 밝혔다. </p> <p dmcf-pid="pM9tiv8tqm" dmcf-ptype="general">천문연은 스페이스X로부터 발사 직후 발사체 1단과 2단이 분리됐음을 확인했으며, 발사체 분리에 성공한 드래곤선이 발사 약 12시간 후 ISS에 도킹한 것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p> <p dmcf-pid="Udf0oWQ0Kr" dmcf-ptype="general">CODEX는 9일부터 사흘에 걸쳐 NASA(미국 항공우주국)의 자동 로봇팔을 이용해 ISS의 외부 탑재체 플랫폼 ELC3-3에 설치된다. 설치 후 약 1개월의 시험 운영(commissioning) 기간을 거쳐 최소 6개월, 최대 2년 간 관측 임무를 수행한다. ISS의 궤도 주기인 90분에 맞춰 여러 차례 태양풍의 온도, 속도, 밀도 등을 관측할 예정이다. </p> <p dmcf-pid="uOjxSbDxfw" dmcf-ptype="general">한국 측 연구책임자인 김연한 천문연 박사와 한국 측 기술 개발을 총괄한 최성환 박사는 "2016년부터 시작한 NASA와의 태양권물리분야 공동협력과 개발이 무르익었다"며 "발사와 도킹까지 성공해 무척 기쁘지만, 여전히 긴장된다"고 했다. </p> <p dmcf-pid="7TrnH8Cn2D" dmcf-ptype="general">강현우 우주청 우주과학탐사임무설계프로그램장은 "차세대 CODEX의 성공적인 발사는 태양 활동으로 발생하는 우주 환경 예보와 관련 연구에 있어 중대한 진전"이라고 의의를 밝혔다.</p> <p dmcf-pid="zAd9w3o9VE" dmcf-ptype="general">한편 이번 발사된 CODEX는 태양 코로나(Corona)를 보다 정확하게 관측할 수 있는 특수 망원경이다. 코로나의 형상은 물론, 기존에는 제한적으로 관측할 수 있었던 온도와 속도를 동시에 측정해 2차원 영상으로 구현하는 기술을 세계 최초로 적용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qJ4pgYxpf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우주공간에서의 열진공환경에 대비한 시험을 위해 대형 챔버에 장착된 코덱스(CODEX) /사진=우주항공청"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6/moneytoday/20241106095521073zwvs.jpg" data-org-width="1024" dmcf-mid="1qpy6rqyB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6/moneytoday/20241106095521073zwv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우주공간에서의 열진공환경에 대비한 시험을 위해 대형 챔버에 장착된 코덱스(CODEX) /사진=우주항공청 </figcaption> </figure> <p dmcf-pid="Bq1h2cphbc" dmcf-ptype="general"><br>박건희 기자 wissen@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전력 사용 없이도 실내 온도 쾌적하게…복사냉각 필름 나왔다 11-06 다음 샤오미, 레드미 워치5 액티브·라이트 출시.. 가격 3만·5만원대 11-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