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진 "첫 정규 작업 쉽지 않아…20집 낸 조용필 선생님 대단" [인터뷰②] 작성일 11-06 14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8E5fEuSv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bW9NT9rRh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가수 범진 /사진=JMG(더블엑스엔터테인먼트)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6/ked/20241106100207464uynx.jpg" data-org-width="700" dmcf-mid="qi2jy2meT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6/ked/20241106100207464uyn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가수 범진 /사진=JMG(더블엑스엔터테인먼트) 제공 </figcaption> </figure> <p dmcf-pid="KY2jy2mehn" dmcf-ptype="general"><br>가수 범진이 데뷔 후 처음으로 정규앨범 작업에 도전한 소감을 밝혔다.</p> <p dmcf-pid="91PwZPloWi" dmcf-ptype="general">범진은 6일 오후 6시 첫 정규앨범 '나이테(Growth Ring)'를 발매한다.</p> <p dmcf-pid="2tQr5QSgvJ" dmcf-ptype="general">2018년 드라마 OST로 음악 활동을 시작해 꾸준히 직접 작사·작곡한 노래를 발매해 온 범진은 이번 정규앨범 역시 전곡 작업은 물론 프로듀싱까지 맡아 음악적 역량을 드러낸다. 타이틀곡 '나이테'를 포함해 완성도 높은 총 11곡을 빼곡하게 실었다.</p> <p dmcf-pid="VNY2gYxphd" dmcf-ptype="general">최근 서울 모처에서 만난 범진은 "첫 싱글 앨범을 발매할 때나 첫 공연을 할 때처럼 처음 무언가를 할 때 늘 설렜는데 이번은 정규앨범이라 더 설렜던 것 같다"고 말했다.</p> <p dmcf-pid="fjGVaGMUTe" dmcf-ptype="general">특히 최근 신보를 발매한 대선배 조용필을 언급하며 "경이로웠다"고 말했다. 범진은 "정규 1집을 만드는 게 이렇게나 힘든데 20집까지 내지 않았느냐. 어떻게 20집을 내나 싶더라. 다시 한번 선생님의 대단함을 느꼈다"며 미소 지었다.</p> <p dmcf-pid="4AHfNHRuWR" dmcf-ptype="general">무엇이 그렇게 힘들었는지 묻자 "노래를 정말 많이 사랑하는데 피로감이 쌓일 정도로 들으니까 힘들었다. 내 마음대로 안 되기도 했다. (곡을) 잘 내고 싶은데 결괏값이 안 나오면 무너지고 또다시 세우는 과정이 반복됐다. 그 가운데 의견 대립도 있어서 힘들었다. 음악이 좋게 나오려고 하는 토론이나 의견 대립인데 그게 힘들었던 것 같다"고 털어놨다.</p> <p dmcf-pid="8E56c5JqWM" dmcf-ptype="general">결과적으로는 본인의 뜻대로 앨범을 완성했다며 만족감을 표한 범진이었다. 그는 "회사에 들어오자마자 정규앨범을 내자고 생각했다. '나이테'라는 소재를 잡은 건 2022년이다. 앨범 작업에 2년 정도 걸렸다"면서 "그 사이에 누가 같은 소재로 내면 어떡하나 싶은 불안함이 있었는데 다행히 아무도 안 냈더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타이틀이 몇 번이나 엎어졌는데 결국엔 내가 이겼다"고 말하며 웃었다.</p> <p dmcf-pid="6D1Pk1iBSx" dmcf-ptype="general">곡을 소개하는 목소리는 어느 때보다 진지했다. 한 곡 한 곡 애정이 묻어나는 목소리였다. 범진은 "앨범을 내고 나면 공허할 거 같다"면서도 "빨리 내버리고 다시 시작하는 느낌으로 작업하고 싶다"고 했다. 그는 "앨범을 만들 땐 '이제 싱글만 내야지'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발매가 다가오니 2집을 준비해야겠다 싶다. '나이테'에 나의 28살까지의 삶이 담겼다. 빨리 이걸 내버리고 또 다른 삶을 보여주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p> <p dmcf-pid="PwtQEtnbvQ" dmcf-ptype="general">범진의 정규 1집 '나이테'는 마치 나무의 나이테처럼 우리 삶에도 다양한 굴곡과 흔적이 새겨진다는 생각과 함께 우리 주변에 살아가는 인생의 흔한 이야기들을 음악으로 담아냈다. 현악 편곡을 담당한 전진희, '그런날' 편곡과 어쿠스틱/일렉 기타 연주에 참여한 조정치, 코러스를 맡은 소울맨 등이 힘을 보탰다.</p> <p dmcf-pid="Q56DX6hLvP" dmcf-ptype="general">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범진 “‘인사’ 같은 곡 할 수 있었지만…” 첫 정규 비하인드 [인터뷰①] 11-06 다음 전력 사용 없이도 실내 온도 쾌적하게…복사냉각 필름 나왔다 11-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