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핸드볼 분데스리가, 도르트문트 무패 행진으로 단독 선두 질주 작성일 11-06 183 목록 도르트문트(Borussia Dortmund)가 무패 행진을 이어가며 독일 여자 핸드볼 분데스리가(HBF)에서 선두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br><br>도르트문트는 지난 4일(현지 시간) 레버쿠젠의 오스터만 아레나(Ostermann-Arena)에서 열린 2024/25 시즌 분데스리가 여자부 6라운드 경기에서 레버쿠젠(TSV Bayer 04 Leverkusen)을 27-19로 꺾었다.<br><br>이번 승리로 도르트문트는 6승 1무(승점 13점)를 기록하며 2위 루트비히스부르크와의 승점 차를 3점으로 벌리며 독주를 이어갔다. 한편, 레버쿠젠은 5연패에 빠지며 최하위인 12위를 기록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4/11/06/0001034642_001_20241106102009764.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2024/25 시즌 분데스리가 여자부 도르트문트와 레버쿠젠의 경기 모습, 사진 출처=분데스리가</em></span>전반전은 홈팀 레버쿠젠이 치열하게 맞섰다. 레버쿠젠은 적극적인 플레이를 펼쳤으나 결정적인 찬스에서 실수를 범하며 전반을 8-12로 마쳤다. 특히 7미터 던지기에서 5번의 기회를 놓친 것이 아쉬움을 남겼다. 도르트문트의 골키퍼 테스 리더(Tess Lieder)는 좋은 경기력을 유지하며 레버쿠젠의 7미터 던지기 여러 차례를 막아내며 수비에 기여했다.<br><br>후반전 시작과 함께 레버쿠젠이 첫 득점을 올렸으나, 이후 도르트문트가 본격적으로 점수 차를 벌리기 시작했다. 도르트문트는 38분까지 18-11로 앞서갔고, 이에 레버쿠젠의 미하엘 비글러 감독은 타임아웃을 요청했으나 점수 차는 계속해서 7~9점 내외로 유지되며 도르트문트는 큰 위협 없이 경기를 마무리했다.<br><br>도르트문트의 감독 헹크 그뢰너(Henk Groener)는 승리에 만족하면서도 경기 운영에 대한 아쉬움을 표현했다. 그는 “경기 속도를 더 올리려 했지만, 생각처럼 쉽지 않았다. 전체적으로 힘든 경기였고 예상보다 어려움을 겪었다”고 말했다.<br><br>레버쿠젠의 미하엘 비글러(Michael Biegler) 감독은 아쉬운 패배에도 긍정적인 부분을 평가했다. 그는 “오늘 패배는 받아들일 만하지만, 전반전에서 4골 차는 과했다. 판정에서도 불리한 면이 있었고, 그럼에도 이전 경기들보다 일관된 플레이를 펼쳤다”고 전했다.<br><br>도르트문트는 다나 블렉만(Dana Bleckmann)이 5골, 리사 안틀(Lisa Antl)과 데보라 라수르스(Deborah Lassource)가 4골씩 넣으며 공격을 이끌었고, 두 명의 골키퍼가 11개의 세이브를 기록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br><br>레버쿠젠은 로제마레인 알데르덴(Rozemarijn Alderden)과 요한나 안드레센(Johanna Andresen)이 5골씩 넣으며 공격을 이끌었지만, 패배를 막지는 못했다.<br><br>[김용필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비비, 파격과 감성 사이 ‘데레’ 14일 발매 확정 11-06 다음 화성도시공사 탁구단, 100만 도시 열정으로 새롭게 출발 11-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